삶의 오솔길
진목 시집
『삶의 오솔길』은 가난과 방황으로 젊은 날을 보내던 남자가 신앙의 힘으로 고난을 딛고 일어선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저자 진목은 늘 사막 위를 걷는 듯 힘겨운 삶을 살다가 신앙을 갖게 됐는데, 하느님께서 베푸신 사랑이 오아시스와 같았음을 고백한다. 그 기적 같은 행복을 나누고 싶었던 그는 하느님을 의지하며 바뀌게 된 자신의 삶을 담백하게 써 내려 간다. 고난으로 점철된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와 평화로운 숲길을 걷는 기분으로 쓴 시들이다. 그의 시에는 하느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자비, 평화에 대한 감사가 묻어 있다. 고난 끝에 신앙으로 행복을 얻은 이의 시가 읽는 이의 마음에 평화를 선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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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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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십자가 주님 _ 10
어머니 위령미사 _ 12
봄비는 _ 14
걱정거리 _ 15
예수님 _ 17
어머니 _ 19
어찌합니까? _ 21
새 신부님 미사 _ 23
사제 서품 30주년 _ 26
너희는 _ 28
산다는 것 _ 30
신자의 삶 _ 32
눈 내리는 날 _ 34
대사제 _ 36
손을 뻗어라 _ 38
하느님 도성 _ 39
82세 대자 _ 40
아기 예수님 _ 43
열매 _ 46
주교님 _ 47
방패 _ 49
가을 문턱에서 _ 50
가을 풍경 1 _ 52
성모, 저의 어머니 _ 53
가을날 _ 54
가을 묵상 _ 56
오상의 비오 신부님 _ 57
상사화(相思花) _ 60
귀로 _ 61
새벽 종소리 _ 63
가을입니다 _ 64
죄의 씨앗 _ 65
무더위 노동자 _ 67
감사합니다 _ 69
노동자들 _ 70
사랑하면서 _ 72
오늘은 _ 74
본바탕 _ 76
성모 어머니 _ 77
우리는 서로 _ 78
비가 내립니다 _ 79
기도 1 _ 81
헌 달 새 달 _ 82
기도 2 _ 84
삶 _ 86
하얀 연꽃 _ 88
감사합니다 _ 90
저로 하여금 _ 92
선행 _ 93
왠지 _ 96
임종 전 정리 _ 98
고운 어머니 _ 100
유기견 _ 102
새 아침 _ 103
철쭉 동산 _ 104
그분과 함께 _ 106
봄 풍경 _ 107
참새 _ 109
봄비 _ 111
추억의 설 풍경 _ 113
흰 눈 _ 116
영명 축일 _ 117
새해 가는 해 _ 118
그날이 온다 _ 120
왜 살아야 합니까?_ 122
추억 _ 124
세월 _ 126
가을 풍경 2 _ 128
가을 나무 _ 130
가을 하늘 _ 132
우리 신부님 _ 134
하느님 _ 135
상현달 _ 137
솔새 _ 139
위로 _ 140
어머니 _ 142
목련 _ 143
아름다운 꿈 _ 144
지상 천국 _ 145
온 누리 _ 147
성당을 가면 _ 148
삶의 오솔길 _ 149
행복했어요 _ 151
꿈 _ 153
촛불 _ 155
낮밤 _ 157
어머니 _ 158
그루터기 _ 159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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