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몽(시문학 17)
11인의 시혼
지난 16년간 매해 시에 대한 열정으로 작품을 엮어낸 시몽시인협회의 17번째 시문학집이다. 총 11인이 참여한 이번 책에는 시몽인들이 구사하는 섬세하고도 함축된 언어가 고스란히 담겼다. 각기 다른 시상과 개성을 가졌지만 11인 모두 한결같이 우리 삶의 정취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서로 대면하기조차 어려운 시기에 시라는 예술을 매개로 인류 연대의 끈을 단단히 하고자 했다. 이 시문학집을 통해 삭막한 상황 속 희망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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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연혁沿革 … 6
류심流沁 … 11
기억의 빛깔 | 가을이 오고 있다 | 주어진 길 | 밤에게 | 만나는 곳 | 그대에게 가는 길 |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 줄어름 | 그리움까지 사랑스럽다 | 당신이 있는 내일은 | 계절 뒤에서 | 시간에 들다 | 아버지의 강 | 그곳으로 | 생각의 무게
백암白巖 … 31
소낙비 내리는 날 | 여명의 손짓 | 붉은 낙관 | 촌락의 뜰 | 농민의 삶 | 영롱한 이슬 | 폭풍전야 | 흙 | 메마른 땅 | 제자리 | 새순 | 무심無心 | 어버이의 길 | 자연의 숨결 | 희망의 꽃
서아書娥 … 49
백합 | 어촌 마을에 | 백두대간 따라 | 어머니의 밥상 | 하나님의 손길 | 하나님의 은총 | 시몽詩夢 | 마음의 비 | 노부부의 삶 | 문어 | 숲, 길 걸으며 | 이별의 순간 | 추모 시詩 | 사랑의 기쁨 | 하나님의 약속
소정小亭 … 67
석불石佛의 기도 | 그림자 떼어내기 | 헤아림 | 인플레이션 | 수도꼭지 | 성 돌과 담쟁이 | 하녀와 어머니 | 허심청虛心廳 | 니체Nietzsche여! | 종이 줍는 여인아 | 두 짐 나무꾼 | 성탄 전야 | 감사感謝합니다 | 내가 시인이라면 | 삼원색
송야松也 … 87
몸가짐 | 내가 그린 그림 | 가끔은 | 93세 천사 | 터널 | 어느 날의 발견 | 살면서 | 5남매의 여행 | 미소 둘 | 내 인생 | 하늘 | 고운 단풍처럼 | 꿈속의 환희 | 부채질 | 행복한 사람 1
아정雅貞 … 105
천년의 비와 하늘 꽃 | 파란 영혼 | 라일락 향기 | 하얀 고무신 | 노랑 은행잎 | 하얀 나비 | 사랑 담은 강아지풀 | 먼 훗날을 기약하며 | 비가 내리고 있어요 | 보고 싶은 그대 | 빗물이 전하는 그리운 고백 | 아름다운 아침 | 바다에 드리운 하늘 | 그대를 쉬게 하소서 | 그리운 님
죽장竹杖 … 123
촛불 | 돈 | 붕어빵 | 홍시 | 개미 | 김치부침개 | 연꽃밭 | 거미줄 1 | 거미줄 2 | 머리카락과 우리 사랑 | 가을 | 노란 꽃의 달달함 | 권주勸酒 | 먹구름 | 인생은 고스톱
저자
저자
매년 1회 한 권씩 펴내고 있으며 처음 참여하시는 시몽인들께는 무료로 '시인패'를 증정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시창작의 혼불을 지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매력 넘치는 시문학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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