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를 다시 만나다
아직도 유년의 순수, 사랑의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삶은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와 시간을 보여준다. 어린 왕자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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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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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아프다 말해도 듣는 사람이 없는 듯…. 또 다른 터널을 벗어나면 또 다른 터널이 이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마저 나의 신음 소리조차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는 길은 그래도 한 걸음 오늘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었지만 하늘을 날아가지 않고 나무에 숨어 하늘을 훔쳐보는 새처럼 어두운 밤같이 보였던 세월 속에 웅크리고 있기도 했습니다. 날갯짓조차 할 수 없을 때는 날아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길을 보여 주는 것은 어두운 하늘이 아니라 거기서 빛나는 별빛이라는 것을…. 어두움도 끌어안으면 눈물이 되고 눈물은 바로 신비한 샘이 된다는 것을….
- 들어가며 중에서
목차
목차
Ⅰ 내면의 아이와 만나다
1. 삶의 신비 속에서 내면아이가 걸어 나오다
2. 한때는 어린 소년이었던 어른이 듣는 사막의 노래
Ⅱ 그림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보는 아이와 만나다
1. 잃어버린 시간이 말을 걸 때
2. 잃어버린 시간이 준 퍼즐을 통해 보이지 않는 우주를 그리다
Ⅲ 비밀을 알아가다
1. 순수의 비밀과 작은 우주가 서서히 말을 걸다
2. 비밀은 시선에 있다
Ⅳ 기억을 찾아가다
1. 기억한다는 것은 기억이 태어나는 것이다
2. 좋은 씨앗과 나쁜 씨앗의 기억들
Ⅴ 다시 사랑이 시작되다
1. 장미와 양의 전쟁
2.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네
Ⅵ 의미를 찾아가다
1. 무엇이니, 말해다오
2. 친구를 만나다
Ⅶ 순수의 원형을 닮은 아이
1. 여우가 말한 비밀을 이야기하다
2. 별이 되어, 노래가 되어
어린 왕자 갤러리
감사의 말
참고 서적
저자
저자
첫 시집 《어떤 새들에 관한 기억》을 출간하였으며 블로그를 통해 시와 다양한 글들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aimen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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