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시절 시집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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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었을까"
찬란과 혼란이 뒤섞인 시절을 보냈을 당신에게 전하는 커다란 포옹
심보선, 이제니, 안희연, 고선경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스무 명의 시인이 함께한 시집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가 '시절 시집 에디션'으로 독자를 만난다. 특히, 이번 시집은 '2026 서울국제도서전'의 신간 발표 도서인 〈여름, 첫 책〉으로 선정되어, 가장 먼저 독자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시절'이라는 테마로 쓴 시인들의 신작 시를 세 편씩 엮어, 총 60편이 수록된 시집은 시인 저마다 유난히 마음에 남는 시간을 떠나보낸 후의 이야기가 다양한 색채로 그려진다. 그 속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발견한 시인들은 이를 자기만의 개성적인 언어와 목소리로 옮겨 담아 새로운 감상을 전한다. 또한 톺아본 과거의 이야기, 시가 완성되기까지 이면의 이야기를 함께 엿볼 수 있는 '시작 노트'를 덧붙여 시 읽기의 기쁨을 한층 끌어올려 준다.
삶의 한순간을 또렷이 기억하는 이라면, 지나간 시절에 보내는 뜨거운 안녕이자 다가올 내일을 반기는 경쾌한 인사인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을 것이다.
"중요한 건 모두가 '나'라는 사실을 견디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나라는 사실을 벗어날 수 없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어둠을 밀며 가고 있어요.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다가올 날들을 어떤 표정으로 맞이하고 있나요? 어쩌면 이 책은 미래의 당신이 보내온 편지일지도 몰라요. 현재의 당신을 도우려고. 두려운 마음이 차오를 때마다 다가올 날들을 향해 윙크하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윙크의 꽃말은 '괜찮아, 걱정 마, 흘러갈 거야.'였으면 좋겠습니다. 시집을 읽는 동안 당신 안에 서서히 용기가 차오르기를 바라요." - 안희연(시인), 「여는 글_다가올 날들에 윙크, 윙크」에서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었을까"
찬란과 혼란이 뒤섞인 시절을 보냈을 당신에게 전하는 커다란 포옹
심보선, 이제니, 안희연, 고선경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스무 명의 시인이 함께한 시집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가 '시절 시집 에디션'으로 독자를 만난다. 특히, 이번 시집은 '2026 서울국제도서전'의 신간 발표 도서인 〈여름, 첫 책〉으로 선정되어, 가장 먼저 독자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시절'이라는 테마로 쓴 시인들의 신작 시를 세 편씩 엮어, 총 60편이 수록된 시집은 시인 저마다 유난히 마음에 남는 시간을 떠나보낸 후의 이야기가 다양한 색채로 그려진다. 그 속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을 발견한 시인들은 이를 자기만의 개성적인 언어와 목소리로 옮겨 담아 새로운 감상을 전한다. 또한 톺아본 과거의 이야기, 시가 완성되기까지 이면의 이야기를 함께 엿볼 수 있는 '시작 노트'를 덧붙여 시 읽기의 기쁨을 한층 끌어올려 준다.
삶의 한순간을 또렷이 기억하는 이라면, 지나간 시절에 보내는 뜨거운 안녕이자 다가올 내일을 반기는 경쾌한 인사인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을 것이다.
"중요한 건 모두가 '나'라는 사실을 견디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나라는 사실을 벗어날 수 없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어둠을 밀며 가고 있어요.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다가올 날들을 어떤 표정으로 맞이하고 있나요? 어쩌면 이 책은 미래의 당신이 보내온 편지일지도 몰라요. 현재의 당신을 도우려고. 두려운 마음이 차오를 때마다 다가올 날들을 향해 윙크하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윙크의 꽃말은 '괜찮아, 걱정 마, 흘러갈 거야.'였으면 좋겠습니다. 시집을 읽는 동안 당신 안에 서서히 용기가 차오르기를 바라요." - 안희연(시인), 「여는 글_다가올 날들에 윙크, 윙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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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미래의 당신이 보내온 편지일지도 몰라요."
한 시절을 통과한 스무 명의 시인이 건네는 다정한 인사
'시절 시집' 첫 번째 권인 『도넛을 나누는 기분』은 '시'는 나와 맞지 않는 옷이라 여기며 살았던 시간에 파동을 일으키며 시심을 일깨웠고,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시절 시집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가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시집은 고선경, 심보선, 안희연, 유선혜, 이제니 등 동시대 한국 시단을 이끄는 스무 명의 시인이 60편의 새로운 청소년시를 선보인다. 시인들은 "청소년이라는 단어를 나이와는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있고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의자"라고 말하며, "의자를 필요로 하는 누구라도 입장할 수 있"(안희연, 「여는 글」)는 시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각양각색의 청소년 시절을 탐색한 시와 함께, "어긋남을 견디고 미워하고 사랑하느라 늘 피곤했"(남현지, 「시작 노트」)던 시절을 돌아보며 창작의 배경과 전하고자 한 마음을 들려주는 '시작 노트'도 함께 수록했다. 이 짧은 에세이는 창작자와 독자를 잇는 징검다리이자, 시 초심자에게는 시 감상의 문을 여는 안내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넛을 나누는 기분」이 우리 안의 잠들어 있던 시심을 깨웠다면,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는 시가 어떻게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넌지시 전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은 고군분투의 시기를 지나고 있거나 지나온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시집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알지
그건 점 아니고
안으로 안으로만 열리는
작은 창문
내가 내가 되려고
뒤척인 시간
지나간 시간이
다가올 시간에게 전하는
윙크 윙크
-안희연, 「콕콕」 부분(18~19쪽)
"여기까지 오길 잘한 것 같아."
내일로 걸어가는 우리를 위한 형형색색의 응원
시인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과거를 탐험하며, 그 속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해 낸다. 그 발견을 시로 옮겨,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불안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 공감과 응원의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는 고요하지만 힘 있는 '윙크'로 표현된다. '윙크'는 "내면의 천진함과 낙천성, 유머를 꺼내 시간의 파도에 올라타는"(안희연, 「여는 글」) 마음가짐이자 삶의 태도이다. 여기에는 "양팔을 쭉/그다음 후우우─//까치발로 서 보자"(김보나, 「나랑 기지개 켤 사람」)며 손을 내미는 다정한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혼자냐고/아무도 안 물어"(마윤지, 「진짜 조금」)보던 고립의 시간을 "농담을 모으면서 견"(윤은성, 「농담과 깃털과 수풀과」)디는 긍정의 태도도 있다. 더 나아가 "혼자 견디는 아픈 마음들 곁에서 기꺼이 함께 울어 주는"(이제니, 「낚시 코끼리 소년」) 연대의 목소리 또한 품고 있다. 이처럼 "소년의 분투를 응원"(심보선, 「시작 노트」)하며 과거를 "존중한다는 느낌을 담아"(임유영, 「시작 노트」) 쓴 60편의 시들은 포기하지 않고 '지금'에 도착한 우리에게 격려의 도닥임과 나아갈 용기를 전한다.
다가올 시간을 향해 명랑하게 눈인사를 건네는 이 풍성한 시적 향연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과거의 우리가 해냈듯 내일의 세계를 마주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축축한 흙 안에 갇"(유선혜, 「날개를 말리는 시간」)혀 있던 과거의 나는 따스한 볕 아래 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크게 숨 한번 내쉬"(황유원, 「발 닦고 잠이나 자라」)며 용기 또한 얻게 될 것이다. 이 시집이 독자 곁에서 각자의 시절을 건너는 든든한 동행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바닥엔 나뒹구는 오래된 약통이 있었고
그건 마음을 모아 둔 통 같았어
오래된 마음 병든 마음 병 주고 약 주는 마음 정든 마음 덧없는 마음
두려운 마음 간절한 마음
아직 모르는 마음이 많아서 우리는
더 높은 정상을 향해 걸음을 옮겼지
치치,
우리가 만든 새의 이름을 부르러
-주민현, 「돌을 쥔 마음」 부분(77~79쪽)
한 시절을 통과한 스무 명의 시인이 건네는 다정한 인사
'시절 시집' 첫 번째 권인 『도넛을 나누는 기분』은 '시'는 나와 맞지 않는 옷이라 여기며 살았던 시간에 파동을 일으키며 시심을 일깨웠고,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시절 시집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가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시집은 고선경, 심보선, 안희연, 유선혜, 이제니 등 동시대 한국 시단을 이끄는 스무 명의 시인이 60편의 새로운 청소년시를 선보인다. 시인들은 "청소년이라는 단어를 나이와는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있고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의자"라고 말하며, "의자를 필요로 하는 누구라도 입장할 수 있"(안희연, 「여는 글」)는 시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각양각색의 청소년 시절을 탐색한 시와 함께, "어긋남을 견디고 미워하고 사랑하느라 늘 피곤했"(남현지, 「시작 노트」)던 시절을 돌아보며 창작의 배경과 전하고자 한 마음을 들려주는 '시작 노트'도 함께 수록했다. 이 짧은 에세이는 창작자와 독자를 잇는 징검다리이자, 시 초심자에게는 시 감상의 문을 여는 안내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넛을 나누는 기분」이 우리 안의 잠들어 있던 시심을 깨웠다면,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는 시가 어떻게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넌지시 전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은 고군분투의 시기를 지나고 있거나 지나온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시집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알지
그건 점 아니고
안으로 안으로만 열리는
작은 창문
내가 내가 되려고
뒤척인 시간
지나간 시간이
다가올 시간에게 전하는
윙크 윙크
-안희연, 「콕콕」 부분(18~19쪽)
"여기까지 오길 잘한 것 같아."
내일로 걸어가는 우리를 위한 형형색색의 응원
시인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과거를 탐험하며, 그 속에서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해 낸다. 그 발견을 시로 옮겨,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불안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사랑과 위로, 공감과 응원의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는 고요하지만 힘 있는 '윙크'로 표현된다. '윙크'는 "내면의 천진함과 낙천성, 유머를 꺼내 시간의 파도에 올라타는"(안희연, 「여는 글」) 마음가짐이자 삶의 태도이다. 여기에는 "양팔을 쭉/그다음 후우우─//까치발로 서 보자"(김보나, 「나랑 기지개 켤 사람」)며 손을 내미는 다정한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혼자냐고/아무도 안 물어"(마윤지, 「진짜 조금」)보던 고립의 시간을 "농담을 모으면서 견"(윤은성, 「농담과 깃털과 수풀과」)디는 긍정의 태도도 있다. 더 나아가 "혼자 견디는 아픈 마음들 곁에서 기꺼이 함께 울어 주는"(이제니, 「낚시 코끼리 소년」) 연대의 목소리 또한 품고 있다. 이처럼 "소년의 분투를 응원"(심보선, 「시작 노트」)하며 과거를 "존중한다는 느낌을 담아"(임유영, 「시작 노트」) 쓴 60편의 시들은 포기하지 않고 '지금'에 도착한 우리에게 격려의 도닥임과 나아갈 용기를 전한다.
다가올 시간을 향해 명랑하게 눈인사를 건네는 이 풍성한 시적 향연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과거의 우리가 해냈듯 내일의 세계를 마주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축축한 흙 안에 갇"(유선혜, 「날개를 말리는 시간」)혀 있던 과거의 나는 따스한 볕 아래 서 있을 것이다. 그리고 "크게 숨 한번 내쉬"(황유원, 「발 닦고 잠이나 자라」)며 용기 또한 얻게 될 것이다. 이 시집이 독자 곁에서 각자의 시절을 건너는 든든한 동행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바닥엔 나뒹구는 오래된 약통이 있었고
그건 마음을 모아 둔 통 같았어
오래된 마음 병든 마음 병 주고 약 주는 마음 정든 마음 덧없는 마음
두려운 마음 간절한 마음
아직 모르는 마음이 많아서 우리는
더 높은 정상을 향해 걸음을 옮겼지
치치,
우리가 만든 새의 이름을 부르러
-주민현, 「돌을 쥔 마음」 부분(77~79쪽)
목차
목차
여는 글 | 안희연
제1부 내 작고 넓은 연못
안희연
시간 운송 연습
이루는 쪽
콕콕
시작 노트
임유영
한강이냐 장원영이냐
하은
마이 멜로디
시작 노트
김보나
심장 소리 박물관
나랑 기지개 켤 사람
드래곤 살리기
시작 노트
이제니
낚시 코끼리 소년
해바라기 환하게
시이나 링고와 미미핑크 월드
시작 노트
이기리
공이 맨날 나한테만 날아와
밥알을 굴려요
지난적나아가기
시작 노트
남현지
붙잡는 연습
길가의 집
거기서는 꼭 웃으면서 끝나
시작 노트
주민현
두바이 초콜릿
의외의 행운
돌을 쥔 마음
시작 노트
제2부 네겐 너의 비밀이 있겠지
권누리
지각하는 꿈
저주 연습
없는 자리 있는 자리
시작 노트
김상혁
알 것 같기는 해
시간 여행자
전생 같은 기억
시작 노트
고선경
파파야 기분
왠지 난 어른이 되면 운전을 잘할 것 같아
너는 내가 복잡하다 말했지만
시작 노트
마윤지
진짜 조금
초록 줄무늬 반팔
12월 29일
시작 노트
성동혁
암송
중환자실
평화
시작 노트
유선혜
날개를 말리는 시간
버저 비터
비어 있는 이름
시작 노트
윤은성
옐로 그린 하우스
또 내가 좋아하는
농담과 깃털과 수풀과
시작 노트
제3부 우리는 동시에 히히 웃는다
김복희
마음에 걸림 없는 시
가방이 너무 큰 시
깨끗한 시
시작 노트
김선오
희고
희게
흰
시작 노트
김은지
무슨 책 읽어?
표준시의 밤
산책 봉사
시작 노트
신이인
7학년 교실
생활 체육
졸업
시작 노트
심보선
시를 읽는 날
아포칼립스의 빈집들
몸을 위한 송가
시작 노트
황유원
삼십 년 전 나에게 쓰는 편지
발 닦고 잠이나 자라
크게 숨 한번
시작 노트
제1부 내 작고 넓은 연못
안희연
시간 운송 연습
이루는 쪽
콕콕
시작 노트
임유영
한강이냐 장원영이냐
하은
마이 멜로디
시작 노트
김보나
심장 소리 박물관
나랑 기지개 켤 사람
드래곤 살리기
시작 노트
이제니
낚시 코끼리 소년
해바라기 환하게
시이나 링고와 미미핑크 월드
시작 노트
이기리
공이 맨날 나한테만 날아와
밥알을 굴려요
지난적나아가기
시작 노트
남현지
붙잡는 연습
길가의 집
거기서는 꼭 웃으면서 끝나
시작 노트
주민현
두바이 초콜릿
의외의 행운
돌을 쥔 마음
시작 노트
제2부 네겐 너의 비밀이 있겠지
권누리
지각하는 꿈
저주 연습
없는 자리 있는 자리
시작 노트
김상혁
알 것 같기는 해
시간 여행자
전생 같은 기억
시작 노트
고선경
파파야 기분
왠지 난 어른이 되면 운전을 잘할 것 같아
너는 내가 복잡하다 말했지만
시작 노트
마윤지
진짜 조금
초록 줄무늬 반팔
12월 29일
시작 노트
성동혁
암송
중환자실
평화
시작 노트
유선혜
날개를 말리는 시간
버저 비터
비어 있는 이름
시작 노트
윤은성
옐로 그린 하우스
또 내가 좋아하는
농담과 깃털과 수풀과
시작 노트
제3부 우리는 동시에 히히 웃는다
김복희
마음에 걸림 없는 시
가방이 너무 큰 시
깨끗한 시
시작 노트
김선오
희고
희게
흰
시작 노트
김은지
무슨 책 읽어?
표준시의 밤
산책 봉사
시작 노트
신이인
7학년 교실
생활 체육
졸업
시작 노트
심보선
시를 읽는 날
아포칼립스의 빈집들
몸을 위한 송가
시작 노트
황유원
삼십 년 전 나에게 쓰는 편지
발 닦고 잠이나 자라
크게 숨 한번
시작 노트
저자
저자
고선경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러브 온 더 락』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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