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바람그림책문고 10)(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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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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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는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듣고 이어 가는 것
흔히 발표는 또박또박 말하기, 큰 목소리로 말하기와 같은 '말하기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표는 혼자 잘한다고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웁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시원이는 스스로를 '발표 대장'이라 여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보다 먼저 손을 들고 발표한 친구에게 위기감을 느낀 시원이는 선생님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은 채 서둘러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그 발표는 질문과 전혀 맞지 않는 엉뚱한 내용이 되고 맙니다.
이 일을 계기로 시원이는 '물음표가 들릴 때까지 듣기'라는 새로운 발표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발표란 단순히 크고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그에 맞는 생각을 전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발표를 말하기 기술에만 머무르지 않고, 듣기에서 출발하는 소통의 과정으로 확장해 보여 줍니다.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를 누가 더 잘 말하느냐의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이어 가는 과정임을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를 잘해 보자'는 막연한 격려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 속에 담아냈습니다.
주인공 시원이는 발표를 잘하고 싶어 하는 친구에게 자신만의 비법을 하나씩 알려 줍니다. 먼저,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뱃속 풍선 불기'는 호흡을 통해 긴장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이어서 '인터뷰 연습'은 질문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시원이도 뒤늦게 깨달은 방법으로, '물음표가 들릴 때까지 듣기'를 제시하며 발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듣기의 힘을 자연스레 알려 줍니다.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를 잘하는 법을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경험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 해 보고, 스스로 발표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밝고 유쾌한 그림이 그려낸 발표의 순간들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라는 익숙한 교실 풍경을 밝고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선명한 색감과 과장된 장면 연출은 아이들 사이의 발표 경쟁을 긴장이 아닌 즐거운 에너지로 바꾸어 보여 주지요.
손을 번쩍 드는 순간의 과감한 동작, 교실이 들썩일 만큼 커지는 반응, 엉뚱한 발표로 분위기가 흔들리는 장면 등이 리듬감 있게 펼쳐집니다. 또,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상상 장면들은 현실의 교실을 더 확장시킵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자유롭게 펼쳐지는 순간임을 보여 주지요.
밝은 색감과 유쾌한 과장으로 표현된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의 그림은 발표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어린 독자들이 발표를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흔히 발표는 또박또박 말하기, 큰 목소리로 말하기와 같은 '말하기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표는 혼자 잘한다고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일깨웁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시원이는 스스로를 '발표 대장'이라 여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보다 먼저 손을 들고 발표한 친구에게 위기감을 느낀 시원이는 선생님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은 채 서둘러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그 발표는 질문과 전혀 맞지 않는 엉뚱한 내용이 되고 맙니다.
이 일을 계기로 시원이는 '물음표가 들릴 때까지 듣기'라는 새로운 발표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발표란 단순히 크고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그에 맞는 생각을 전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발표를 말하기 기술에만 머무르지 않고, 듣기에서 출발하는 소통의 과정으로 확장해 보여 줍니다.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를 누가 더 잘 말하느냐의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이어 가는 과정임을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를 잘해 보자'는 막연한 격려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야기 속에 담아냈습니다.
주인공 시원이는 발표를 잘하고 싶어 하는 친구에게 자신만의 비법을 하나씩 알려 줍니다. 먼저, 떨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뱃속 풍선 불기'는 호흡을 통해 긴장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이어서 '인터뷰 연습'은 질문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시원이도 뒤늦게 깨달은 방법으로, '물음표가 들릴 때까지 듣기'를 제시하며 발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듣기의 힘을 자연스레 알려 줍니다.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를 잘하는 법을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경험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 해 보고, 스스로 발표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밝고 유쾌한 그림이 그려낸 발표의 순간들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는 발표라는 익숙한 교실 풍경을 밝고 유쾌하게 풀어냅니다. 선명한 색감과 과장된 장면 연출은 아이들 사이의 발표 경쟁을 긴장이 아닌 즐거운 에너지로 바꾸어 보여 주지요.
손을 번쩍 드는 순간의 과감한 동작, 교실이 들썩일 만큼 커지는 반응, 엉뚱한 발표로 분위기가 흔들리는 장면 등이 리듬감 있게 펼쳐집니다. 또, 이야기 곳곳에 등장하는 상상 장면들은 현실의 교실을 더 확장시킵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자유롭게 펼쳐지는 순간임을 보여 주지요.
밝은 색감과 유쾌한 과장으로 표현된 〈진짜 일 학년 발표 듣겠습니다〉의 그림은 발표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어린 독자들이 발표를 두려움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신순재
아주 조그만 목소리도 끝내주게 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 열심히 귀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발표도 잘하게 되겠죠?
진짜 일 학년들과 같이 자라는 마음으로 '진짜 일 학년'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밖에 쓴 책으로 〈구석〉, 〈가장자리〉, 〈문제가 문제야〉 등의 그림책과 〈외계어 받아쓰기〉, 〈삼총사가 나가신다〉 등의 동화책이 있습니다.
진짜 일 학년들과 같이 자라는 마음으로 '진짜 일 학년'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밖에 쓴 책으로 〈구석〉, 〈가장자리〉, 〈문제가 문제야〉 등의 그림책과 〈외계어 받아쓰기〉, 〈삼총사가 나가신다〉 등의 동화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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