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법사 쿠키와 수요일의 콩나물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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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라니 뭔 소리야. 나는 앵무새라고!"
위대한 개마법사 쿠키가 사라진 곳엔
쿠키를 닮은 앵무새만 있었는데…?
쿠키의 제자 민지와 주이는 콩나물 국밥의 마법을 풀고
쿠키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바람어린이책 37권.
개마법사 쿠키 시리즈 4번째 이야기입니다. 수요일 오후, 쿠키의 마법 수업이 있는 날. 하지만 쿠키의 수제자인 민지와 두 번째 제자인 주이가 아무리 기다려도 쿠키는 집에 오지 않았어요. 결국 쿠키를 직접 찾아 나선 두 제자! 쿠키를 찾을 단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콩나물 국밥'을 먹으러 오라는 초대장뿐이었지요. 작은 콩나물 국밥 가게에 도착한 민지와 주이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능력보다도 중요한 건 성실한 연습과 마음 씀씀이라는 걸 알려주며, 긴박한 순간의 박력을 생생히 살린 그림이 더해 읽기 쉬운 저학년 동화입니다.
위대한 개마법사 쿠키가 사라진 곳엔
쿠키를 닮은 앵무새만 있었는데…?
쿠키의 제자 민지와 주이는 콩나물 국밥의 마법을 풀고
쿠키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바람어린이책 37권.
개마법사 쿠키 시리즈 4번째 이야기입니다. 수요일 오후, 쿠키의 마법 수업이 있는 날. 하지만 쿠키의 수제자인 민지와 두 번째 제자인 주이가 아무리 기다려도 쿠키는 집에 오지 않았어요. 결국 쿠키를 직접 찾아 나선 두 제자! 쿠키를 찾을 단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콩나물 국밥'을 먹으러 오라는 초대장뿐이었지요. 작은 콩나물 국밥 가게에 도착한 민지와 주이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능력보다도 중요한 건 성실한 연습과 마음 씀씀이라는 걸 알려주며, 긴박한 순간의 박력을 생생히 살린 그림이 더해 읽기 쉬운 저학년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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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 탄탄한 실력은 꾸준한 연습에서 나온다
쿠키는 언제 태어나서 지금 몇 살인지 아는 이도 없고, 이순례 할머니로 변신해 사람처럼 돌아다니기도 하고, 마법을 256가지는 쓸 수 있는 위대한 개마법사예요. 기억을 빼앗는 고양이를 혼쭐내기도 했고, 재미 삼아 남을 괴롭히는 데모네스를 무릎 꿇리기도 했고, 희귀한 생명체를 팔아넘기는 탐욕스러운 슬리키를 체포하기도 했죠. 이런 쿠키가 인정한 수제자가 있으니, 바로 평범한 초등학생인 민지입니다.
민지의 재능이 출중해서일까요? 아닙니다. 물론 재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쿠키가 가장 기특하게 여기는 건 마법을 대하는 민지의 마음입니다. 수학 시간에는 졸기도 하지만 마법 수업에는 진심인 민지는 매일매일 쿠키에게 마법을 배우고, 쿠키의 주문과 손짓을 하나도 놓치기 싫어 눈도 깜빡이지 않을 정도이지요. 오죽하면 꿈속에서도 마법을 배우고 연습하기도 합니다.
마법을 향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 온 민지는 이전 〈개마법사 쿠키와 월요일의 달리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마법사 토너먼트 5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개마법사 쿠키와 수요일의 콩나물 국밥〉에서는 쿠키에게 함께 마법 수업을 듣는 주이와 함께 기억을 잃은 쿠키를 대신해 활약할 예정이지요. 어린이 독자는 민지와 주이를 보며 성실함과 연습이 가져다주는 탄탄한 기초 실력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법 공격이 무시무시했지만, 민지와 주이는 물러서지 않았어요.
"우리는 위대한 개마법사의 제자들이잖아. 할 수 있는 걸 다 해 보자."
- 본문 60쪽
● 어마어마한 힘과 능력도 쓰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쿠키가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 하더라도 마법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쿠키는 위대한 마법사지만 마법을 계속 연습하고 새로운 마법도 만들어 내지만 언제나 타인을 해치지 않고, 그저 생활을 편리하게 하거나 타인을 구하는 방향으로 마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민지와 주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지는 언제나 쿠키와 함께 이상 사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주이는 마을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힘이 모자란데도 악당과 맞섰습니다. 이런 아이들이기에 쿠키는 제자로 받아들였지요.
반면 이번 편의 악당, 바신은 옛날에 쿠키의 제자가 되려다가 거절당했습니다. 마법에 재능이 없단 것도 이유였지만, 화가 너무 많아 마법을 함부로 쓸 것 같다는 게 큰 이유였지요. 바신은 화가 없다며 화를 내고 쿠키를 떠난 뒤, 훗날 엄청난 마법이 담긴 〈어둠의 마법책〉을 얻게 됩니다. 이런 바신이 힘을 얻자마자 계획한 일은? 물론, 쿠키를 향한 복수였지요.
아무리 멋지고 강한 힘이 있어도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사용자에게 달렸습니다. 바신이 마법책으로 다른 일을 했더라면, 마법책을 뺏기는 일도, 쿠키와 제자들을 눈이 붉어질 만큼 질투할 일도 없었겠지요. 독자는 엄청난 힘과 능력을 얻었음에도 결국 모든 걸 잃은 바신을 보며, 힘과 능력을 어떻게 쓰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바신이 화를 내며 따졌죠.
"저를 왜 제자로 안 받아 주는 거예요?"
"너는 마법에 별로 재능이 없어. 그것보다 너는 화가 너무 많아서 마법을 배우면 함부로 쓰겠더구나."
- 본문 36쪽
● 생생한 그림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다
〈개마법사 쿠키〉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는 역시 조승연 작가의 그림입니다. 그간 〈개마법사 쿠키〉 시리즈에서 다양한 인물을 그려 온 조승연 작가는 이번에도 새롭게 등장한 악당인 바신과 앵무새로 바뀐 쿠키의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했습니다.
물론 인물의 표정과 동세, 마법까지도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눈이 충혈될 정도로 이를 악 물고 쿠키와 그 제자들을 괴롭히는 바신은 물론, 무서워서 다리를 떨면서도 끝까지 바신에게 맞서는 긴박한 상황 속 민지와 주이의 절박한 표정,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낸 마법까지. 생생한 그림이 더해져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 탄탄한 실력은 꾸준한 연습에서 나온다
쿠키는 언제 태어나서 지금 몇 살인지 아는 이도 없고, 이순례 할머니로 변신해 사람처럼 돌아다니기도 하고, 마법을 256가지는 쓸 수 있는 위대한 개마법사예요. 기억을 빼앗는 고양이를 혼쭐내기도 했고, 재미 삼아 남을 괴롭히는 데모네스를 무릎 꿇리기도 했고, 희귀한 생명체를 팔아넘기는 탐욕스러운 슬리키를 체포하기도 했죠. 이런 쿠키가 인정한 수제자가 있으니, 바로 평범한 초등학생인 민지입니다.
민지의 재능이 출중해서일까요? 아닙니다. 물론 재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쿠키가 가장 기특하게 여기는 건 마법을 대하는 민지의 마음입니다. 수학 시간에는 졸기도 하지만 마법 수업에는 진심인 민지는 매일매일 쿠키에게 마법을 배우고, 쿠키의 주문과 손짓을 하나도 놓치기 싫어 눈도 깜빡이지 않을 정도이지요. 오죽하면 꿈속에서도 마법을 배우고 연습하기도 합니다.
마법을 향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 온 민지는 이전 〈개마법사 쿠키와 월요일의 달리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마법사 토너먼트 5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개마법사 쿠키와 수요일의 콩나물 국밥〉에서는 쿠키에게 함께 마법 수업을 듣는 주이와 함께 기억을 잃은 쿠키를 대신해 활약할 예정이지요. 어린이 독자는 민지와 주이를 보며 성실함과 연습이 가져다주는 탄탄한 기초 실력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법 공격이 무시무시했지만, 민지와 주이는 물러서지 않았어요.
"우리는 위대한 개마법사의 제자들이잖아. 할 수 있는 걸 다 해 보자."
- 본문 60쪽
● 어마어마한 힘과 능력도 쓰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쿠키가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 하더라도 마법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쿠키는 위대한 마법사지만 마법을 계속 연습하고 새로운 마법도 만들어 내지만 언제나 타인을 해치지 않고, 그저 생활을 편리하게 하거나 타인을 구하는 방향으로 마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민지와 주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지는 언제나 쿠키와 함께 이상 사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주이는 마을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 힘이 모자란데도 악당과 맞섰습니다. 이런 아이들이기에 쿠키는 제자로 받아들였지요.
반면 이번 편의 악당, 바신은 옛날에 쿠키의 제자가 되려다가 거절당했습니다. 마법에 재능이 없단 것도 이유였지만, 화가 너무 많아 마법을 함부로 쓸 것 같다는 게 큰 이유였지요. 바신은 화가 없다며 화를 내고 쿠키를 떠난 뒤, 훗날 엄청난 마법이 담긴 〈어둠의 마법책〉을 얻게 됩니다. 이런 바신이 힘을 얻자마자 계획한 일은? 물론, 쿠키를 향한 복수였지요.
아무리 멋지고 강한 힘이 있어도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사용자에게 달렸습니다. 바신이 마법책으로 다른 일을 했더라면, 마법책을 뺏기는 일도, 쿠키와 제자들을 눈이 붉어질 만큼 질투할 일도 없었겠지요. 독자는 엄청난 힘과 능력을 얻었음에도 결국 모든 걸 잃은 바신을 보며, 힘과 능력을 어떻게 쓰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바신이 화를 내며 따졌죠.
"저를 왜 제자로 안 받아 주는 거예요?"
"너는 마법에 별로 재능이 없어. 그것보다 너는 화가 너무 많아서 마법을 배우면 함부로 쓰겠더구나."
- 본문 36쪽
● 생생한 그림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다
〈개마법사 쿠키〉 시리즈의 매력 중 하나는 역시 조승연 작가의 그림입니다. 그간 〈개마법사 쿠키〉 시리즈에서 다양한 인물을 그려 온 조승연 작가는 이번에도 새롭게 등장한 악당인 바신과 앵무새로 바뀐 쿠키의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했습니다.
물론 인물의 표정과 동세, 마법까지도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눈이 충혈될 정도로 이를 악 물고 쿠키와 그 제자들을 괴롭히는 바신은 물론, 무서워서 다리를 떨면서도 끝까지 바신에게 맞서는 긴박한 상황 속 민지와 주이의 절박한 표정,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어 낸 마법까지. 생생한 그림이 더해져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글쓴이의 말 … 4
수제자 민지를 소개할게요 … 9
슈퍼 소화 물약 … 48
사라진 쿠키 … 13
소화가 다 될 때까지 기다려! … 52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콩나물 국밥 … 21
기억을 되찾다 … 56
쿠키는 어디에 있는 거지? … 26
고양이 인질 … 68
식당 아저씨의 정체 … 35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 75
바신의 착각 … 43
에필로그 … 78
수제자 민지를 소개할게요 … 9
슈퍼 소화 물약 … 48
사라진 쿠키 … 13
소화가 다 될 때까지 기다려! … 52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콩나물 국밥 … 21
기억을 되찾다 … 56
쿠키는 어디에 있는 거지? … 26
고양이 인질 … 68
식당 아저씨의 정체 … 35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 75
바신의 착각 … 43
에필로그 … 78
저자
저자
이승민 머릿속 여러 상상을 연결해서 이야기로 만드는 작업을 사랑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개마법사 쿠키〉, 〈숭민이의 일기〉,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시리즈와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3학년 27반 비밀 교실〉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개마법사 쿠키〉, 〈숭민이의 일기〉,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고양이 제제의 학교생활〉 시리즈와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3학년 27반 비밀 교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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