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 세트(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양장본 Hardcover)(전3권)
Regular price
$43.82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우리 시대 가장 상징적인 이름이자 페미니즘과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버지니아 울프를 만나는 가장 흥미로운 선집
★20세기 가장 중요한 저작이자 울프의 대표작 《자기만의 방》
★시대적 금기를 가볍게 뛰어넘은 울프의 매력적인 걸작 《올랜도》
★영어로 쓰인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자 울프의 대표 소설 《댈러웨이 부인》
20세기 작가 중 오늘날 가장 많이 언급되며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작가로 버지니아 울프를 꼽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미 문학사에서 영미 소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모더니즘 작가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울프는 ‘여성’으로서의 뿌리 깊은 불평등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하고 이에 대해 문학적으로, 때로는 직접적으로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페미니스트이기도 했다. 울프의 이런 선구안적 통찰력은 그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첨예한 이슈인 ‘페미니즘’을 말할 때 반드시 필요한 텍스트이자 길잡이로 대중 속에서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이에 시공사에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울프 안내서 ‘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을 선보인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저작이라 평가받을 뿐 아니라 한 세기 전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인 기념비적 에세이 《자기만의 방》, 성별을 오가는 판타지적 설정으로 시대의 금기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젠더의 허구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울프의 매력적인 걸작 《올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찰한 20세기 영미 소설의 혁신작 《댈러웨이 부인》 등 세 권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이번 선집은, 그간 한 권으로는 아쉽고 전집으로는 부담스러웠던 독자들에게 울프의 진면목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실력 있는 여성 번역가 권진아와 박산호가 각각 《올랜도》와 《자기만의 방》의 번역을 맡아 까다로운 울프 문장의 정확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동시대 젊은 독자의 감각을 더했다. 세 권을 관통하는 울프의 깊은 내면과 작가로서의 열정, 그리고 뭉클한 자매애는 선집을 읽는 독자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수확이 될 것이다.
버지니아 울프를 만나는 가장 흥미로운 선집
★20세기 가장 중요한 저작이자 울프의 대표작 《자기만의 방》
★시대적 금기를 가볍게 뛰어넘은 울프의 매력적인 걸작 《올랜도》
★영어로 쓰인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자 울프의 대표 소설 《댈러웨이 부인》
20세기 작가 중 오늘날 가장 많이 언급되며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작가로 버지니아 울프를 꼽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미 문학사에서 영미 소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모더니즘 작가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울프는 ‘여성’으로서의 뿌리 깊은 불평등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하고 이에 대해 문학적으로, 때로는 직접적으로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페미니스트이기도 했다. 울프의 이런 선구안적 통찰력은 그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첨예한 이슈인 ‘페미니즘’을 말할 때 반드시 필요한 텍스트이자 길잡이로 대중 속에서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이에 시공사에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울프 안내서 ‘버지니아 울프 미니 선집’을 선보인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저작이라 평가받을 뿐 아니라 한 세기 전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인 기념비적 에세이 《자기만의 방》, 성별을 오가는 판타지적 설정으로 시대의 금기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젠더의 허구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울프의 매력적인 걸작 《올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찰한 20세기 영미 소설의 혁신작 《댈러웨이 부인》 등 세 권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이번 선집은, 그간 한 권으로는 아쉽고 전집으로는 부담스러웠던 독자들에게 울프의 진면목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실력 있는 여성 번역가 권진아와 박산호가 각각 《올랜도》와 《자기만의 방》의 번역을 맡아 까다로운 울프 문장의 정확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동시대 젊은 독자의 감각을 더했다. 세 권을 관통하는 울프의 깊은 내면과 작가로서의 열정, 그리고 뭉클한 자매애는 선집을 읽는 독자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수확이 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 선집 구성
자기만의 방 | 박산호 옮김
성 불평등의 본질을 꿰뚫은 페미니즘의 기념비적 에세이
20세기 가장 중요한 저작이자 21세기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품
★르몽드 선정 세기의 100대 명저
★모던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논픽션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논픽션 100선
올랜도 | 권진아 옮김
성별을 오가며 300년을 산 그/그녀 올랜도의 환상적인 이야기
유머러스한 문체로 젠더의 허구성을 그려낸 버지니아 울프의 숨겨진 걸작
★BBC 선정 '우리 세계를 만든 100권의 소설'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틸다 스윈턴 주연 영화 〈올랜도〉 원작
댈러웨이 부인 | 이태동 옮김
단 하루 안에 담아낸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비범한 탐구
20세기 영미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 소설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노벨연구소 선정 최고의 세계문학 100선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니콜 키드먼 주연 영화 〈디 아워스〉 원저
자기만의 방 | 박산호 옮김
성 불평등의 본질을 꿰뚫은 페미니즘의 기념비적 에세이
20세기 가장 중요한 저작이자 21세기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작품
★르몽드 선정 세기의 100대 명저
★모던라이브러리 선정 20세기 100대 논픽션
★가디언 선정 역대 최고의 논픽션 100선
올랜도 | 권진아 옮김
성별을 오가며 300년을 산 그/그녀 올랜도의 환상적인 이야기
유머러스한 문체로 젠더의 허구성을 그려낸 버지니아 울프의 숨겨진 걸작
★BBC 선정 '우리 세계를 만든 100권의 소설'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틸다 스윈턴 주연 영화 〈올랜도〉 원작
댈러웨이 부인 | 이태동 옮김
단 하루 안에 담아낸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비범한 탐구
20세기 영미문학의 신기원을 이룬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 소설
★타임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
★노벨연구소 선정 최고의 세계문학 100선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니콜 키드먼 주연 영화 〈디 아워스〉 원저
저자
저자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1882.1.25 ~ 1941.3.28
1882년 영국 런던에서 역사가이자 문예비평가인 레슬리 스티븐과 줄리아 프린셉 잭슨의 셋째 아이로 태어났다. 열세 살이던 1895년 어머니의 죽음으로 심한 충격을 받고 그해 여름 처음으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1904년에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시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려 자살을 시도했다. 이후 형제들과 함께 블룸즈버리로 거처를 옮기고, 케임브리지 대학에 재학 중이던 오빠 토비의 친구들로 구성된 '한밤중의 모임' 멤버들과 교유하기 시작했다.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의 모태가 된 이 젊은 지식인 예술가 그룹에는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화가 덩컨 그랜트, 전기작가 리턴 스트레이치, 미술평론가 클라이브 벨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1912년 블룸즈버리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한 뒤, 서른세 번째 생일을 기념해 구입한 인쇄기로 남편과 함께 출판사를 차렸다. 당시 두 사람이 살던 집의 이름을 딴 '호가스 출판사'는 T. S. 엘리엇, 캐서린 맨스필드, E. M. 포스터 등의 작품을 출간해 명성을 얻었고, 버지니아 울프 역시 첫 장편 《출항》(1915)을 시작으로 《밤과 낮》(1919), 《제이콥의 방》(1922)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어,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댈러웨이 부인》(1925)이 20세기 소설의 혁신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았고, 자전적 소설 《등대로》(1927)로 영국판 페미니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출간한 환상소설 《올랜도》(1928)로는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어 작가로서의 명성과 함께 경제적 안정을 얻었다. 그리고 1929년, 기념비적 에세이 《자기만의 방》을 출간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 독자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파도》(1931), 《세월》(1937), 《3기니》(1938)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나,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정신이상 증세가 심해지면서 1941년 3월 28일 우즈 강으로 산책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
1882년 영국 런던에서 역사가이자 문예비평가인 레슬리 스티븐과 줄리아 프린셉 잭슨의 셋째 아이로 태어났다. 열세 살이던 1895년 어머니의 죽음으로 심한 충격을 받고 그해 여름 처음으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 1904년에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시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려 자살을 시도했다. 이후 형제들과 함께 블룸즈버리로 거처를 옮기고, 케임브리지 대학에 재학 중이던 오빠 토비의 친구들로 구성된 '한밤중의 모임' 멤버들과 교유하기 시작했다.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의 모태가 된 이 젊은 지식인 예술가 그룹에는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 화가 덩컨 그랜트, 전기작가 리턴 스트레이치, 미술평론가 클라이브 벨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1912년 블룸즈버리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한 뒤, 서른세 번째 생일을 기념해 구입한 인쇄기로 남편과 함께 출판사를 차렸다. 당시 두 사람이 살던 집의 이름을 딴 '호가스 출판사'는 T. S. 엘리엇, 캐서린 맨스필드, E. M. 포스터 등의 작품을 출간해 명성을 얻었고, 버지니아 울프 역시 첫 장편 《출항》(1915)을 시작으로 《밤과 낮》(1919), 《제이콥의 방》(1922)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어,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댈러웨이 부인》(1925)이 20세기 소설의 혁신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았고, 자전적 소설 《등대로》(1927)로 영국판 페미니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출간한 환상소설 《올랜도》(1928)로는 상업적 성공까지 거두어 작가로서의 명성과 함께 경제적 안정을 얻었다. 그리고 1929년, 기념비적 에세이 《자기만의 방》을 출간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 독자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파도》(1931), 《세월》(1937), 《3기니》(1938)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나,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정신이상 증세가 심해지면서 1941년 3월 28일 우즈 강으로 산책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