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5: 고려 전기: 창칼이 부딪쳐도 문화는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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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전기: 창칼이 부딪쳐도 문화는 꽃핀다
고려는 왕권을 안정시키기도 전에 거란, 여진, 몽골 등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으나 그럴 때마다 뛰어난 장수와 재상들이 침략을 막아 냈다. 서희는 거란의 대군을 외교 담판으로 물리치고 강동 6주를 얻었으며, 강감찬은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진족이 쳐들어왔을 때는 최강 전사 척준경이 막아 냈다.
나라가 안정되자 유학이 발달했는데 최승로는 고려 유학의 기틀을 닦았고, 최충은 9재 학당이라는 사립 학교를 세워, 유학이 크게 일어나는 데 기여했다. 사람들이 널리 믿는 종교는 불교였는데, 균여는 향가를 지어 불교의 진리를 널리 퍼뜨렸다.
무신들이 권력을 잡은 시대가 열렸고, 최강 권력자 최충헌은 무신이지만 안정적인 정치를 펼쳤다. 그런 와중에 김부식은 역사책 《삼국사기》를 엮었고, 이규보는 〈동명왕편〉이라는 서사시를 써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고려는 왕권을 안정시키기도 전에 거란, 여진, 몽골 등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으나 그럴 때마다 뛰어난 장수와 재상들이 침략을 막아 냈다. 서희는 거란의 대군을 외교 담판으로 물리치고 강동 6주를 얻었으며, 강감찬은 귀주 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진족이 쳐들어왔을 때는 최강 전사 척준경이 막아 냈다.
나라가 안정되자 유학이 발달했는데 최승로는 고려 유학의 기틀을 닦았고, 최충은 9재 학당이라는 사립 학교를 세워, 유학이 크게 일어나는 데 기여했다. 사람들이 널리 믿는 종교는 불교였는데, 균여는 향가를 지어 불교의 진리를 널리 퍼뜨렸다.
무신들이 권력을 잡은 시대가 열렸고, 최강 권력자 최충헌은 무신이지만 안정적인 정치를 펼쳤다. 그런 와중에 김부식은 역사책 《삼국사기》를 엮었고, 이규보는 〈동명왕편〉이라는 서사시를 써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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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역사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 앞에서 지레 포기하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즐거운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그것도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말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그 인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물 한국사 시리즈이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100명의 인물을 10권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인물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역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인물사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며, 역사에 쉽게 접근하는 통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역사도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인 것이 바로 역사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들려주는 구성이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이나 일대기만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까지 알려 준다. 즉 인물 전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인물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역사를 빛낸 인물 100명을 이어서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으며 저절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쉬운 한국사
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전에, 아이들이 통사로 한국사를 익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암기해야 하는 지식과 정보가 많아 한국사를 포기해 버리기 마련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익히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이다. 즉, 쉽게 읽는 인물 한국사를 표방했다. 아이들에게 되도록 쉽고 친근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조금이라도 어려운 용어는 뒤의 '용어 설명'에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 친숙한 입말체로 서술이 되어, 옛이야기를 읽듯 술술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인물의 생애와 주요 사건이 넘치도록 흥미롭게 전개되어, 이야기책을 읽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우리 역사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
고대의 신화 인물부터 일제 강점기의 인물들까지, 현대사를 제외한 한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 인물들을 선정했다. 한국사 전체 흐름을 아는 데 필요하며, 한국사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인물들이다.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 정치가, 장군뿐만 아니라 학자와 음악가, 화가 등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인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소개했다. 정치사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사 속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그림
인물의 삶을 극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돕는 그림이 함께한다. 친근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전체 시리즈
1. 상고 시대: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2. 삼국 전기: 싸우면서 힘을 기르다
3. 삼국 후기: 어지러운 세상에 영웅들이 나섰다
4. 통일신라: 화려한 천년 왕국이 저물어 가다
5. 고려 전기: 창칼이 부딪쳐도 문화는 꽃핀다
6. 고려 후기: 어두운 시대에 등불을 밝히다
7. 조선 전기: 문화가 강한 나라를 만들어라!
8. 조선 중기: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라!
9. 조선 후기: 선비들, 새 세상을 꿈꾸다
10. 일제 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라!
역사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 앞에서 지레 포기하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즐거운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그것도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말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그 인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물 한국사 시리즈이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100명의 인물을 10권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인물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역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인물사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며, 역사에 쉽게 접근하는 통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역사도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인 것이 바로 역사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들려주는 구성이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이나 일대기만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까지 알려 준다. 즉 인물 전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인물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역사를 빛낸 인물 100명을 이어서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으며 저절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쉬운 한국사
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전에, 아이들이 통사로 한국사를 익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암기해야 하는 지식과 정보가 많아 한국사를 포기해 버리기 마련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익히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이다. 즉, 쉽게 읽는 인물 한국사를 표방했다. 아이들에게 되도록 쉽고 친근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조금이라도 어려운 용어는 뒤의 '용어 설명'에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 친숙한 입말체로 서술이 되어, 옛이야기를 읽듯 술술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인물의 생애와 주요 사건이 넘치도록 흥미롭게 전개되어, 이야기책을 읽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우리 역사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
고대의 신화 인물부터 일제 강점기의 인물들까지, 현대사를 제외한 한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 인물들을 선정했다. 한국사 전체 흐름을 아는 데 필요하며, 한국사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인물들이다.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 정치가, 장군뿐만 아니라 학자와 음악가, 화가 등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인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소개했다. 정치사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사 속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그림
인물의 삶을 극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돕는 그림이 함께한다. 친근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전체 시리즈
1. 상고 시대: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2. 삼국 전기: 싸우면서 힘을 기르다
3. 삼국 후기: 어지러운 세상에 영웅들이 나섰다
4. 통일신라: 화려한 천년 왕국이 저물어 가다
5. 고려 전기: 창칼이 부딪쳐도 문화는 꽃핀다
6. 고려 후기: 어두운 시대에 등불을 밝히다
7. 조선 전기: 문화가 강한 나라를 만들어라!
8. 조선 중기: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라!
9. 조선 후기: 선비들, 새 세상을 꿈꾸다
10. 일제 강점기: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라!
목차
목차
최승로 고려 유학의 터전을 닦은 학자
균여 진리를 노래한 살아 있는 부처
서희 80만 대군을 논리로 물리친 외교관
강감찬 별에서 온 귀주 대첩의 영웅
최충 최초의 사립 학교를 세운 해동공자
척준경 여진족이 가장 두려워한 최강의 전사
정지상 고려 최고의 천재 시인
김부식 《삼국사기》를 엮은 재상
최충헌 무신 정권 최강의 권력자
이규보 암흑시대를 밝힌 대문호
균여 진리를 노래한 살아 있는 부처
서희 80만 대군을 논리로 물리친 외교관
강감찬 별에서 온 귀주 대첩의 영웅
최충 최초의 사립 학교를 세운 해동공자
척준경 여진족이 가장 두려워한 최강의 전사
정지상 고려 최고의 천재 시인
김부식 《삼국사기》를 엮은 재상
최충헌 무신 정권 최강의 권력자
이규보 암흑시대를 밝힌 대문호
저자
저자
박윤규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중앙대, 건국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산왕 부루》,《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 《신기한 사과나무》, 《뿔쇠똥구리의 꿈》, 《아리랑》, 《안녕, 태극기!》, 《고마워, 한글》,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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