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컴플릿 컬렉션 BOOK 1(마블 그래픽 노블)(양장본 Hardcover)
2012년 『어벤저스 vs. 엑스맨』 이후 마블은 새로운 작가진을 투입하여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의 코스튬과 디자인부터 히어로의 정체에 이르기까지 기존이 설정을 송두리째 바꾸는 대대적인 변혁을 추구했는데, 이것이 ‘마블 나우!’였다. 피터 파커의 오랜 숙적 닥터 옥토퍼스가 피터와 몸을 바꾸어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한다는 내용이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 팬들은 피터 파커 없는 스파이더맨은 말이 안 된다며 격렬히 반발했으나, 연재가 진행되면서 안나 마리아 같은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과 닥터 옥토퍼스식 스파이더맨이 보여 주는 발상의 전환,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진의 능력 등으로 모든 면에서 호평받은 작품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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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다음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 나갈지는 아무도 짐작할 수가 없다." - 코믹바인
닥터 옥토퍼스, 스파이더맨에게 완벽한 승리를 선포하다!
스파이디 앞에 매번 무릎 꿇었던 오토 옥타비우스가 기상천외한 역습을 벌였다. 그것은 바로 피터 파커와 몸을 맞바꾸는 것! 이제 어메이징한 여정은 끝나고, 더 영리해진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의 시대가 시작된다! 그러나 업그레이드한 코스튬으로 새로운 시니스터 식스를 굴복시키며 위대함을 증명하는 것도 잠시뿐. 새로운 스파이디를 향한 이웃들의 시선은 그리 다정하지 못하다! 무자비한 범죄자 응징으로 동료 히어로들 사이에서 우려를 자아내는 스파이더맨은 결국 어벤저스에서 퇴출당할 것인가? 벌처와 그린 고블린 같은 숙적들을 상대하는 한편, 새로운 친구 안나 마리아 마르코니와 가까워지는 옥타비우스. 지금껏 본 적 없는 스파이더맨이 더 뛰어난 거미줄 타기를 시작한다! 한편, 진짜 피터 파커의 유령은 자신의 몸과 정신과 운명을 되찾으려 몸부림치는데! 과연 이것이 오토 옥타비우스의 끝이 될 것인가? 누가 살고 누가 죽어야 할지, 과연 누가 진정 뛰어난 스파이더맨이어야 할지 결정할 순간이 찾아왔을 때, 하필 그린 고블린이 복귀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게다가 어디에서도 스파이더맨을 찾을 수 없다면?
2012년 『어벤저스 vs. 엑스맨』 이후 마블은 새로운 작가진을 투입하여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의 코스튬과 디자인부터 히어로의 정체에 이르기까지 기존이 설정을 송두리째 바꾸는 대대적인 변혁을 추구했는데, 이것이 '마블 나우!'였다. 피터 파커의 오랜 숙적 닥터 옥토퍼스가 피터와 몸을 바꾸어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한다는 내용이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 팬들은 피터 파커 없는 스파이더맨은 말이 안 된다며 격렬히 반발했으나, 연재가 진행되면서 안나 마리아 같은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과 닥터 옥토퍼스식 스파이더맨이 보여 주는 발상의 전환,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진의 능력 등으로 모든 면에서 호평받은 작품으로 남았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컴플릿 컬렉션』은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국내 출간작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전 6권)을 더욱 깔끔하게 다듬어 선보이는 하드커버 애장판으로, BOOK 1은 기존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Vol. 1-3 분량을 합본으로 모았다. 댄 슬롯, 크리스토스 게이지, 리처드 엘슨, 움베르토 라모스, 라이언 스테그먼, 주세페 캐먼콜리 외 많은 작가진이 참여한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1-16이 수록되어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잉 위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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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댄 슬롯은 전통적 재미 요소 위에 새로운 스토리와 인물 묘사를 얹어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작가다. 슬롯은 「쉬헐크」 시리즈에서 익살스러운 유머와 마블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결합해 만화 속 로펌 이야기를 그려 내 큰 주목을 받고 마블 핵심 작가 대열에 합류했는데, 그러면서 론칭한 작품이 「어벤저스: 이니셔티브」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에 이어 투입된 「마이티 어벤저스」였다. 2008년, 마블은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했고, 슬롯은 한 달에 세 번 연재되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여러 작가들과 돌아가며 쓰다가, 이내 우리 거미 친구의 '브랜드 뉴 데이' 시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각인되어서는 아예 '빅 타임' 이후로 스파이더맨 전담 작가 자리를 꿰차고 근 10년이나 스파이더맨의 기막힌 모험을 이어 갔다. 이제는 마블의 또 다른 핵심 히어로들을 담당하고 있는데, 「토니 스타크: 아이언 맨」과 많은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판타스틱 포」의 귀환 스토리 등이 그의 손을 거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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