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문부집(하)(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24)(양장본 HardCover)
이백(李白)의 산문과 고부(古賦) 66편으로 엮은『이태백문부집』(상중하3권)이 학고방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국민대학교 황선재 교수(교양대학 초빙교수)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지원사업(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24)의 일환으로 3년에 걸쳐 역주 해설한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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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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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백의 문부작품 66편은 표·서(表書)와 송·찬(頌讚) 등 10여 장르의 다양한 체재가 구비되었으며, 이백 특유의 호매(豪邁)하고 청신(淸新)한 기운이 가득 넘치는 주옥같은 명문장으로,「천하문장 이태백」이라는 성취를 이룩하였다.
이에 대한 번역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수십년간 이백을 연구한 황선재 교수가 산문 58편과 부 8편에 대하여 매 작품마다 해설(解說), 번역(飜譯), 주석(註釋), 각주(脚註) 부분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연구 작업을 수행하였다. 특히 주석 부분에서 이백이 사용했던 단어나 구절에 대해 출처나 문장의 유래 등을 찾아 자세하게 해석하여 수록한 점이 주목할만 하다.
이백 문부 전체 작품에 대하여 한자문화권에서 아직까지 종합적인 번역과 역주한 책이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황선재 교수가 자세하게 번역 해설한 이번 역주서의 출판 결과, 이백 산문과 부에 대한 학풍이 진작되어서, 일반인들에게는 이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안내서로 정착될 뿐만 아니라 이백 연구자들에게는 학문연구에 부응하는 제1차 자료로서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이백의 산문과 부는 시여(詩餘)라 하여 시를 쓰듯 지어져서, 아름다운 단어 하나하나가 적재적소에 구슬이 굴러가듯 명쾌하고 호방한 문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렇듯 웅려(雄麗)한 이백 문부 작품들을 독서함으로서 물질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낭만적인 사고와 청아(淸雅)한 심성을 도야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57. 爲竇氏小師祭璿和尙文 10
58. 爲宋中丞祭九江文 25
제6장 고부古賦(8首) 37
59. 大鵬賦 40
60. 擬恨賦 70
61. 惜餘春賦 97
62. 愁陽春賦 112
63. 悲?秋賦 123
64. 劍閣賦. 送友人王炎入蜀 131
65. 明堂賦 139
66. 大獵賦 255
부록 355
이태백 연보年譜 및 문부文賦 편년編年 356
參考文獻 364
제목찾아보기 367
〈李太白文集〉(靜嘉唐本) 原本 37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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