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의 여명 2
되살아나는 삼성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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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의 사실은 ‘허구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있었을지도 모르는’, ‘있을 법한’, ‘있을 수 있는’ 사실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소설 속의 이야기 전부가 다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작가 마음대로 그려내는 것은 아니다. 특히 역사소설의 경우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하여 그 위에 지어진 집이라 할 수 있다.
……〈중 략〉……
「탐라의 여명」 2권에서는 삼성三姓 중 한 사람인, 양을나로 알려져 있는, ‘양무범’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2권을 읽으면서도 계속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고, 어떻게 고량부 세 사람이 만나고 제주까지 가서 탐라국을 건국하는지도 궁금할 것이다. 그런 궁금증이 이 소설을 읽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중 략〉……
「탐라의 여명」 2권에서는 삼성三姓 중 한 사람인, 양을나로 알려져 있는, ‘양무범’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2권을 읽으면서도 계속 궁금증을 갖게 될 것이고, 어떻게 고량부 세 사람이 만나고 제주까지 가서 탐라국을 건국하는지도 궁금할 것이다. 그런 궁금증이 이 소설을 읽게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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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4
자명고각自鳴鼓角은 울리지 않고 / 11
또 다른 도망자 / 39
지워진 이름, 낙랑 / 59
비밀을 알게 되고 / 103
사돈 맺기 / 127
어둠의 그림자 / 155
또 다른 이별 / 177
태풍을 타고 온 사람 / 205
의기투합 / 234
뜨거운 재회 / 261
하밀下密을 향하여 / 296
하회도河回島, 하회성河回城 / 316
살얼음판을 걷다 / 330
머물 곳이 그 어딘지 몰라도 / 372
자명고각自鳴鼓角은 울리지 않고 / 11
또 다른 도망자 / 39
지워진 이름, 낙랑 / 59
비밀을 알게 되고 / 103
사돈 맺기 / 127
어둠의 그림자 / 155
또 다른 이별 / 177
태풍을 타고 온 사람 / 205
의기투합 / 234
뜨거운 재회 / 261
하밀下密을 향하여 / 296
하회도河回島, 하회성河回城 / 316
살얼음판을 걷다 / 330
머물 곳이 그 어딘지 몰라도 / 372
저자
저자
이성준
李成俊
1962년 제주 조천朝天에서 태어났다.
조실부모하여 괄시와 천대 속에서도 어머니의 지난한 삶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옹골찬 각오로 대학에 진학하여 국문학을 전공했고, 능력과 재주는 없지만 글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위대한 삶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여 국어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글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채 20여 년을 살았다. 그러는 와중에도 글에 대한 열정을 다 버리지는 못해 시집 〈억새의 노래〉, 〈못난 아비의 노래〉, 〈나를 위한 연가〉를 출간하기도 했다.
2010년, 더 이상 글과 먼 삶을 살 수 없어 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창작본풀이 〈설문대할마님, 어떵 옵데가?〉, 시집 〈발길 닿는 곳 거기가 세상이고 하늘이거니〉, 소설집 〈달의 시간을 찾아서〉, 장편소설 〈탐라, 노을 속에 지다 1ㆍ2〉, 〈해녀, 어머니의 또 다른 이름 1ㆍ2〉를 펴냈다.
그리고 이제 10년 가까이 준비해온 대하소설 〈탐라의 여명-되살아나는 삼성신화〉를 세상에 내놓는다.
1962년 제주 조천朝天에서 태어났다.
조실부모하여 괄시와 천대 속에서도 어머니의 지난한 삶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옹골찬 각오로 대학에 진학하여 국문학을 전공했고, 능력과 재주는 없지만 글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나 위대한 삶의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여 국어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고, 글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채 20여 년을 살았다. 그러는 와중에도 글에 대한 열정을 다 버리지는 못해 시집 〈억새의 노래〉, 〈못난 아비의 노래〉, 〈나를 위한 연가〉를 출간하기도 했다.
2010년, 더 이상 글과 먼 삶을 살 수 없어 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창작본풀이 〈설문대할마님, 어떵 옵데가?〉, 시집 〈발길 닿는 곳 거기가 세상이고 하늘이거니〉, 소설집 〈달의 시간을 찾아서〉, 장편소설 〈탐라, 노을 속에 지다 1ㆍ2〉, 〈해녀, 어머니의 또 다른 이름 1ㆍ2〉를 펴냈다.
그리고 이제 10년 가까이 준비해온 대하소설 〈탐라의 여명-되살아나는 삼성신화〉를 세상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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