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응과 교응: 또 다른 세계를 향한 시적 응전(트리콘세계문학총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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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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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책머리에 ㆍ 005
제1부
시의 정치적 감응력
'혁명전사-시인' 김남주가 수행하는 세계문학 ㆍ 017
시, 민주주의와 '해방의 정치학'에 공명하는 ㆍ 044
비관주의적 환멸의 정치를 단죄하는 ㆍ 052
'노동(시)의 종언'을 넘어서는 시적 분투 ㆍ 064
한국-베트남의 시적 교응과 감응, 근대의 폭력을 응시하는 ㆍ 076
전쟁의 무력을 무력화하는 ㆍ 109
신동엽의 제주 여행, '탈식민-냉전'과 '65년 체제'에 대한 시적 대응 ㆍ 125
(뉴)레트로의 시적 정동이란? ㆍ 144
제2부
세계악에 대한 응전
세계시민으로서 정치윤리적 성찰, 민주주의적 일상의 낙토를 향해
- 하종오, 『"전쟁 중이니 강간은 나중에 얘기하자?"』 ㆍ 159
외롭고 높고 쓸쓸한 섬의 사랑
- 송수권, 『흑룡만리』 ㆍ 170
4. 3의 역사적 서정'과 씻김의 해원상생굿
- 임채성, 『메게라』ㆍ 184
'좋은 시'가 존재하는 이유
- 안상학,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ㆍ 195
'들이마시는 울음-재미' 열림과 공명의 시학
이정록, 『그럴 때가 있다』 ㆍ 201
눈물과 상처가 있는 세계의 중심
- 송경동,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ㆍ 212
악무한의 세계를 살아낸다는 것
- 최지인, 『당신의 죄는 내가 아닙니까』 ㆍ 217
어둠을 비켜, 어둠을 가르는 삶의 정동
- 홍미자, 『혼잣말이 저 혼자』 ㆍ 222
민중적 시쓰기의 바탕: 낮고 외롭고 서글픈 슬픔의 정념
- 김이하, 『목을 꺾어 슬픔을 죽이다』 ㆍ 234
디스토피아의 묵시록적 현실을 마주하는
- 김보숙, 『절름발이 고양이 튀튀』 ㆍ 245
제3부
시적 수행의 힘
'마추픽추'의 끌림: 자유와 평화를 향한 생명의 전율
- 강우식의 연작시 「마추픽추」, 그 사랑의 대서사시 ㆍ 255
도종환의 '사랑의 정치학': 사랑의 서정, 자기성찰, 시의 품격 ㆍ 267
귀거래, 심화와 활화를 피워내는
- 유용주,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ㆍ 286
어둠을 살아내는 장애인의 '통합적 감각-통각'
- 손병걸, 『나는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ㆍ 297
'속 울음'의 깊이가 미치는 감응력
- 박노식, 『가슴이 먼저 울어버릴 때』 ㆍ 303
시(인)의 순정을 득의하는 시적 수행
-정창준, 『수어로 하는 귓속말』 ㆍ 313
'겨우' 옆으로 밀어놓는 시적 수행의 힘
- 박일환, 『귀를 접다』 ㆍ 319
낮춤과 구도의 길
- 김윤현,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ㆍ 326
이해웅 시의 '수행정진', '시의 하얀뼈'를 득의하는 ㆍ 336
'이방인-시인'의 운명, 세계의 어둠 속 신생의 '과정'을 거치는
- 조용환, 『목련 그늘』 ㆍ 352
제4부
시와 존재의 교응
'뒷모습'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이시영의 『하동』과 박성우의 『웃는 연습』 ㆍ 367
비밀의 입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 김수복, 『슬픔이 환해지다』 ㆍ 374
어둠의 저편, '불빛- 불 비늘'의 욕망
- 김수목, 『막막함이 나를 살릴 것이다』 ㆍ 388
'시인-제사장'의 눈물, 그 시적 연행성의 상상력
- 장석원, 『유루 무루』 ㆍ 397
"이토록 붐비는 사랑이라니 이토록 사무치는 인연이라니……"
- 장이지, 『편지 시대』 ㆍ 404
'사이,'의 시학
- 최동일,『햇빛 산책』 ㆍ 410
시작: 소리의 풍경과 생의 율동
-김선옥, 『바람 인형』 ㆍ 422
'슬픔'의 시의 정동, '슬픈 힘' 이 지닌 삶의 저력
- 손석호, 『나는 붙타고 있다』 ㆍ 434
시와 고양이의 '치명적 떨림-정동'
- 김자혼, 『이를테면 아주 경쾌하게』ㆍ 441
10인 시인의 경이로운 (불)협화음의 매혹 속으로
- 손택수 외 9인,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ㆍ 452
제5부
제주 시문학의 감응
바닷속 슬픔의 뼈를 지닌 해녀들
- 허영선, 『해녀들』 ㆍ 463
사랑의 사상: 그리움과 존재의 이유
- 김승립, 『벌레 한 마리의 시』 ㆍ 473
'중도'의 성찰적 깨우침, 오영호의 시학
- 오영호, 『농막일기』 ㆍ 481
나기철의 시학, '조용히'의 삶철학과 시의 비의성
- 나기철, 『담록빛 물방울』ㆍ 494
염량세태에서 망실한 '젖어있는 안쪽'의 언어
- 김광렬, 『모래마을에서』 ㆍ 505
자연스러움을 넘는 자연스런 삶의 비의
- 김영미, 『물들다』 ㆍ 516
'옛것'의 경이로움, 회복의 노래
- 김병택, 『벌목장에서』 ㆍ 528
삶의 진실을 이루는 삶의 생동감
- 김순선, 『백비가 일어서는 날』 ㆍ 540
'병실/유년 시절'의 시적 치유의 힘
- 김순선, 『사람 냄새 그리워』 ㆍ 552
시의 대화적 상상력', '시린 아름다움'의 감응력
- 김순선, 『어느 토요일 오후』 ㆍ 565
수록 지면 ㆍ 576
찾아보기 ㆍ 579
제1부
시의 정치적 감응력
'혁명전사-시인' 김남주가 수행하는 세계문학 ㆍ 017
시, 민주주의와 '해방의 정치학'에 공명하는 ㆍ 044
비관주의적 환멸의 정치를 단죄하는 ㆍ 052
'노동(시)의 종언'을 넘어서는 시적 분투 ㆍ 064
한국-베트남의 시적 교응과 감응, 근대의 폭력을 응시하는 ㆍ 076
전쟁의 무력을 무력화하는 ㆍ 109
신동엽의 제주 여행, '탈식민-냉전'과 '65년 체제'에 대한 시적 대응 ㆍ 125
(뉴)레트로의 시적 정동이란? ㆍ 144
제2부
세계악에 대한 응전
세계시민으로서 정치윤리적 성찰, 민주주의적 일상의 낙토를 향해
- 하종오, 『"전쟁 중이니 강간은 나중에 얘기하자?"』 ㆍ 159
외롭고 높고 쓸쓸한 섬의 사랑
- 송수권, 『흑룡만리』 ㆍ 170
4. 3의 역사적 서정'과 씻김의 해원상생굿
- 임채성, 『메게라』ㆍ 184
'좋은 시'가 존재하는 이유
- 안상학,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ㆍ 195
'들이마시는 울음-재미' 열림과 공명의 시학
이정록, 『그럴 때가 있다』 ㆍ 201
눈물과 상처가 있는 세계의 중심
- 송경동,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ㆍ 212
악무한의 세계를 살아낸다는 것
- 최지인, 『당신의 죄는 내가 아닙니까』 ㆍ 217
어둠을 비켜, 어둠을 가르는 삶의 정동
- 홍미자, 『혼잣말이 저 혼자』 ㆍ 222
민중적 시쓰기의 바탕: 낮고 외롭고 서글픈 슬픔의 정념
- 김이하, 『목을 꺾어 슬픔을 죽이다』 ㆍ 234
디스토피아의 묵시록적 현실을 마주하는
- 김보숙, 『절름발이 고양이 튀튀』 ㆍ 245
제3부
시적 수행의 힘
'마추픽추'의 끌림: 자유와 평화를 향한 생명의 전율
- 강우식의 연작시 「마추픽추」, 그 사랑의 대서사시 ㆍ 255
도종환의 '사랑의 정치학': 사랑의 서정, 자기성찰, 시의 품격 ㆍ 267
귀거래, 심화와 활화를 피워내는
- 유용주,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ㆍ 286
어둠을 살아내는 장애인의 '통합적 감각-통각'
- 손병걸, 『나는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ㆍ 297
'속 울음'의 깊이가 미치는 감응력
- 박노식, 『가슴이 먼저 울어버릴 때』 ㆍ 303
시(인)의 순정을 득의하는 시적 수행
-정창준, 『수어로 하는 귓속말』 ㆍ 313
'겨우' 옆으로 밀어놓는 시적 수행의 힘
- 박일환, 『귀를 접다』 ㆍ 319
낮춤과 구도의 길
- 김윤현,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ㆍ 326
이해웅 시의 '수행정진', '시의 하얀뼈'를 득의하는 ㆍ 336
'이방인-시인'의 운명, 세계의 어둠 속 신생의 '과정'을 거치는
- 조용환, 『목련 그늘』 ㆍ 352
제4부
시와 존재의 교응
'뒷모습'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이시영의 『하동』과 박성우의 『웃는 연습』 ㆍ 367
비밀의 입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 김수복, 『슬픔이 환해지다』 ㆍ 374
어둠의 저편, '불빛- 불 비늘'의 욕망
- 김수목, 『막막함이 나를 살릴 것이다』 ㆍ 388
'시인-제사장'의 눈물, 그 시적 연행성의 상상력
- 장석원, 『유루 무루』 ㆍ 397
"이토록 붐비는 사랑이라니 이토록 사무치는 인연이라니……"
- 장이지, 『편지 시대』 ㆍ 404
'사이,'의 시학
- 최동일,『햇빛 산책』 ㆍ 410
시작: 소리의 풍경과 생의 율동
-김선옥, 『바람 인형』 ㆍ 422
'슬픔'의 시의 정동, '슬픈 힘' 이 지닌 삶의 저력
- 손석호, 『나는 붙타고 있다』 ㆍ 434
시와 고양이의 '치명적 떨림-정동'
- 김자혼, 『이를테면 아주 경쾌하게』ㆍ 441
10인 시인의 경이로운 (불)협화음의 매혹 속으로
- 손택수 외 9인,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ㆍ 452
제5부
제주 시문학의 감응
바닷속 슬픔의 뼈를 지닌 해녀들
- 허영선, 『해녀들』 ㆍ 463
사랑의 사상: 그리움과 존재의 이유
- 김승립, 『벌레 한 마리의 시』 ㆍ 473
'중도'의 성찰적 깨우침, 오영호의 시학
- 오영호, 『농막일기』 ㆍ 481
나기철의 시학, '조용히'의 삶철학과 시의 비의성
- 나기철, 『담록빛 물방울』ㆍ 494
염량세태에서 망실한 '젖어있는 안쪽'의 언어
- 김광렬, 『모래마을에서』 ㆍ 505
자연스러움을 넘는 자연스런 삶의 비의
- 김영미, 『물들다』 ㆍ 516
'옛것'의 경이로움, 회복의 노래
- 김병택, 『벌목장에서』 ㆍ 528
삶의 진실을 이루는 삶의 생동감
- 김순선, 『백비가 일어서는 날』 ㆍ 540
'병실/유년 시절'의 시적 치유의 힘
- 김순선, 『사람 냄새 그리워』 ㆍ 552
시의 대화적 상상력', '시린 아름다움'의 감응력
- 김순선, 『어느 토요일 오후』 ㆍ 565
수록 지면 ㆍ 576
찾아보기 ㆍ 579
저자
저자
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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