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예민해서요
감각 과민증 소유자의 예민하고 예리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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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예민이?”
“그건 아마 내가 아닐까?”
‘감각 과민증.’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을 지칭하는 엄연한 학술 용어. 유난히 예민한 오감을 지닌 경우, 이 감각 과민증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의학적으로 각성 혹은 경계 상태이거나 일상에서 ‘위험’을 염두에 두는 상태를 가리킨다.
어딘가에 입장했을 때 불현듯 다가오는 그 느낌. 그리 편하지 않은 듯한 그 느낌. 작은 소리, 약한 불빛, 옆 사람의 체취에 나의 감각이 쏠리는 듯한 그 느낌. 저기 저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기를 하는 거 같아 놀란 당신. 그렇다면 그대 역시 감각 과민증의 소유자일지도 모른다.
“그건 아마 내가 아닐까?”
‘감각 과민증.’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을 지칭하는 엄연한 학술 용어. 유난히 예민한 오감을 지닌 경우, 이 감각 과민증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의학적으로 각성 혹은 경계 상태이거나 일상에서 ‘위험’을 염두에 두는 상태를 가리킨다.
어딘가에 입장했을 때 불현듯 다가오는 그 느낌. 그리 편하지 않은 듯한 그 느낌. 작은 소리, 약한 불빛, 옆 사람의 체취에 나의 감각이 쏠리는 듯한 그 느낌. 저기 저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기를 하는 거 같아 놀란 당신. 그렇다면 그대 역시 감각 과민증의 소유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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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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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Prologue_내 안의 감각을 열며
1. 기억나죠(기억)
1-1 Do you know '감각 과민증'?
1-2 할아버지의 쑥색 카디건
1-3 도산공원에서 견인된 나의 바람
1-4 내 이름은 '이 내비'
1-5 자기 개발 말고 자기 계발, please
2. 잘 들려요(청각)
2-1 언니들의 수다
2-2 굿샷 그만, 제발
2-3 노트는 버려, 노트북이 있잖아
2-4 난 네 발자국 소리면 돼
2-5 이 소식은 이현동 기잡니다?
3. 잘 보이고요(시각)
3-1 겨우 머스탱? 조태오가?
3-2 벽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오르는
3-3 이런 바지는 어디에서 사니?
3-4 난 네가 밤에 타고 가는 차를 알고 있다
3-5 미안하지만, 기자님 휴대전화 기종까진 궁금하지 않아요
4. 알 것 같아요(예지)
4-1 역산의 신
4-2 지도의 신
4-3 의전은 말이야
4-4 Outsourcing life
4-5 Cheerleader 유망주
4-6 소개팅 계획자
5. 느껴져요(감정)
5-1 Backpack족 여러분, 거북이 그만
5-2 같이의 가치? Oh, NO!
5-3 그만 좀 다가와, 제발
5-4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성?
5-5 동방예의지국 대신 RESPECT
5-6 그런 말은 왜 하는 거니?
5-7 물티슈 lover
6. 추억이고요(아련)
6-1 천국의 보름달이었던가, 보랏빛 낙산의 밤
6-2 압구정 허세남
6-3 나무 그만, 숲을 봐 제발
6-4 손편지, 마지막을 기억하니?
6-5 수리 부탁해(나는 오늘 사임하려 한다. 네 '왼손의 주인'을)
6-6 예민한 놈, 재수 없나요?
6-7 아무도 안 믿는다
Epilogue_내 안의 감각을 닫으려다 실패하며
1. 기억나죠(기억)
1-1 Do you know '감각 과민증'?
1-2 할아버지의 쑥색 카디건
1-3 도산공원에서 견인된 나의 바람
1-4 내 이름은 '이 내비'
1-5 자기 개발 말고 자기 계발, please
2. 잘 들려요(청각)
2-1 언니들의 수다
2-2 굿샷 그만, 제발
2-3 노트는 버려, 노트북이 있잖아
2-4 난 네 발자국 소리면 돼
2-5 이 소식은 이현동 기잡니다?
3. 잘 보이고요(시각)
3-1 겨우 머스탱? 조태오가?
3-2 벽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오르는
3-3 이런 바지는 어디에서 사니?
3-4 난 네가 밤에 타고 가는 차를 알고 있다
3-5 미안하지만, 기자님 휴대전화 기종까진 궁금하지 않아요
4. 알 것 같아요(예지)
4-1 역산의 신
4-2 지도의 신
4-3 의전은 말이야
4-4 Outsourcing life
4-5 Cheerleader 유망주
4-6 소개팅 계획자
5. 느껴져요(감정)
5-1 Backpack족 여러분, 거북이 그만
5-2 같이의 가치? Oh, NO!
5-3 그만 좀 다가와, 제발
5-4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성?
5-5 동방예의지국 대신 RESPECT
5-6 그런 말은 왜 하는 거니?
5-7 물티슈 lover
6. 추억이고요(아련)
6-1 천국의 보름달이었던가, 보랏빛 낙산의 밤
6-2 압구정 허세남
6-3 나무 그만, 숲을 봐 제발
6-4 손편지, 마지막을 기억하니?
6-5 수리 부탁해(나는 오늘 사임하려 한다. 네 '왼손의 주인'을)
6-6 예민한 놈, 재수 없나요?
6-7 아무도 안 믿는다
Epilogue_내 안의 감각을 닫으려다 실패하며
저자
저자
이현동
고려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용산 미8군에서 KATUSA로 2년을 보냈고, 이후 SBS SPORTS에서 아나운서로 데뷔해 〈베이스볼 S〉의 태동을 함께 했다. 현재는 KBO리그 공인 에이전트이자 스포츠 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작가 혹은 저자이기도 하고, 2019년 봄,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를 출간했다. 2020년엔 변함없이 예민한 나날들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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