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
신을 향한 여행자의 29가지 은밀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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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신을 볼 수 있을까?
신을 찾아가는 아주 특별한 여행
신에 대한 진실과 오해 그리고 다양한 시선을 책으로 만나다
‘신은 어디에 계실까?’란 생각만으로 낯선 이국땅으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에는 군 제대 후 불교 군종병 동기와 함께 무작정 신을 찾아 떠난 한 여행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행 중 신에 대한 열망은 사람으로 옮겨갔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이유로 순례자의 길을 버리고 정처 없이 여행자가 되어 떠나기도 했다. 티베트 스님과 교류하며 불교 성지를 찾아다녔고, 신의 나라에서 다양한 종교 사원과 많은 여행자를 만나 신에 대한 견문을 넓혀갔다. 불교뿐만 아니라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기독교, 배화교 그리고 비하르교까지. 여행 중 머문 장소마다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신에 관한 서로 다른 생각을 교류하는 것은 특별함 그 이상의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신을 향한 열망과 호기심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종교예찬론자도 무신론자도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종교마다 믿는 신과 사상이 다르듯, 이 책에서는 어느 특정 종교와 신만을 다루거나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신을 향한 저자의 은밀하고도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신과 종교에 대해 알고 싶지만 멀게만 느꼈던 사람이라도 한 여행자의 발자취를 따라 편견 없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신을 찾아가는 아주 특별한 여행
신에 대한 진실과 오해 그리고 다양한 시선을 책으로 만나다
‘신은 어디에 계실까?’란 생각만으로 낯선 이국땅으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에는 군 제대 후 불교 군종병 동기와 함께 무작정 신을 찾아 떠난 한 여행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행 중 신에 대한 열망은 사람으로 옮겨갔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이유로 순례자의 길을 버리고 정처 없이 여행자가 되어 떠나기도 했다. 티베트 스님과 교류하며 불교 성지를 찾아다녔고, 신의 나라에서 다양한 종교 사원과 많은 여행자를 만나 신에 대한 견문을 넓혀갔다. 불교뿐만 아니라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기독교, 배화교 그리고 비하르교까지. 여행 중 머문 장소마다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신에 관한 서로 다른 생각을 교류하는 것은 특별함 그 이상의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신을 향한 열망과 호기심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그리고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종교예찬론자도 무신론자도 아마 이 책을 읽는다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종교마다 믿는 신과 사상이 다르듯, 이 책에서는 어느 특정 종교와 신만을 다루거나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신을 향한 저자의 은밀하고도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묘미다. 신과 종교에 대해 알고 싶지만 멀게만 느꼈던 사람이라도 한 여행자의 발자취를 따라 편견 없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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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神)을 찾아서 당신은 어디를 걷고 있습니까.'
여러 신과 종교를 제대로 접하는 감성적이고도 매혹적인 한 여행자의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여행 중 머문 장소와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종교적 특징을 중심으로 신에 관한 생각을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한 글이다. 불교를 비롯한 힌두교, 유대교, 신도, 기독교, 조로아스터교, 이슬람교, 시크교, 비하이교, 도교 등에 대한 이해와 종교 이야기에서 파생된 환생, 여성, 신에 대한 생각을 함께 엮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한 여행자에 대한 인연과 궤를 맞추며 글을 추려냈다.
총 29단계로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설렘과 기쁨, 애련함과 쓸쓸함 그리고 허망함까지 저자가 느꼈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마치 내가 그곳에 가 있는 것처럼. 특히 힌두교와 불교양식의 빠뚜싸이를 비롯해 파괴의 신 시바 조각상, 자이나교 신전, 아잔타 석굴, 동정녀 마리아성당 등 저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들을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소개했다.
신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사색을 깊이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다!
"그런데, 너희들이 불교 신자라니까 묻고 싶은데. 사람이 죽으면 정말 다시 동물이나 사람으로 태어나?"
"우리나라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신자가 많아. 물론 무신론자도 많고. 공자를 믿는 사람도 있다."
"아니, 싯다르타는 부처님께서 출가하시기 전 이름이잖아. 이름 부르는 건 교회도 마찬가지야. 그리스도 대신 예수님이라고 불러."
저자는 부처님의 성지를 찾아 무작정 길을 떠났지만, 낯선 이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과 신에 대한 생각을 교류하기로 했다. 인도, 태국, 라오스 등 여러 신의 나라에서 다른 종교의 세계로 발을 넓혀갔다. 이국의 땅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이자, 소중한 자산이 된다. '짐승도 유대교 안식일을 지키는지?' '정말 쥐를 신으로 모시는 신앙이 있는지?' '신을 믿지 않는 나라에서는 과연 무엇을 믿는지?' 등 여행하며 머문 곳에서 현지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들은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신을 찾아 떠난 여행은 나조차도 몰랐던 진짜 내 모습을 찾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한 여행자의 발자취를 따라 특별한 경험의 세계로 푹 빠져 보자. 깊은 사색에 잠겨 마음의 양식을 쌓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여러 신과 종교를 제대로 접하는 감성적이고도 매혹적인 한 여행자의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여행 중 머문 장소와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종교적 특징을 중심으로 신에 관한 생각을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한 글이다. 불교를 비롯한 힌두교, 유대교, 신도, 기독교, 조로아스터교, 이슬람교, 시크교, 비하이교, 도교 등에 대한 이해와 종교 이야기에서 파생된 환생, 여성, 신에 대한 생각을 함께 엮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한 여행자에 대한 인연과 궤를 맞추며 글을 추려냈다.
총 29단계로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설렘과 기쁨, 애련함과 쓸쓸함 그리고 허망함까지 저자가 느꼈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마치 내가 그곳에 가 있는 것처럼. 특히 힌두교와 불교양식의 빠뚜싸이를 비롯해 파괴의 신 시바 조각상, 자이나교 신전, 아잔타 석굴, 동정녀 마리아성당 등 저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들을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소개했다.
신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사색을 깊이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다!
"그런데, 너희들이 불교 신자라니까 묻고 싶은데. 사람이 죽으면 정말 다시 동물이나 사람으로 태어나?"
"우리나라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신자가 많아. 물론 무신론자도 많고. 공자를 믿는 사람도 있다."
"아니, 싯다르타는 부처님께서 출가하시기 전 이름이잖아. 이름 부르는 건 교회도 마찬가지야. 그리스도 대신 예수님이라고 불러."
저자는 부처님의 성지를 찾아 무작정 길을 떠났지만, 낯선 이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과 신에 대한 생각을 교류하기로 했다. 인도, 태국, 라오스 등 여러 신의 나라에서 다른 종교의 세계로 발을 넓혀갔다. 이국의 땅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이자, 소중한 자산이 된다. '짐승도 유대교 안식일을 지키는지?' '정말 쥐를 신으로 모시는 신앙이 있는지?' '신을 믿지 않는 나라에서는 과연 무엇을 믿는지?' 등 여행하며 머문 곳에서 현지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들은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신을 찾아 떠난 여행은 나조차도 몰랐던 진짜 내 모습을 찾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한 여행자의 발자취를 따라 특별한 경험의 세계로 푹 빠져 보자. 깊은 사색에 잠겨 마음의 양식을 쌓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Prologue
01. 집 떠나면 고생길:
: 싯다르타의 출가
02. 너를 만들었다 해도 너는 내 것이 아니다
: 힌두교 브라흐마
03. 행여나 살생할까 입도 벌리지 마라
: 자이나교 마하비라
04. 신이라 해도 잊으면 사라지는 것
: 북유럽 신화 오딘
05.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아! 잔타
: 아잔타 불교 석굴
06. 짐승도 지켜야 하는 안식일
: 유대교 안식일
07. 민중의 아편 종교
: 마르크스 무신론
08. 카미사마, 호토케사마
: 일본 신교
09. 믿음과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사랑
: 기독교 사도 바울
10. 이마에 곤지 찍어 가진 제3의 눈
: 지혜의 탈리카
11. 조드푸르에서 일어난 휴머니즘
: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12. 신은 남자를 먼저 만들었을까?
: 젠더와 종교
13. 쥐를 어떻게 신으로 모시겠느냐고요?
: 원시 신앙 토테미즘
14. 태초에 빛이 있었고 보기에 좋았더라
: 조로아스터교 자라투스트라
15. 회개하라! 멸망이 다가왔다
: 사막의 선지자들
16. 앗살람 알라이쿰!
: 이슬람교 마호메트
17. 모든 신을 포용하는 연꽃
: 비하이교 바흐올라
18.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면
: 시크교 나나크
19. 3000단계의 윤회에 갇힌 라주
: 다르마 종교
20. 신을 믿지 않는 나라
: 유교와 도교
21.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 이승과 저승의 경계
22. 길 잃어버린 카이
: 니힐리즘과 공(空)
23. 위대한 법의 수레바퀴
: 불법승 삼보
24. 죽은 자를 위한 여행 가이드
: 티베트 죽음의 서
25. 하늘에서 신이 내려온다면
: 산악신앙
26. 신을 찾아 별 헤는 밤
: 천문학과 종교
27. 다시 태어나지 않겠다는 생일 축하
: 천상천하유아독존
28. 감출 수 없는 눈물, 사라 나무 꽃비
: 대반열반경
29.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니체의 초인
Epilogue
01. 집 떠나면 고생길:
: 싯다르타의 출가
02. 너를 만들었다 해도 너는 내 것이 아니다
: 힌두교 브라흐마
03. 행여나 살생할까 입도 벌리지 마라
: 자이나교 마하비라
04. 신이라 해도 잊으면 사라지는 것
: 북유럽 신화 오딘
05.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아! 잔타
: 아잔타 불교 석굴
06. 짐승도 지켜야 하는 안식일
: 유대교 안식일
07. 민중의 아편 종교
: 마르크스 무신론
08. 카미사마, 호토케사마
: 일본 신교
09. 믿음과 소망, 사랑. 그중 제일은 사랑
: 기독교 사도 바울
10. 이마에 곤지 찍어 가진 제3의 눈
: 지혜의 탈리카
11. 조드푸르에서 일어난 휴머니즘
: 신본주의와 인본주의
12. 신은 남자를 먼저 만들었을까?
: 젠더와 종교
13. 쥐를 어떻게 신으로 모시겠느냐고요?
: 원시 신앙 토테미즘
14. 태초에 빛이 있었고 보기에 좋았더라
: 조로아스터교 자라투스트라
15. 회개하라! 멸망이 다가왔다
: 사막의 선지자들
16. 앗살람 알라이쿰!
: 이슬람교 마호메트
17. 모든 신을 포용하는 연꽃
: 비하이교 바흐올라
18. 너와 내가 다르지 않다면
: 시크교 나나크
19. 3000단계의 윤회에 갇힌 라주
: 다르마 종교
20. 신을 믿지 않는 나라
: 유교와 도교
21.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 이승과 저승의 경계
22. 길 잃어버린 카이
: 니힐리즘과 공(空)
23. 위대한 법의 수레바퀴
: 불법승 삼보
24. 죽은 자를 위한 여행 가이드
: 티베트 죽음의 서
25. 하늘에서 신이 내려온다면
: 산악신앙
26. 신을 찾아 별 헤는 밤
: 천문학과 종교
27. 다시 태어나지 않겠다는 생일 축하
: 천상천하유아독존
28. 감출 수 없는 눈물, 사라 나무 꽃비
: 대반열반경
29.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 니체의 초인
Epilogue
저자
저자
이기행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을 전공했다.
여행 중 보고 듣는 것을 종종 기록하고
좋은 이야기는 글로 남겨 공유한다.
저서로는 남한산성과 주변 능선을 걸으며
산림의 생태, 문화, 역사 이야기를 담은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가 있다.
지금은 어느 한 도시의 주차장 기획업무를 맡아
샵도면과 내역서를 갖고 씨름하고 있다.
글을 정리하는 동안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저 자신과 마주 대했습니다. 신을 찾겠다고 길을 헤맸던 모습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다가도 문득 호기심에 주저 없던 시절이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leekih111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을 전공했다.
여행 중 보고 듣는 것을 종종 기록하고
좋은 이야기는 글로 남겨 공유한다.
저서로는 남한산성과 주변 능선을 걸으며
산림의 생태, 문화, 역사 이야기를 담은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가 있다.
지금은 어느 한 도시의 주차장 기획업무를 맡아
샵도면과 내역서를 갖고 씨름하고 있다.
글을 정리하는 동안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저 자신과 마주 대했습니다. 신을 찾겠다고 길을 헤맸던 모습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다가도 문득 호기심에 주저 없던 시절이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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