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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역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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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본 서울과 북한산의 의미와 역사 회복!
경성부의 역사를 바꾸려는 일본 제국주의의 행위 고발!
이 책은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손상된 북한산의 지위와 소속을 원상 복귀하기 위해 북한산 전체를 서울특별시 소속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북한산 연구 보고서이다. 그래야 일왕을 정점으로 하여 자행된 일제의 만행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고 독립된 대한민국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우선적 책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의 수도가 한성부(서울)로 천도된 것은 1394년이고, 시가 형성계획 시 가장 우선시 된 것은 풍수지리설에 의한 종묘, 사직, 궁궐의 장소와 그에 따른 ‘좌묘우사 전조후시’의 원칙이었다. 조종산인 북한산, 주산인 백악산(북악산)을 기점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원칙에 따라 성을 쌓았고, 그 성을 한 바퀴 돌아 남산과 연결되도록 도성의 규모를 결정했다. 주산을 배경으로 주 궁궐인 경복궁을 둔 것이다.
다음으로 부주산격인 낙산을 배경으로 창덕궁을 배치했다. 이후 좌묘우사의 원칙에 따라 경복궁 우측에는 사직, 좌측에는 종묘를 배치했다. 성안을 흐르고 있는 청계천은 내수, 성곽 남외의 한강은 외수이다. 가로 배치는 원형 성내의 거의 중앙에 동서로 굵은 중심가로를 설정하고 남쪽에 문을 만들어 남대문(숭례문)으로 삼았다. 또한 숭례문 및 경복궁과 창덕궁에서 동서 중심가로까지 굵은 가로가 정비되었다. 이것이 조선왕조 초기에 형성된 한성부 시가지 계획이었다.
그러나 1910년 한일 병합으로 수도 한성부는 도읍이 아니라 경기도 지방관청 소재지가 되었고 한성부에서 경성부로 개칭되었다. 그리고 1914년 관제 개편으로 경성부의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때 경성부의 조종산 북한산을 경성부에서 분리해 경기도 고양군에 편입했다. 이는 한국 역사를 분단하고 일본 제국주의 지배하에 있는 경성부의 역사를 새롭게 형성하기 위한 일제와 조선총독부의 행동이었다.
이에 이 책 〈북한산 역사 회복〉에서는 경성부의 역사를 바꾸려는 일본 제국주의의 행위를 고발하고, 역사적으로 본 서울과 북한산의 의미와 역사를 올바르게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성부의 역사를 바꾸려는 일본 제국주의의 행위 고발!
이 책은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손상된 북한산의 지위와 소속을 원상 복귀하기 위해 북한산 전체를 서울특별시 소속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북한산 연구 보고서이다. 그래야 일왕을 정점으로 하여 자행된 일제의 만행을 완전히 청산할 수 있고 독립된 대한민국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우선적 책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의 수도가 한성부(서울)로 천도된 것은 1394년이고, 시가 형성계획 시 가장 우선시 된 것은 풍수지리설에 의한 종묘, 사직, 궁궐의 장소와 그에 따른 ‘좌묘우사 전조후시’의 원칙이었다. 조종산인 북한산, 주산인 백악산(북악산)을 기점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원칙에 따라 성을 쌓았고, 그 성을 한 바퀴 돌아 남산과 연결되도록 도성의 규모를 결정했다. 주산을 배경으로 주 궁궐인 경복궁을 둔 것이다.
다음으로 부주산격인 낙산을 배경으로 창덕궁을 배치했다. 이후 좌묘우사의 원칙에 따라 경복궁 우측에는 사직, 좌측에는 종묘를 배치했다. 성안을 흐르고 있는 청계천은 내수, 성곽 남외의 한강은 외수이다. 가로 배치는 원형 성내의 거의 중앙에 동서로 굵은 중심가로를 설정하고 남쪽에 문을 만들어 남대문(숭례문)으로 삼았다. 또한 숭례문 및 경복궁과 창덕궁에서 동서 중심가로까지 굵은 가로가 정비되었다. 이것이 조선왕조 초기에 형성된 한성부 시가지 계획이었다.
그러나 1910년 한일 병합으로 수도 한성부는 도읍이 아니라 경기도 지방관청 소재지가 되었고 한성부에서 경성부로 개칭되었다. 그리고 1914년 관제 개편으로 경성부의 규모가 축소되었다. 이때 경성부의 조종산 북한산을 경성부에서 분리해 경기도 고양군에 편입했다. 이는 한국 역사를 분단하고 일본 제국주의 지배하에 있는 경성부의 역사를 새롭게 형성하기 위한 일제와 조선총독부의 행동이었다.
이에 이 책 〈북한산 역사 회복〉에서는 경성부의 역사를 바꾸려는 일본 제국주의의 행위를 고발하고, 역사적으로 본 서울과 북한산의 의미와 역사를 올바르게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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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서론
제Ⅰ부 일왕의 칙령과 경성부 축소
제1장 일왕, 조선 13도제를 결정. 한성부는 경기도로
01 일왕, 칙령으로 '조선총독부 관제' 공포
02 관보를 통한 '조선총독부 관제' 공포
03 일왕, 칙령으로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 공포
04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를 일본 관보에 싣고 일본 내외에 알림
05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를 '조선총독부 관보'에 게재
06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6호'로 각 도의 관할구역 결정
07 '조선총독부령 제7호'로 '한성부'는 '경성부'로 개칭
08 1914년 '조선총독부 경기도령 제1호'로 경성부 범위 축소
제2장 일제의 경성부 축소와 시구개정 계획
01 일제는 왜 경성부를 축소했는가
(1) 경성부 소속 북한산
(2) 의병들의 거점 북한산
(3) 1907년 이후의 주둔 일본군과 헌병대
(4) 1910~1914년 사이에 일어난 조선 내의 주된 의병들의 독립운동
02 총독부 청사와 조선신궁 건설로 경성부의 풍수지리를 파괴
03 북촌과 남촌
04 '경성시구개수 사업'과 남촌의 확대
05 일제에 의한 '시구개수'(시구개정) 사업
06 일제가 '시구개수'(시구개정)를 실시한 지역
07 도쿄시구개정을 본뜬 경성시구개정
제3장 칙령 제375호와 1914년 경성부 축소
01 칙령 제375호 토목회의관제와 정무총감
02 조선총독부의 의사결정 과정과 공문서 폐기
03 경성도시구상도
04 1914년 경성부 축소에 관한 잠정적 결론
05 도쿄시구개정과 데 라란데
제4장 칙령 제정 과정과 경성부 축소
01 통치 기구를 규정하는 법체계와 행정문서
02 칙령 발령까지의 의사결정 시스템
03 '조선총독부 관제'가 제정되기에 이르는 과정
04 일왕이 칙령을 공포할 때의 의사결정과정
제Ⅱ부 풍수지리로 본 한국과 일본의 수도
제5장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서울과 북한산의 관계 및 행정구역 변천
01 북한산(삼각산)이 서울의 조종산(祖宗山)이 된 근거
(1) "태조실록 3권, 태조 2년 1월 21일 정묘(1393)" - 신(神)을 정함 -
(2) "태조실록 6권, 태조 3년 8월 12일 기묘(1394)" - 도읍을 정함 -
(3) "태조실록 6권, 태조 3년 9월 9일 병오(1394)" - 도읍을 정함 -
(4) "태종실록 28권, 태종 14년 7월 25일 병신(1414)"
- 삼각산의 신위를 백악산에 옮겨 짝 지웠다 -
(5)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변사" - 삼각산 = 한성부의 중악 -
(6) "고종실록 43권, 고종 40년 3월 19일 양력(1903, 광무〈光武〉 7년)"
- 다섯 방위의 큰 산, 진산, 바다, 큰 강을 봉하다 -
(7) 조선왕조실록에서 경성(京城)이 나오는 사례
(가) "태조실록 4권, 태조 2년 8월 1일 갑술(1393, 홍무〈洪武〉 26년)"
(나) "숙종실록 9권, 숙종 6년 7월 23일 경술(1680)"
02 조선시대 ~ 일제강점기, 조선(한국)의 지방행정구역 변천
03 조선시대, 대한제국 시대의 한성부 중앙의 모습
04 조선시대, 대한제국 시대의 한성부 전체 모습
05 경성과 '경성접근지지(京城接近之地)
제6장 풍수지리로 건설된 일본의 도읍
01 일본식 풍수지리로 건설된 일본의 고도(古都) 헤이안경(平安京)
02 총독에도(도쿄) 건설에 쓰인 인위적 풍수지리학
결론
제Ⅰ부 일왕의 칙령과 경성부 축소
제1장 일왕, 조선 13도제를 결정. 한성부는 경기도로
01 일왕, 칙령으로 '조선총독부 관제' 공포
02 관보를 통한 '조선총독부 관제' 공포
03 일왕, 칙령으로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 공포
04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를 일본 관보에 싣고 일본 내외에 알림
05 '조선총독부 지방관관제'를 '조선총독부 관보'에 게재
06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6호'로 각 도의 관할구역 결정
07 '조선총독부령 제7호'로 '한성부'는 '경성부'로 개칭
08 1914년 '조선총독부 경기도령 제1호'로 경성부 범위 축소
제2장 일제의 경성부 축소와 시구개정 계획
01 일제는 왜 경성부를 축소했는가
(1) 경성부 소속 북한산
(2) 의병들의 거점 북한산
(3) 1907년 이후의 주둔 일본군과 헌병대
(4) 1910~1914년 사이에 일어난 조선 내의 주된 의병들의 독립운동
02 총독부 청사와 조선신궁 건설로 경성부의 풍수지리를 파괴
03 북촌과 남촌
04 '경성시구개수 사업'과 남촌의 확대
05 일제에 의한 '시구개수'(시구개정) 사업
06 일제가 '시구개수'(시구개정)를 실시한 지역
07 도쿄시구개정을 본뜬 경성시구개정
제3장 칙령 제375호와 1914년 경성부 축소
01 칙령 제375호 토목회의관제와 정무총감
02 조선총독부의 의사결정 과정과 공문서 폐기
03 경성도시구상도
04 1914년 경성부 축소에 관한 잠정적 결론
05 도쿄시구개정과 데 라란데
제4장 칙령 제정 과정과 경성부 축소
01 통치 기구를 규정하는 법체계와 행정문서
02 칙령 발령까지의 의사결정 시스템
03 '조선총독부 관제'가 제정되기에 이르는 과정
04 일왕이 칙령을 공포할 때의 의사결정과정
제Ⅱ부 풍수지리로 본 한국과 일본의 수도
제5장 조선왕조실록으로 본 서울과 북한산의 관계 및 행정구역 변천
01 북한산(삼각산)이 서울의 조종산(祖宗山)이 된 근거
(1) "태조실록 3권, 태조 2년 1월 21일 정묘(1393)" - 신(神)을 정함 -
(2) "태조실록 6권, 태조 3년 8월 12일 기묘(1394)" - 도읍을 정함 -
(3) "태조실록 6권, 태조 3년 9월 9일 병오(1394)" - 도읍을 정함 -
(4) "태종실록 28권, 태종 14년 7월 25일 병신(1414)"
- 삼각산의 신위를 백악산에 옮겨 짝 지웠다 -
(5) "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변사" - 삼각산 = 한성부의 중악 -
(6) "고종실록 43권, 고종 40년 3월 19일 양력(1903, 광무〈光武〉 7년)"
- 다섯 방위의 큰 산, 진산, 바다, 큰 강을 봉하다 -
(7) 조선왕조실록에서 경성(京城)이 나오는 사례
(가) "태조실록 4권, 태조 2년 8월 1일 갑술(1393, 홍무〈洪武〉 26년)"
(나) "숙종실록 9권, 숙종 6년 7월 23일 경술(1680)"
02 조선시대 ~ 일제강점기, 조선(한국)의 지방행정구역 변천
03 조선시대, 대한제국 시대의 한성부 중앙의 모습
04 조선시대, 대한제국 시대의 한성부 전체 모습
05 경성과 '경성접근지지(京城接近之地)
제6장 풍수지리로 건설된 일본의 도읍
01 일본식 풍수지리로 건설된 일본의 고도(古都) 헤이안경(平安京)
02 총독에도(도쿄) 건설에 쓰인 인위적 풍수지리학
결론
저자
저자
호사카 유지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2011년 독도 공로상, 2013년 홍조근정 훈장, 2018년 독도평화대상 특별상 등을 받았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신친일파》,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독도, 1500년의 역사》,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 《대한민국 독도》,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대우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신친일파》,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독도, 1500년의 역사》,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 《대한민국 독도》,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대우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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