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은 해양경찰이다
바다 안전지킴이 28년간의 기록
이 책은 생의 절반 이상을 해양 경찰관으로 살아온 저자의 인생을 담아낸 책이다. 그는 바다를 사랑했고, 사람을 사랑했다. 그래서 수십 년을 바다 위에서 사람을 돕는 일을 하며 살아왔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누군가와 자신의 경험과 감정들을 나누기 위해 자신이 오랜 시간 베테랑 해양 경찰로 일하며 겪었던 때로는 따듯하고, 때로는 가슴 아팠던 일들을 이 한 권에 가득 녹여 냈다. 거칠지만 따듯한 해양경찰의 삶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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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해양 경찰관이다. 처음엔 제복을 닮은 근사한 교복이 탐나 해양고등학교에 입학했던 그는 바다와 사람을 사랑하는 해양경찰이 되었다. 바다 위의 삶은 고되고 거칠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그는 오늘도 바다로 나선다.
지난날의 기억을 꾸밈없이 적어 내린 그의 글은 어찌 보면 투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현장에서의 느낌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국내 최초 대형 공기부양선 조종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는데, 자격 취득 당시의 훈련 과정과 미래의 후배들에게 살짝 귀띔해 주듯 풀어낸 자신의 조종 비법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다. 여기에서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진하게 느껴진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고 뿌듯하다는 해양경찰. 국민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며, 어쩌면 지금도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고 있을 그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목차
목차
1화
철부지 소년의 어린 시절
2화
학창 시절 나의 모습
3화
청소년적십자 RCY 활동에 대하여…
4화
실습선을 타고 태평양을 누비던 마도로스의 시작
5화
철부지 군대를 가다
6화
사회 초년생의 첫 직업, 해양경찰관이 되면서
7화
60톤급 경비함정의 추억
8화
북한 하급 병사와의 만남
9화
러시아 선박 응급환자 후송 후 화재 발생
10화
꼼짝 마 총원 그대로 있어?
11화
사기 수배자의 호소
12화
불법 면세유 횡령 사건을 처리하면서…
13화
밀입국 시도자의 사전 준비
14화
변사체 인양 및 구조 활동
15화
해상에서의 7시간의 추적
16화
아이를 잃은 부모의 절규
17화
태풍 '매미' 피해 현장을 보면서…
18화
말라카 해안 해적 대응 훈련을 떠나며…
19화
"저 사람 좀 잡아 주세요."
20화
폭풍 속 사투 24시간
21화
해양경찰 특공대 후배의 파출소 체험기
22화
서해 바다는 지금 중국어선과 전쟁 중이다
23화
자유를 찾아 남으로 내려온 북한 가족
24화
공기부양선(hover craft)을 타고 갯벌을 누비다
25화
국내 유일의 대형 공기부양선 조종사의 꿈을 이루다
26화
《공기부양정 알기 쉽게 배우기》 책 발간을 통해 조종사 양성에 힘을 보태다
27화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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