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이야기(정경훈의)
이웃이 좋은 동네 보물섬 대부도에서의 지내기
《정경훈의 58년 삼십오년》, 《정경훈의 평양출장》의 저자 정경훈의 세 번째 수필집. 37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에서 퇴직한 후 대부도에서 ‘파랑새’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대부도에서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대부도에 아무런 연고가 없던 저자가 대부도에 새로이 거처를 마련하면서 겪은 일과 대부도 주민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에피소드 등 마음이 훈훈해지는 일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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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부도는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먹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관광지다. 저자는 37년의 회사 생활을 마치고 그곳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농사꾼으로서 텃밭을 일구기도 하고 미뤄 왔던 그림 공부를 하는 등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대부도에서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며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정리한 작품이다.
저자는 전원주택을 짓고 텃밭 농사를 시작하며 겪은 시행착오나 대부도에 놀러 온 지인들과의 에피소드, 대부도의 여러 관광 명소에 관한 이야기 등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았다. 또 미용실, 떡 방앗간, 우체국 등에서 만난 대부도 주민들의 따스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 멋진 자연 풍경을 담은 사진과 대부도의 모습을 따뜻한 색채로 그려낸 유화 작품들을 수록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이웃사촌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사람들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요즘, 대부도에 대한 저자의 따뜻한 애정이 담긴 글을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대부도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목차
목차
머리글
대부도 펜션타운
전원주택 만들기
망치의 목공 작품
산책길 터미섬
박사 미용실
대부도 명소 탄도항
이웃 사랑
해솔길 구봉도
초보 텃밭 농사
우체국 택배
동네 종묘상
명품 옥수수 찐빵
떡 방앗간
바닷가 포장마차
동네 골프장
골프 연습
역시 친구
왕새우
대부도 포도
바다 배낚시
시화 방조제
원조 바지락 칼국수
막걸리 이야기
토요일의 대부 성당
나루 아틀리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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