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절벽(도트 시리즈 25)(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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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한 세상, 우리가 원한 소설
한국 하드 SF의 자존심, 김창규 신작 소설
“제1조건: 모든 복사체는 이름과 직업을 비롯한 원본의 신분을 기억에서 삭제해야 한다.” 인류가 최초로 구축한 디지털 세계 휴원시, 17년 전 물리적인 삶을 버리고 디지털로 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종화는 ‘민간조사원’입니다. 흔한 말로는 탐정이죠. 휴원시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탐정”으로 유명합니다. 디지털로 된 세계에서도 삶의 다른 말은, 죽음이니까요.
어쨌건, 종화는 새로이 맡게 된 의뢰인을 만나러 가지만, 이런, 만나기도 전에 의뢰인은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몸이 절반으로 깔끔하게 나뉜 채 피 한 방울 없이 바닥에 박혀 있는 상반신으로요.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맡은 담당 경찰이 오히려 종화에게 은밀히 수사를 의뢰하네요. “우리가 원한 세상, 우리가 원한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탄생한 도시 휴원시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한국 하드 SF의 자존심, 김창규 신작 소설
“제1조건: 모든 복사체는 이름과 직업을 비롯한 원본의 신분을 기억에서 삭제해야 한다.” 인류가 최초로 구축한 디지털 세계 휴원시, 17년 전 물리적인 삶을 버리고 디지털로 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종화는 ‘민간조사원’입니다. 흔한 말로는 탐정이죠. 휴원시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탐정”으로 유명합니다. 디지털로 된 세계에서도 삶의 다른 말은, 죽음이니까요.
어쨌건, 종화는 새로이 맡게 된 의뢰인을 만나러 가지만, 이런, 만나기도 전에 의뢰인은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몸이 절반으로 깔끔하게 나뉜 채 피 한 방울 없이 바닥에 박혀 있는 상반신으로요.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맡은 담당 경찰이 오히려 종화에게 은밀히 수사를 의뢰하네요. “우리가 원한 세상, 우리가 원한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탄생한 도시 휴원시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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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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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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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__?7
2?___?28
3?___?47
4?___?63
5?___?97
6?___?113
7?___?145
작가의 말?165
2?___?28
3?___?47
4?___?63
5?___?97
6?___?113
7?___?145
작가의 말?165
저자
저자
김창규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 〈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업데이트〉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주의 모든 유원지〉로 각각 제1회, 제3회, 제4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제2회 SF 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가 있고 《뉴로맨서》 《여름으로 가는 문》 등 많은 해외 SF를 우리말로 옮겼다.
〈업데이트〉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주의 모든 유원지〉로 각각 제1회, 제3회, 제4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제2회 SF 어워드에서는 〈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가 있고 《뉴로맨서》 《여름으로 가는 문》 등 많은 해외 SF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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