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닦으며 천만 원 법니다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의 다정한 치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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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알아주는, 우리 아이 마음 다독이는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의 다정한 치카 이야기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칫솔질, 내 칫솔질도 힘든데… 이제 내 아이의 칫솔질도 나의 몫이 되었다.
싫다고 안할 수 있는 칫솔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생활에서 스며든 치카 이야기를 자연스레 풀어 칫솔질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하루에 10분, 오롯이 칫솔질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 천만 원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 된다.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의 다정한 치카 이야기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칫솔질, 내 칫솔질도 힘든데… 이제 내 아이의 칫솔질도 나의 몫이 되었다.
싫다고 안할 수 있는 칫솔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생활에서 스며든 치카 이야기를 자연스레 풀어 칫솔질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하루에 10분, 오롯이 칫솔질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 천만 원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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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프롤로그 중에서
대부분의 엄마의 마음은 같다. 내 아이가 사는 동안 더 건강하기를, 부자가 되기를, 더 두렵지 않기를 바라는 것. 그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순간에도 가능하기를. 어디서건 자신의 삶을 살며 반짝이기를.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거다. 단편적으로 '아이 이만 잘 닦아 주는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제 몸을 돌볼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돕는 일. 엄마의 칫솔질로 얻을 수 있는 건 천만 원뿐만이 아니다. 그보다 더 값진 일은 건강한 리더, 부자로 자라는 아이의 미래를 그리는 일이다. 그 그림에 빛을 비추며 엄마의 삶 역시 빛이 나리라 믿는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반짝일 그날을 기대해 본다.
■ 치과를 좋아하세요? 중에서
하지만 엄마에게는 다르다.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적지 않은 지출은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함을 뜻하기 때문이다. 일정하게 들어가던 적금을, 당장 오늘 저녁에 계획했던 외식을, 주말에 다녀오려던 여행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나의 행복한 일상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 엄마가 치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단지 '아파서'만은 아니다.
■ 이 잘 닦고 계신가요? 중에서
엄마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듯 평생 칫솔을 들고 따라다닐 수도 없다. 결국은 제 이도 닦고 제 몸도 관리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자세를 가르치는 것까지가 딱 우리의 역할이다. 이를 닦는 것뿐만 아니라 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주체가 아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 그들만 아는 치과 이야기 중에서
충치는 누구나 생긴다. 우리가 무언가 먹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한 충치가 생길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치아는 아직 덜 단단해서 어른들의 치아와 비교해 꾸짖는 건 영 불합리하다. 당장 내 아이에게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내 탓일까 자책할 필요도, 아이의 잘못을 꾸짖을 일도 아니다. 치과의사도 신경치료를 받고 치의학 석박사의 자녀들도 충치 치료를 받는다고 이야기하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까.
■ 천만 원 아끼는 골든 타임 중에서
"이게 영구치라구요? 어머 몰랐어요……."
영구치인데 자꾸 유치라고 오해 받는 치아가 있다. 영구치라는 말에 저리 놀라는 이유는 벌써 충치가 생겨서다. 아직 올라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 나만 알고 싶은 노하우 중에서
무섭다며 앙앙 울던 아이도 1초 만에 이를 빼고는 "벌써 뺐어요?"라며 뿌듯한 표정으로 돌아간다. 유치원에서는 나름 자기들끼리 무용담을 늘어놓기도 한다. "나 한 번에 이 두 개나 뺐어.", "엄청 큰 이였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 "나는 울지도 않았어." 등 그들 사이에서는 아빠들의 군대 이야기나 엄마들의 출산 이야기, 그 이상이다. 아이에 대한 공감과 칭찬의 말은 굳이 아낄 이유가 없다. 이 엄청난 일에 대한 아이의 감상에 충분히
공감해 주고 응원과 칭찬,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중에서
초등학생 시절 교실 앞에 일렬로 줄을 서 차례대로 입안에 물약을 받아 입을 헹구었었다. 기다란 주둥이가 달린 플라스틱 통에 담긴 투명한 약이었다. 교실 뒤편의 커다란 벽시계의 초침이 천천히 한 바퀴 도는 동안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 내고 돌아왔다. 이가 깨끗해야 더 도움이 된다는 말에 어린 마음에도 그날은 아침 칫솔질에 더 신경을 썼던 기억이다.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물이라고 했다. 그게 바로 불소 용액이었다.
■ 본격 구강 관리 중에서
본격적인 2차 성징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가벼운 잇몸병을 겪기도 한다. '사춘기 치은염'이라고도 하는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잇몸이 예민해져 붓고 피가 나고 검붉어지는 등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나타낸다. 흡사 임신 중 호르몬 변화와 비슷하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기존의 일반모 칫솔을 미세모로 바꾸고, '바스법(Bass method)' 등 잇몸에 집중하는 칫솔질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엄마의 마음은 같다. 내 아이가 사는 동안 더 건강하기를, 부자가 되기를, 더 두렵지 않기를 바라는 것. 그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순간에도 가능하기를. 어디서건 자신의 삶을 살며 반짝이기를. 이 책의 목적은 바로 그거다. 단편적으로 '아이 이만 잘 닦아 주는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제 몸을 돌볼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돕는 일. 엄마의 칫솔질로 얻을 수 있는 건 천만 원뿐만이 아니다. 그보다 더 값진 일은 건강한 리더, 부자로 자라는 아이의 미래를 그리는 일이다. 그 그림에 빛을 비추며 엄마의 삶 역시 빛이 나리라 믿는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반짝일 그날을 기대해 본다.
■ 치과를 좋아하세요? 중에서
하지만 엄마에게는 다르다.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적지 않은 지출은 다른 무언가를 포기해야 함을 뜻하기 때문이다. 일정하게 들어가던 적금을, 당장 오늘 저녁에 계획했던 외식을, 주말에 다녀오려던 여행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나의 행복한 일상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 엄마가 치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단지 '아파서'만은 아니다.
■ 이 잘 닦고 계신가요? 중에서
엄마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듯 평생 칫솔을 들고 따라다닐 수도 없다. 결국은 제 이도 닦고 제 몸도 관리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자세를 가르치는 것까지가 딱 우리의 역할이다. 이를 닦는 것뿐만 아니라 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주체가 아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 그들만 아는 치과 이야기 중에서
충치는 누구나 생긴다. 우리가 무언가 먹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 한 충치가 생길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특히나 아이들의 치아는 아직 덜 단단해서 어른들의 치아와 비교해 꾸짖는 건 영 불합리하다. 당장 내 아이에게 충치가 생겼다고 해서 내 탓일까 자책할 필요도, 아이의 잘못을 꾸짖을 일도 아니다. 치과의사도 신경치료를 받고 치의학 석박사의 자녀들도 충치 치료를 받는다고 이야기하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질까.
■ 천만 원 아끼는 골든 타임 중에서
"이게 영구치라구요? 어머 몰랐어요……."
영구치인데 자꾸 유치라고 오해 받는 치아가 있다. 영구치라는 말에 저리 놀라는 이유는 벌써 충치가 생겨서다. 아직 올라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 나만 알고 싶은 노하우 중에서
무섭다며 앙앙 울던 아이도 1초 만에 이를 빼고는 "벌써 뺐어요?"라며 뿌듯한 표정으로 돌아간다. 유치원에서는 나름 자기들끼리 무용담을 늘어놓기도 한다. "나 한 번에 이 두 개나 뺐어.", "엄청 큰 이였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 "나는 울지도 않았어." 등 그들 사이에서는 아빠들의 군대 이야기나 엄마들의 출산 이야기, 그 이상이다. 아이에 대한 공감과 칭찬의 말은 굳이 아낄 이유가 없다. 이 엄청난 일에 대한 아이의 감상에 충분히
공감해 주고 응원과 칭찬,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중에서
초등학생 시절 교실 앞에 일렬로 줄을 서 차례대로 입안에 물약을 받아 입을 헹구었었다. 기다란 주둥이가 달린 플라스틱 통에 담긴 투명한 약이었다. 교실 뒤편의 커다란 벽시계의 초침이 천천히 한 바퀴 도는 동안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 내고 돌아왔다. 이가 깨끗해야 더 도움이 된다는 말에 어린 마음에도 그날은 아침 칫솔질에 더 신경을 썼던 기억이다.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물이라고 했다. 그게 바로 불소 용액이었다.
■ 본격 구강 관리 중에서
본격적인 2차 성징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가벼운 잇몸병을 겪기도 한다. '사춘기 치은염'이라고도 하는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잇몸이 예민해져 붓고 피가 나고 검붉어지는 등 염증이 생기는 증상을 나타낸다. 흡사 임신 중 호르몬 변화와 비슷하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기존의 일반모 칫솔을 미세모로 바꾸고, '바스법(Bass method)' 등 잇몸에 집중하는 칫솔질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치과를 좋아하세요?
· 엄마가 치과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 100만 원짜리 짬뽕 _치과 치료 단계
· 자동차 대신 얻은 것 _어르신의 치과 치료
· 적금만큼 중요한 칫솔질
Chapter 2 이 잘 닦고 계신가요?
· 이 닦는 스킬보다 중요한 것
· 상어가 부러운 아이 _유치와 영구치
· 빠질 이를 치료하는 이유 _유치의 중요성
· 좋은 칫솔 나쁜 칫솔 이상한 칫솔
· 선생님이 좋아요 _칫솔질 tip
· 혀가 침대란다 _혀 닦기
· 공포의 빨간약 _이 닦는 순서
· 특별 양치의 날
· 자기 주도의 시작, 칫솔질
Chapter 3 그들만 아는 치과 이야기
· 하얀색 충치 _충치의 원인
· 아빠 닮은 딸 _충치의 유전
· 충치가 생기는 습관 _식습관과 간식 조절
· 뽀뽀 = 사랑 + 충치균 _충치균 전파
· 아이 충치, 엄마 탓? 아이 탓?
· 패디랩보다는 엄마 손 _이를 닦여야 하는 이유
· 빨리 빨리 _치아가 나는 시기
· 양심 치과?! 비양심 치과?! _치과 선택
· 약은 약국에서, 교정은 교정과에서 _치아 교정
Chapter 4 천만 원 아끼는 골든 타임
· 하루 10분의 기적 _칫솔질하는 시간
· 이제 혼자 닦을 수 있지? _칫솔질 독립 시기
· 안 하면 손해 보는 구강 검진 _국가 무료 검진
· 6세 구치, 나의 크라운 _가장 중요한 영구치
· 안 하면 손해 보는 건강보험 활용 _영구치 관리
· 치과와 멀어지는 방법 _치과 정기 검진
Chapter 5 나만 알고 싶은 노하우
· 예비 엄마 구강 관리
· 처음 칫솔질
· 처음 치과 검진
· 처음 습관 만들기
· 처음 유치 발치
· 그림책과 함께하기
Chapter 6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충치 예방법
· 제1방법 : 칫솔질
· 제2방법 : 자일리톨
· 제3방법 : 불소
· 제4방법 : 치아 홈 메우기(sealant)
Chapter 7 본격 구강 관리
· 아직 이가 없어요 _출생~생후 6개월
· 앞니가 나와요 _생후 6개월~12개월
· 어금니와 송곳니가 올라와요 _생후 13개월~20개월
· 마지막 유치가 올라와요 _생후 21개월~33개월
· 유치열이 완성됐어요 _생후 34개월~만 6세
·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어요 _만 6세~만 13세
· 이제 모두 영구치예요 _만 13세 이후
Chapter 1 치과를 좋아하세요?
· 엄마가 치과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 100만 원짜리 짬뽕 _치과 치료 단계
· 자동차 대신 얻은 것 _어르신의 치과 치료
· 적금만큼 중요한 칫솔질
Chapter 2 이 잘 닦고 계신가요?
· 이 닦는 스킬보다 중요한 것
· 상어가 부러운 아이 _유치와 영구치
· 빠질 이를 치료하는 이유 _유치의 중요성
· 좋은 칫솔 나쁜 칫솔 이상한 칫솔
· 선생님이 좋아요 _칫솔질 tip
· 혀가 침대란다 _혀 닦기
· 공포의 빨간약 _이 닦는 순서
· 특별 양치의 날
· 자기 주도의 시작, 칫솔질
Chapter 3 그들만 아는 치과 이야기
· 하얀색 충치 _충치의 원인
· 아빠 닮은 딸 _충치의 유전
· 충치가 생기는 습관 _식습관과 간식 조절
· 뽀뽀 = 사랑 + 충치균 _충치균 전파
· 아이 충치, 엄마 탓? 아이 탓?
· 패디랩보다는 엄마 손 _이를 닦여야 하는 이유
· 빨리 빨리 _치아가 나는 시기
· 양심 치과?! 비양심 치과?! _치과 선택
· 약은 약국에서, 교정은 교정과에서 _치아 교정
Chapter 4 천만 원 아끼는 골든 타임
· 하루 10분의 기적 _칫솔질하는 시간
· 이제 혼자 닦을 수 있지? _칫솔질 독립 시기
· 안 하면 손해 보는 구강 검진 _국가 무료 검진
· 6세 구치, 나의 크라운 _가장 중요한 영구치
· 안 하면 손해 보는 건강보험 활용 _영구치 관리
· 치과와 멀어지는 방법 _치과 정기 검진
Chapter 5 나만 알고 싶은 노하우
· 예비 엄마 구강 관리
· 처음 칫솔질
· 처음 치과 검진
· 처음 습관 만들기
· 처음 유치 발치
· 그림책과 함께하기
Chapter 6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충치 예방법
· 제1방법 : 칫솔질
· 제2방법 : 자일리톨
· 제3방법 : 불소
· 제4방법 : 치아 홈 메우기(sealant)
Chapter 7 본격 구강 관리
· 아직 이가 없어요 _출생~생후 6개월
· 앞니가 나와요 _생후 6개월~12개월
· 어금니와 송곳니가 올라와요 _생후 13개월~20개월
· 마지막 유치가 올라와요 _생후 21개월~33개월
· 유치열이 완성됐어요 _생후 34개월~만 6세
·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어요 _만 6세~만 13세
· 이제 모두 영구치예요 _만 13세 이후
저자
저자
김선이
아메리카노보다 대추차를, 크로플보다 찐 감자를 좋아하는 조금 촌스러운 치과위생사.
10년 넘게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공부하고 교육을 하다 엄마가 되었다.
내 아이의 구강 관리만은 자신 있었던 '치과위생사 엄마'가 찐육아를 하며, 삶에 뭉근히 스며드는 치카 이야기를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가 배우고 겪고 느낀 것들이 누군가에게 한발 앞선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재 치과위생사와 엄마 사이를 오가며 부지런히 행복을 주워 담고 있다.
작가 채널
블로그 @ksuny01
브런치 @ksuny01
인스타그램 @chika_ssaem
10년 넘게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공부하고 교육을 하다 엄마가 되었다.
내 아이의 구강 관리만은 자신 있었던 '치과위생사 엄마'가 찐육아를 하며, 삶에 뭉근히 스며드는 치카 이야기를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가 배우고 겪고 느낀 것들이 누군가에게 한발 앞선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재 치과위생사와 엄마 사이를 오가며 부지런히 행복을 주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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