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논술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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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있어 완성은 없다.
전국민적 관심사였던 것이 몇 달만 지나도 관심에서 벗어난다. 이렇듯 어떠한 상황이 문제라고 주장하거나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논술·글쓰기의 중요한 주제였던 것이 해결되면 더 이상 주제가 될 수 없다. 글쓰기에는 최신의 정보를 담아야 한다.
고전에 관한 관심은 시대에 알맞게 쓰는 글처럼 지속할 필요가 있고 논술·글쓰기와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
고전이 2000년 이상 지난 글이기에 시대에 맞지 않다고 하지만 단순히 지나간 시대의 유산일 뿐만 아니라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된다. 고전에는 현재의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단서가 분명히 있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계속 나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정보 수명이 짧아지고 빠르게 유행이 바뀌고 있다. 하나를 마무리 하는 것은 현시점에서 마무리하는 것일 뿐이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변화 앞에 놓인다. 그럴수록 논술·글쓰기가 더 기민하게, 다양한 분야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전국민적 관심사였던 것이 몇 달만 지나도 관심에서 벗어난다. 이렇듯 어떠한 상황이 문제라고 주장하거나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논술·글쓰기의 중요한 주제였던 것이 해결되면 더 이상 주제가 될 수 없다. 글쓰기에는 최신의 정보를 담아야 한다.
고전에 관한 관심은 시대에 알맞게 쓰는 글처럼 지속할 필요가 있고 논술·글쓰기와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
고전이 2000년 이상 지난 글이기에 시대에 맞지 않다고 하지만 단순히 지나간 시대의 유산일 뿐만 아니라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된다. 고전에는 현재의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단서가 분명히 있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계속 나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정보 수명이 짧아지고 빠르게 유행이 바뀌고 있다. 하나를 마무리 하는 것은 현시점에서 마무리하는 것일 뿐이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변화 앞에 놓인다. 그럴수록 논술·글쓰기가 더 기민하게, 다양한 분야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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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리말]
이 책은 『논리와 논술』의 증보·개정판이다. 초판 출판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시간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제한된 상황이었고 결국 아쉬움이 남았다. 정식 인쇄를 넘기고 나서 불과 몇 시간 만에 오타를 찾아냈던 기억도 난다. 막상 인쇄를 넘기고 나면 그러한 문제점이 더 잘 보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계속 보완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거리로 삼았고 눈에 띄는 대로 고쳤다.
이렇게 소극적으로 고치는 것 이외에 『논리·논술·글쓰기』로 제목 자체도 확대하기로 했다. 특정 사안에 관해 주장하는 글을 논술이라고 하겠지만 사회적, 경제적 문제 등에 국한하는 것을 좁은 의미의 논술이라고 한다면 각종 감상 등의 영역까지 확대되는 것을 넓은 의미의 논술이라고 할 수 있다. 2판에서 넓은 의미의 논술에 더 확대하여 조금이라도 흥미도를 높이고자 했다. 그러한 의도에서 '글쓰기'라는 용어를 추가했다. 따지고 보면 논술도 글쓰기의 한 분야이다.
논리, 논증의 이론을 실제 논술, 글쓰기에 알기 쉽게 적용하는 것은 오랜 기간 고민해온 문제이다. 기존처럼 논리, 논증 따로 실제 논술, 글쓰기 따로 두고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은지 아니면 따로 단원을 준비해서 처리해야 하는지 검토했다. 교재 전반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점이기는 하지만 따로 한 단원을 통해서 다루도록 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논술, 글쓰기에 있어서 완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특정 시점에는 전국민적인 관심사가 수년이 지나면 더 이상 별로 관심사가 아닌 일도 있다. 어떤 상황이 문제라고 주장하거나 또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논술, 글쓰기의 중요한 주제였던 것이 수년 후에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주제가 될 수 없다. 이렇게 되도록 최신의 예시, 정보가 들어가도록 유지할 필요가 있다.
최신의 정보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서 고전에 관한 관심도 유지할 필요가 있고 논술, 글쓰기와 연결되도록 할 필요도 있다. 2000년 이상 예전의 자료이고 우리나라 자료도 아니라서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있어서 오늘날의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이 적다고 생각하기 쉽고 어떤 면으로는 맞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조건 고전부터 볼 필요는 없고 고전에 모든 답이 다 들어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고전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단서는 있다고 할 수 있다. 고전은 단순히 지나간 시대의 유산만이 아니라 새롭게 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계속 나아가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 정보의 수명이 짧아져 가고 유행이 빨리 바뀐다고들 하는데 그럴수록 논술, 글쓰기가 더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만큼 현시점에서 마무리하는 것일 뿐이고 곧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가 마무리되면 바로 새로운 변화의 앞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을 잠시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았다.
수정, 보완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에 도움을 받았다. 다만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모이는 일에 대한 제한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은 아쉬움이라고 하겠다. 코로나19가 곧 끝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실제로는 전혀 끝날 기미가 없던 2020년을 보이고 당장에야 끝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대유행이 약화되기야 하겠지 하는 희망으로 2021년을 보내고 있는데 더 좋은 때가 되면 더 많이 배우고 많이 보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꾸준히 읽고 열심히 읽고 다양하게 생각하고, 원리를 이해하며, 효과적으로 말하기와 듣기를 위해 도움을 주시고, 국어, 수학,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좋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고 정보를 제공해 주신 홍명자, 이해중, 이경은, 오정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맞춤법 등 수정, 보완에 도움을 주신 임석규 교수, 예술에 관해 감상의 경험을 쌓아 조금이라도 수준을 높이도록 도움을 주신 차유종 교수, 계속 격려해주신 정소연 교수, 임재욱 교수께 감사드린다. 이번 학기에 온라인으로 만나고 있는 이진규, 김환성, 임수성, 이재욱, 한수민, 안희경, 임재민 학생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1년 3월 24일 이종석
이 책은 『논리와 논술』의 증보·개정판이다. 초판 출판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시간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제한된 상황이었고 결국 아쉬움이 남았다. 정식 인쇄를 넘기고 나서 불과 몇 시간 만에 오타를 찾아냈던 기억도 난다. 막상 인쇄를 넘기고 나면 그러한 문제점이 더 잘 보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계속 보완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거리로 삼았고 눈에 띄는 대로 고쳤다.
이렇게 소극적으로 고치는 것 이외에 『논리·논술·글쓰기』로 제목 자체도 확대하기로 했다. 특정 사안에 관해 주장하는 글을 논술이라고 하겠지만 사회적, 경제적 문제 등에 국한하는 것을 좁은 의미의 논술이라고 한다면 각종 감상 등의 영역까지 확대되는 것을 넓은 의미의 논술이라고 할 수 있다. 2판에서 넓은 의미의 논술에 더 확대하여 조금이라도 흥미도를 높이고자 했다. 그러한 의도에서 '글쓰기'라는 용어를 추가했다. 따지고 보면 논술도 글쓰기의 한 분야이다.
논리, 논증의 이론을 실제 논술, 글쓰기에 알기 쉽게 적용하는 것은 오랜 기간 고민해온 문제이다. 기존처럼 논리, 논증 따로 실제 논술, 글쓰기 따로 두고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은지 아니면 따로 단원을 준비해서 처리해야 하는지 검토했다. 교재 전반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점이기는 하지만 따로 한 단원을 통해서 다루도록 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논술, 글쓰기에 있어서 완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특정 시점에는 전국민적인 관심사가 수년이 지나면 더 이상 별로 관심사가 아닌 일도 있다. 어떤 상황이 문제라고 주장하거나 또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는 논술, 글쓰기의 중요한 주제였던 것이 수년 후에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주제가 될 수 없다. 이렇게 되도록 최신의 예시, 정보가 들어가도록 유지할 필요가 있다.
최신의 정보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서 고전에 관한 관심도 유지할 필요가 있고 논술, 글쓰기와 연결되도록 할 필요도 있다. 2000년 이상 예전의 자료이고 우리나라 자료도 아니라서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있어서 오늘날의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이 적다고 생각하기 쉽고 어떤 면으로는 맞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조건 고전부터 볼 필요는 없고 고전에 모든 답이 다 들어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고전에서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단서는 있다고 할 수 있다. 고전은 단순히 지나간 시대의 유산만이 아니라 새롭게 하기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계속 나아가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 정보의 수명이 짧아져 가고 유행이 빨리 바뀐다고들 하는데 그럴수록 논술, 글쓰기가 더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런 만큼 현시점에서 마무리하는 것일 뿐이고 곧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가 마무리되면 바로 새로운 변화의 앞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을 잠시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았다.
수정, 보완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에 도움을 받았다. 다만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모이는 일에 대한 제한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은 아쉬움이라고 하겠다. 코로나19가 곧 끝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실제로는 전혀 끝날 기미가 없던 2020년을 보이고 당장에야 끝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대유행이 약화되기야 하겠지 하는 희망으로 2021년을 보내고 있는데 더 좋은 때가 되면 더 많이 배우고 많이 보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꾸준히 읽고 열심히 읽고 다양하게 생각하고, 원리를 이해하며, 효과적으로 말하기와 듣기를 위해 도움을 주시고, 국어, 수학,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좋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고 정보를 제공해 주신 홍명자, 이해중, 이경은, 오정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맞춤법 등 수정, 보완에 도움을 주신 임석규 교수, 예술에 관해 감상의 경험을 쌓아 조금이라도 수준을 높이도록 도움을 주신 차유종 교수, 계속 격려해주신 정소연 교수, 임재욱 교수께 감사드린다. 이번 학기에 온라인으로 만나고 있는 이진규, 김환성, 임수성, 이재욱, 한수민, 안희경, 임재민 학생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1년 3월 24일 이종석
목차
목차
머리말
1장 논술의 이해
1. 논술의 개관
1.1. 논술의 특징
1.2. 논술의 적용/쓰기
2. 논리와 개념
2.1. 논리
2.2. 개념
3. 논증
3.1. 명제와 논증
3.2. 직접논증과 간접논증
3.3. 오류론
3.4. 논증의 평가와 비판적 사고
기타 유의사항
2장 논술의 실제
1. 예술과 논술
1.1. 시와 노래
1.2. 소설
1.3. 영화
2. 언론과 논술
2.1. 기사
2.2. 방송비평
2.3. 칼럼
3. 인문과 논술
3.1. 성선설과 성악설
3.2. 마음의 평화
4. 사회와 논술
4.1. 이상적 정치와 현실적 정치
4.2. 다른 문화 보기
5. 자연과 논술
5.1. 이기적 유전자
5.2. 한국고전과 자연
3장 보충 및 종합문제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1장 논술의 이해
1. 논술의 개관
1.1. 논술의 특징
1.2. 논술의 적용/쓰기
2. 논리와 개념
2.1. 논리
2.2. 개념
3. 논증
3.1. 명제와 논증
3.2. 직접논증과 간접논증
3.3. 오류론
3.4. 논증의 평가와 비판적 사고
기타 유의사항
2장 논술의 실제
1. 예술과 논술
1.1. 시와 노래
1.2. 소설
1.3. 영화
2. 언론과 논술
2.1. 기사
2.2. 방송비평
2.3. 칼럼
3. 인문과 논술
3.1. 성선설과 성악설
3.2. 마음의 평화
4. 사회와 논술
4.1. 이상적 정치와 현실적 정치
4.2. 다른 문화 보기
5. 자연과 논술
5.1. 이기적 유전자
5.2. 한국고전과 자연
3장 보충 및 종합문제
부록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저자
이종석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동양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사·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동양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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