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이 없습니다
이재인 수필집
저마다 가는 길이 다르듯, 솟아나는 아픔의 발자취도, 상처의 소리도 다릅니다. 이 공간은 순수하게 나를 만난 시간입니다. 최소한의 성찰 속에서 내가 완전한 주인인가를 되묻기도 합니다. 때로는 눈에 보이는 현상에, 경험적 사물의 실체에 의미를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진실을 들여다봅니다. 과거의 나를 의식 앞에 펼쳐 봅니다. 이 추억을, 이 기억을 열린 공간에 펼치는 것도 진실이고, 이 열린 공간 안에 녹아든 사유도 진실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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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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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 흘러간 시간 속 추억이
후회 말고 만족을
오로지 내 몫이다
어, 이게 뭐지?
무엇이든 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만이 나의 진정한 친구다
칼국수 삼천 냥
허허롭다
한강 노을
추억의 공간에서
제2부 | 저마다 가는 길이 다르듯
사랑의 그림자
아, 그랬었구나
나는 어디로
시간 속에 갇힌, 차 한잔의 추억
선택과 빚쟁이 인생
고려산에서의 꿈
그리움도 아픔 되어
아버지와의 삶
바가지를 깨고
염주와 묵주
제3부 | 사랑하자 그리움을
사랑에 취한 그대에게
그래도, 사랑하자
사랑의 거리
깜냥껏
나는직장이 없습니다
샛길과 새길
멍에
운수 좋은 개
이태리타월 두 장의 의미는
제4부 | 꽃이 마음의 눈을 열고
여행의 기쁨
반 고흐의 흔적을 찾아서
염치
또, 올껴!
오트레인(O-Train)
입
나비가 꽃에 앉듯이
망초꽃이 전하는 말
이 봄, 버드나무와 마주하며
눈물의 의미
망강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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