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회상(이든시인전 095)
황인만 시조집
황인만 시인의 작품에는 고향 학교 선생님이 가지신 자연관과 교육관과 인생관과 윤리관이 녹아들어 있다. 정년퇴임 이후에 시조를 쓰게 된 것을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며 정심으로 열정을 다 바쳐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귀감」이 된다고 여겨진다. 한 작품 한 작품이 거침없이 써진 듯 하지만 결코 소홀히 볼 수 없는 깊은 성찰과 소신이 들어 있다. 특히 평생 교육자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두루미의 행보와 같이 묵묵히 걸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참소나무
매미
내 안경
등불회상
등불회상Ⅱ
첫 시집
뭣하고 지내시나?
시인과 바다
참소나무
거울 앞에서
인송
인터뷰
내 마음 호숫가에
보금자리
탈각
내 마음 풀밭 위에
대한민국 소나무
목선
무지개를 찾아서
.
.
.
(중략)
.
.
.
제6부 변종시대
낙엽조차
변종시대
복지시대
종이 컵
취업 전설
죄목
왼손잡이
옷걸이 조문
지하도에서
재난지원금
두환이
신축년
어떤 화재
기본소득
엄동에
하품
수세미를 보며
귀감
작품해설 시조 심장 그 미학을 찾아가는 여정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