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꽃으로 피어나다(대한명인 선명숙의)
선명숙 여사의 그 인품, 그 자세, 그 철학, 그 교감, 그 목소리, 그 음성, 그 미소, 그 진실된 삶과 장인정신이 온갖 ‘떡’속에 스며 녹아있어 그 작품의 「기품」 떡을 먹는 나의 삶도 기품스러워짐을 느낀다. 나와 선명숙 여사는 기품떡, 그 찰떡 같은 인연으로 만나 정성스런 마음이 담긴 기품떡을 먹는다. 한국의 전통을 바탕으로 그 위에 현대의 재해석을 통하여 무던히도 오랜세월 연구한 결과물인 우리떡 만으로 만든 떡케이크의 아름다움과 함께 책으로 엮어져 나온다니 기쁜 마음이 앞선다. 떡의 고정관념의 울타리를 넘어 먼 훗날 이 시대의 전통으로 남을 새로운 우리떡 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찬란한 꽃을 피우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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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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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교황님 송편
수덕사 7미터 축하 떡
산딸나무 피어있는 언덕에
영예로운 삶에 어울리는 무궁화
낮에 나온 별무리
매혹 - 분홍 튜울립
아이비, 다섯 잎의 초록이 눈부셔
모란, 찬란한 당신을 기억해
달밤에 산벚꽃
초록 꽃
사계꽃
카라를 닮은 당신을 만나던 날
바람을 닮은 꽃
수련이 가슴속에서 피어난 날
내 마음에 불 밝힌 그대, 별꽃같이
우아하게 정숙하게, 태산목 꽃
복을 부르는 노란 꽃, 쥴리엣 로즈
담장에 흐드러진 개나리
노란아기별꽃
수선화의 합창소리
꽃 시계
해바라기 피어있는 길
풍요로운 황금빛 다알리아
숲속 마을
해맑은 얼굴들
청초한 그대-도라지꽃
감사한 마음 담아내는 카네이션
연분홍빛 수줍은 얼굴, 부용화
고향집 마당에 핀 연자줏빛 국화
복자꽃 흘날리던 날
두런두런 이야기꽃
분홍빛 속삭임, 작약
사랑의 또 다른 이름 , 아네모네
분홍 넝쿨장미
연인끼리 주고 받는 꽃, 시네라리아
소담스런 이야기꽃
그대만의 꽃
사랑 가득 정겨운 인사, 앵초
볼이 붉어지네, 동백꽃
성탄의 기쁨, 포인세티아
꽃분홍의 설레임
제비꽃이 속삭이다
백
청초한 보라색 붓꽃
너의 이 름은 라넌큘러스
보랏빛 설레임
보랏빛 그리움, 라벤더
기쁨 가득 수국, 수국
입술꽃떡
보랏빛 꽃너울
축복의 날
가을의 소소한 행복
그윽한 시간 - 사색
그윽한 시간 - 셋이서
감나무 그림자 있는 뒷뜰에서
떡 만드는 사람의 소소한 이야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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