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흐르는 강(이든시인선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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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인의 글쓰기는 일상이다.
응모할 당시에 시작된 것이 아니고 그 이전에도 대전시공무원문예공모전에서 금상과 은상을 거듭 수상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 이후에도 협회지 등의 지면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면서 시력을 쌓아 오기도 했다.
백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직장에서 정년 이후 삶을 고민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청년 시절부터 문학도였던 사람 도 다시 문학을 전공하고 문학의 이론을 꿰뚫고 작품 창작 을 하는가 하면, 생업 때문에 미루었던 문학의 길을 정년 이후에 접하기도 한다.
정 시인은 “인생 노을 짙어/ 찾아올 이 없는/ 인적 뜸해진 어스름 저녁”에 「황혼」을 보며 삶의 순리를 이야기한다. 젊었을 적 주어진 많은 기회들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마중하고 싶었던/ 많은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제자리걸음조차 마음일 뿐 내리막길을 가고 있음을 실감하지만 반겨 영접 할 수 없음을 형상화하였다.
인생이 오르막과 내리막을 수없이 오가는 것이라면 시인은 「철부지」에서 “사부작사부작 발낮추어 걷다가/ 조용히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들숨과 날숨이 부드러워질” 길을 따라서 소망하던 아름다운 순간, 힘든 순간,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을 때마다 시인의 옆에서 오래된 친구처럼 곁에 있어준 詩들이 모든 이들에게 온전히 위로가 되고 봄이 되고 있다.
응모할 당시에 시작된 것이 아니고 그 이전에도 대전시공무원문예공모전에서 금상과 은상을 거듭 수상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 이후에도 협회지 등의 지면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면서 시력을 쌓아 오기도 했다.
백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직장에서 정년 이후 삶을 고민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청년 시절부터 문학도였던 사람 도 다시 문학을 전공하고 문학의 이론을 꿰뚫고 작품 창작 을 하는가 하면, 생업 때문에 미루었던 문학의 길을 정년 이후에 접하기도 한다.
정 시인은 “인생 노을 짙어/ 찾아올 이 없는/ 인적 뜸해진 어스름 저녁”에 「황혼」을 보며 삶의 순리를 이야기한다. 젊었을 적 주어진 많은 기회들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마중하고 싶었던/ 많은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제자리걸음조차 마음일 뿐 내리막길을 가고 있음을 실감하지만 반겨 영접 할 수 없음을 형상화하였다.
인생이 오르막과 내리막을 수없이 오가는 것이라면 시인은 「철부지」에서 “사부작사부작 발낮추어 걷다가/ 조용히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에/ 들숨과 날숨이 부드러워질” 길을 따라서 소망하던 아름다운 순간, 힘든 순간,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을 때마다 시인의 옆에서 오래된 친구처럼 곁에 있어준 詩들이 모든 이들에게 온전히 위로가 되고 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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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4
제1부 당신의 꽃밭에서
낙조(落照) 13
보금자리 14
무릎 흔들려도 여행을 한다 16
보릿고개의 상흔 18
당신 하늘의 작은 별 20
맡고 또 맡아도 싫지 않은 향기 22
설 명절 앞에서 24
오월의 편지 25
당신의 꽃밭에서 28
핑크색 옷을 사던 날 30
봄 걸음마 32
사월(斜月) 33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34
고구마 시래기 밥 36
여유 38
우체통 40
오두막에 심는 행복 41
제2부 내 안의 꽃
사위는 봄 45
당신의 봄빛 향기로 흐르는 강 46
철부지 48
봄볕 당신 50
당신은 내 희망 안개꽃 52
밤 하늘만 별들의 것 54
봄 마중 55
오염된 가슴의 세제 56
내가 걷는 길 58
나눔 60
얻고 싶은 당신의 맘 62
이웃으로 남고 싶다 63
당신에게 딱 맞는 좋은 사람이었으면 64
바다 속을 흐르는 강 65
맛간 딸기 66
내 안의 꽃 68
제3부 인생 소풍길
향기 71
꿈 실린 수레는 가볍다 72
단비 74
인생 소풍길 76
제야(除夜)에 78
초가을 풍경 80
느림이 흉은 아니다 81
아낙과 경비원 82
귀농 83
불법소각 84
고구마 이삭을 주우면서 86
결핍에서 벗어나고 싶은 날 88
소생하는 봄 90
봄비를 맞으며 92
제4부 꽃보다 아름다운 주름
노년의 봄 95
비운 시간 삽시도에서 98
반사경 100
비우고 싶은 날 지심도에서 102
황혼 104
인생이 가는 길 105
만월(滿月)을 바라보며 106
꽃보다 아름다운 주름 108
그리운 시간에 110
입 여는 봄꽃 앞에서 111
포근한 겨울밤 112
두 얼굴 114
담록 짙어지는 들판에서 116
손편지 118
가을로 가지 마소서 119
리뷰┃이영옥·위로와 봄이 되는 詩 120
제1부 당신의 꽃밭에서
낙조(落照) 13
보금자리 14
무릎 흔들려도 여행을 한다 16
보릿고개의 상흔 18
당신 하늘의 작은 별 20
맡고 또 맡아도 싫지 않은 향기 22
설 명절 앞에서 24
오월의 편지 25
당신의 꽃밭에서 28
핑크색 옷을 사던 날 30
봄 걸음마 32
사월(斜月) 33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34
고구마 시래기 밥 36
여유 38
우체통 40
오두막에 심는 행복 41
제2부 내 안의 꽃
사위는 봄 45
당신의 봄빛 향기로 흐르는 강 46
철부지 48
봄볕 당신 50
당신은 내 희망 안개꽃 52
밤 하늘만 별들의 것 54
봄 마중 55
오염된 가슴의 세제 56
내가 걷는 길 58
나눔 60
얻고 싶은 당신의 맘 62
이웃으로 남고 싶다 63
당신에게 딱 맞는 좋은 사람이었으면 64
바다 속을 흐르는 강 65
맛간 딸기 66
내 안의 꽃 68
제3부 인생 소풍길
향기 71
꿈 실린 수레는 가볍다 72
단비 74
인생 소풍길 76
제야(除夜)에 78
초가을 풍경 80
느림이 흉은 아니다 81
아낙과 경비원 82
귀농 83
불법소각 84
고구마 이삭을 주우면서 86
결핍에서 벗어나고 싶은 날 88
소생하는 봄 90
봄비를 맞으며 92
제4부 꽃보다 아름다운 주름
노년의 봄 95
비운 시간 삽시도에서 98
반사경 100
비우고 싶은 날 지심도에서 102
황혼 104
인생이 가는 길 105
만월(滿月)을 바라보며 106
꽃보다 아름다운 주름 108
그리운 시간에 110
입 여는 봄꽃 앞에서 111
포근한 겨울밤 112
두 얼굴 114
담록 짙어지는 들판에서 116
손편지 118
가을로 가지 마소서 119
리뷰┃이영옥·위로와 봄이 되는 詩 120
저자
저자
정의영
·1947년 충남청양출생
·1980년 충청남도에서 공직 입문
·2005년 대전시에서 퇴직
·2004년 대전광역시 공무원 예능작품전 금상
·2009년 대전광역시 공무원 예능작품전 은상
·2013년 대전광역시 공무원 예능작품전 금상
·2015년 『대전문학』신인문학상 수상
·1980년 충청남도에서 공직 입문
·2005년 대전시에서 퇴직
·2004년 대전광역시 공무원 예능작품전 금상
·2009년 대전광역시 공무원 예능작품전 은상
·2013년 대전광역시 공무원 예능작품전 금상
·2015년 『대전문학』신인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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