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짐에 대하여(이든시인선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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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저변에서 낚아 올린 위트 넘치는 시어들로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질박한 길에서도 올곧게 글 꽃을 피우는 시
오십여 년 전, 시인과 나는 처음으로 날것의 열정으로 시를 읽고 나름의 시짓기를 시작했다. 제법 시 냄새 좀 풍기나 싶을 즈음 나는 익숙지 않은 딴 나랏말로 돈벌이에 나서고 말았다. 곁눈질로도 시인은 더디고 질박한 길에서도 올곧게 글 꽃을 피우느라 마음갈이와 글갈이에 쉼이 없다. 가슴과 기도와 사랑이 진심인 그는 그리움과 수줍음 속에 성찰과 반성의 시상을 펼치고 시인만의 사랑을 노래하는 변함없는 휴머니스트다. 환상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차분하지만 진실하게 사랑을 노래하는 그의 시는 참 좋은 꽃이 된다. 세월 건너 멀리에서도 여전히 그가 빚는 꽃의 향기를 가슴으로 맡는다. _황인태 충남대 영어교육과 명예교수
김 시인의 시는 오래 되새김할수록 단맛이 난다. 삶의 저변에서 낚아 올린 위트 넘치는 시어들로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는데 그 웃음을 따르다 보면 눈물이 난다. 어느 만큼 더 살아야 각기 주어진 깊이를 가늠해 건널 수 있나? 시인은 묻는다. _김재찬 시인, 소설가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질박한 길에서도 올곧게 글 꽃을 피우는 시
오십여 년 전, 시인과 나는 처음으로 날것의 열정으로 시를 읽고 나름의 시짓기를 시작했다. 제법 시 냄새 좀 풍기나 싶을 즈음 나는 익숙지 않은 딴 나랏말로 돈벌이에 나서고 말았다. 곁눈질로도 시인은 더디고 질박한 길에서도 올곧게 글 꽃을 피우느라 마음갈이와 글갈이에 쉼이 없다. 가슴과 기도와 사랑이 진심인 그는 그리움과 수줍음 속에 성찰과 반성의 시상을 펼치고 시인만의 사랑을 노래하는 변함없는 휴머니스트다. 환상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차분하지만 진실하게 사랑을 노래하는 그의 시는 참 좋은 꽃이 된다. 세월 건너 멀리에서도 여전히 그가 빚는 꽃의 향기를 가슴으로 맡는다. _황인태 충남대 영어교육과 명예교수
김 시인의 시는 오래 되새김할수록 단맛이 난다. 삶의 저변에서 낚아 올린 위트 넘치는 시어들로 지난한 생을 통찰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내는데 그 웃음을 따르다 보면 눈물이 난다. 어느 만큼 더 살아야 각기 주어진 깊이를 가늠해 건널 수 있나? 시인은 묻는다. _김재찬 시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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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허공에 짓는 집
달 13
양촌막걸리 14
오독 15
생 16
가마우지 사랑법 17
반성 18
파도 19
주여 20
지렁이 21
허공에 짓는 집 22
행복 23
춘분 24
알레르기 25
종이꽃 26
철 지난 눈 28
잠 29
목수의 노래 30
청매화 32
야취 33
제2부 자연 다큐
양파 껍데기 37
눈이 맵다 38
개가 더 좋은 이유 39
자동차 40
내가 아직도 41
자연 다큐 42
로드 킬 44
경비일지 1 46
경비일지 2 48
이순 49
숲 50
휴일 51
눈 시린 출근길 52
바퀴벌레야 53
어떤 우울 54
오징어 55
부재 56
둥이 생각 57
경원사에 가면 58
제3부 홀로 앉은 아침
술에 취해 돌아온 날 밤 아비의 눈에 비친
잠든 아들의 여린 얼굴에 대한 답신 61
자작나무 62
아메리카노 63
쓸쓸한 낙화 64
이소 66
당신 68
그분 70
인연 71
축 생일 72
고백 73
나 74
별똥별 75
국도 위의 흔들림 76
아버지 77
서룬 봄 78
대전역에서 만난 예수 79
송도항문외과 80
금붕어 82
홀로 앉은 아침 84
겸상 85
제4부 찻잔과 시
화양연화 89
봄밤 90
3월 92
몸살 93
봄을 기다리시나요 94
까막별 96
광명역에서 웃는 기형도 98
휘어짐에 대하여 99
입맞춤 100
물컵 위의 고구마 101
우기 102
폭염주의보 103
입추 104
가을에는 105
11월 106
가로수 108
겨울 저녁 109
겨울나무 110
찻잔과 시 111
작품해설┃박주용
존재, 사랑, 자연 그리고 사회적 성찰 112
제1부 허공에 짓는 집
달 13
양촌막걸리 14
오독 15
생 16
가마우지 사랑법 17
반성 18
파도 19
주여 20
지렁이 21
허공에 짓는 집 22
행복 23
춘분 24
알레르기 25
종이꽃 26
철 지난 눈 28
잠 29
목수의 노래 30
청매화 32
야취 33
제2부 자연 다큐
양파 껍데기 37
눈이 맵다 38
개가 더 좋은 이유 39
자동차 40
내가 아직도 41
자연 다큐 42
로드 킬 44
경비일지 1 46
경비일지 2 48
이순 49
숲 50
휴일 51
눈 시린 출근길 52
바퀴벌레야 53
어떤 우울 54
오징어 55
부재 56
둥이 생각 57
경원사에 가면 58
제3부 홀로 앉은 아침
술에 취해 돌아온 날 밤 아비의 눈에 비친
잠든 아들의 여린 얼굴에 대한 답신 61
자작나무 62
아메리카노 63
쓸쓸한 낙화 64
이소 66
당신 68
그분 70
인연 71
축 생일 72
고백 73
나 74
별똥별 75
국도 위의 흔들림 76
아버지 77
서룬 봄 78
대전역에서 만난 예수 79
송도항문외과 80
금붕어 82
홀로 앉은 아침 84
겸상 85
제4부 찻잔과 시
화양연화 89
봄밤 90
3월 92
몸살 93
봄을 기다리시나요 94
까막별 96
광명역에서 웃는 기형도 98
휘어짐에 대하여 99
입맞춤 100
물컵 위의 고구마 101
우기 102
폭염주의보 103
입추 104
가을에는 105
11월 106
가로수 108
겨울 저녁 109
겨울나무 110
찻잔과 시 111
작품해설┃박주용
존재, 사랑, 자연 그리고 사회적 성찰 112
저자
저자
김기영
지은이_김기영
(1959~
오늘의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동인 목.숨 회원이다.
(1959~
오늘의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동인 목.숨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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