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길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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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며. 그 하루를 시로 남겼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붙잡아 둔 문장들은 어느새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
쌓여가는 날들 속에서 나는 조금씩 나를 알아갔다.
기쁨과 후회, 다짐과 흔들림까지 모두 지나온 삶의 한 부분이었음을 비로소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지나온 시간의 결이자,
말없이 견디고 살아낸 날들의 기록이다.
조용히 그러나 오래 빛나는,
한 생의 사유와 마음의 흔적을 담았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붙잡아 둔 문장들은 어느새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
쌓여가는 날들 속에서 나는 조금씩 나를 알아갔다.
기쁨과 후회, 다짐과 흔들림까지 모두 지나온 삶의 한 부분이었음을 비로소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지나온 시간의 결이자,
말없이 견디고 살아낸 날들의 기록이다.
조용히 그러나 오래 빛나는,
한 생의 사유와 마음의 흔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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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Ⅰ. 詩로 쓴 일기
1. 몸에 새겨지는 시간
하얀 발자국 20
낡은 차 21
고장난 성대 22
파랑 욕심 23
철 놓친 나비 24
세심洗心 25
쭉정이 26
차가운 한숨 27
섣달그믐 날 28
저녁답 29
가슴이 콩닥 30
더하기 셈 31
뿌리의 무게 32
길 33
뿔 잃은 사슴 34
혀가 짧다 35
봄날 꿈 36
2. 그리움은 늘 어머니 품으로
겨울밤 엄니 생각 38
옛 둥지 39
고향에서 하룻밤 40
시월 민들레 41
생일 밤에 42
어머니 생각 44
아버지 45
크리스마스 날 46
늦은 후회 48
땀의 향기 49
사진 한 장 50
동창생들 51
잔다리 52
한가위 밤의 위로 53
추석날에 56
가을 넋두리 57
무량한 빚 58
벗들에게 60
석양 해바라기 61
치매 자유 62
3. 꽃은 피고 지며 가르친다
봄 바람 64
꽃과 비 65
춘래불사춘 66
냉이꽃 67
벚나무 길 68
노란 주검 69
자손 위한 기도 70
지고 피는 인연 71
꽃처럼 72
물오리 어미 73
벚꽃 춤사위 74
깨어진 춘몽 76
입동날에 77
겨울 부채 78
봄이 온다 80
인연 따라 81
시월 초하루 82
지나가는 것들 83
밤송이 84
밤꽃 필 때 85
나비 날고 싶다 86
4. 물처럼 구름처럼
대보름달 88
별똥 별 89
쉬어가세 90
빗소리에 91
구름 되고 빗물 되어 92
강물 닮은 93
무지개 94
불확실 95
물방울 96
바다 생각 97
하얀 그림자 98
눈이 온다 99
거울 100
꿈길 망상 101
가을 나뭇잎 102
지팡이 103
초로 할머니 105
인연 즐겨라 106
5. 기도와 무상
하소연 기도 108
그것과 이것 109
나무아미타불 110
숨바꼭질 111
한 생각 112
속죄 기도 113
사라진 얼굴 114
모를 뿐 115
알고 싶다 116
애벌레 117
소꿉장난 118
사람 마음 119
밤새 외우는 기도 120
모두 간다 121
행복 찾기 122
속지 마세요 123
바라볼 뿐 124
법당 참새 125
옹기 항아리 126
마음이라네 127
이별 연습 128
6. 사람살이의 길
오늘 일기 130
몽당 빗자루 132
사람과 짐승 133
빨간 자동차 134
고무풍선 135
빨간 식욕 136
말 말 말 137
줄 끊기 138
흙과 모성애 139
피리 소리 140
인연 길 142
숲과 새 143
두 그루 나무 144
애증 145
외로운 길 146
버려진 간판 147
Ⅱ. 석양길에 스치는 생각
1. 길을 묻는 시간
속도 보다 방향이다 152
변한다는 것 153
위에서 보기 154
생각 바꾸기 155
내려오는 길 156
선택한다는 것 157
세상을 가볍게 158
되어지는 대로 159
거꾸로 살기 160
딱 두 가지로 161
싸움 피하기 162
어차피 혼자 163
속지 맙시다 164
2. 마음의 안쪽을 보다
마음의 평수 166
신앙과 도덕 167
콩과 팥 168
처음처럼 169
소중한 나 170
산다는 것 171
괴로움 이기기 172
비교의 지옥 173
내 장례 치르기 174
자기 방어벽 175
이 가을에는 176
양심 깨우기 177
찌그러진 그릇 178
휴지통 179
착하게 살기 180
3. 사람과 더불어 사는 마음
미워 보이는 사람 182
제 탓이오 183
절하기 184
만남과 이별 185
친구야 186
발우공양 187
그림 속 동전 188
전국 노래자랑 189
무더위와 전쟁 190
긴 밤에 191
끝자락에서 192
첫눈 그리고 약속 193
내 친구들 194
덕분입니다 195
참회와 용서 196
4. 시간이 남긴 것들
오래 산다는 것 198
까마귀 검다고 199
천천히 살기 200
꽃처럼 201
제사 광고 202
고향 그리고 어머니 203
치매 예방센타 204
벌초하는 날 205
송편 만들기 206
시월의 끝자락에 207
소주, 삼겹살 208
간절한 마음 209
관음죽처럼 210
방생과 낚시 211
에필로그 212
1. 몸에 새겨지는 시간
하얀 발자국 20
낡은 차 21
고장난 성대 22
파랑 욕심 23
철 놓친 나비 24
세심洗心 25
쭉정이 26
차가운 한숨 27
섣달그믐 날 28
저녁답 29
가슴이 콩닥 30
더하기 셈 31
뿌리의 무게 32
길 33
뿔 잃은 사슴 34
혀가 짧다 35
봄날 꿈 36
2. 그리움은 늘 어머니 품으로
겨울밤 엄니 생각 38
옛 둥지 39
고향에서 하룻밤 40
시월 민들레 41
생일 밤에 42
어머니 생각 44
아버지 45
크리스마스 날 46
늦은 후회 48
땀의 향기 49
사진 한 장 50
동창생들 51
잔다리 52
한가위 밤의 위로 53
추석날에 56
가을 넋두리 57
무량한 빚 58
벗들에게 60
석양 해바라기 61
치매 자유 62
3. 꽃은 피고 지며 가르친다
봄 바람 64
꽃과 비 65
춘래불사춘 66
냉이꽃 67
벚나무 길 68
노란 주검 69
자손 위한 기도 70
지고 피는 인연 71
꽃처럼 72
물오리 어미 73
벚꽃 춤사위 74
깨어진 춘몽 76
입동날에 77
겨울 부채 78
봄이 온다 80
인연 따라 81
시월 초하루 82
지나가는 것들 83
밤송이 84
밤꽃 필 때 85
나비 날고 싶다 86
4. 물처럼 구름처럼
대보름달 88
별똥 별 89
쉬어가세 90
빗소리에 91
구름 되고 빗물 되어 92
강물 닮은 93
무지개 94
불확실 95
물방울 96
바다 생각 97
하얀 그림자 98
눈이 온다 99
거울 100
꿈길 망상 101
가을 나뭇잎 102
지팡이 103
초로 할머니 105
인연 즐겨라 106
5. 기도와 무상
하소연 기도 108
그것과 이것 109
나무아미타불 110
숨바꼭질 111
한 생각 112
속죄 기도 113
사라진 얼굴 114
모를 뿐 115
알고 싶다 116
애벌레 117
소꿉장난 118
사람 마음 119
밤새 외우는 기도 120
모두 간다 121
행복 찾기 122
속지 마세요 123
바라볼 뿐 124
법당 참새 125
옹기 항아리 126
마음이라네 127
이별 연습 128
6. 사람살이의 길
오늘 일기 130
몽당 빗자루 132
사람과 짐승 133
빨간 자동차 134
고무풍선 135
빨간 식욕 136
말 말 말 137
줄 끊기 138
흙과 모성애 139
피리 소리 140
인연 길 142
숲과 새 143
두 그루 나무 144
애증 145
외로운 길 146
버려진 간판 147
Ⅱ. 석양길에 스치는 생각
1. 길을 묻는 시간
속도 보다 방향이다 152
변한다는 것 153
위에서 보기 154
생각 바꾸기 155
내려오는 길 156
선택한다는 것 157
세상을 가볍게 158
되어지는 대로 159
거꾸로 살기 160
딱 두 가지로 161
싸움 피하기 162
어차피 혼자 163
속지 맙시다 164
2. 마음의 안쪽을 보다
마음의 평수 166
신앙과 도덕 167
콩과 팥 168
처음처럼 169
소중한 나 170
산다는 것 171
괴로움 이기기 172
비교의 지옥 173
내 장례 치르기 174
자기 방어벽 175
이 가을에는 176
양심 깨우기 177
찌그러진 그릇 178
휴지통 179
착하게 살기 180
3. 사람과 더불어 사는 마음
미워 보이는 사람 182
제 탓이오 183
절하기 184
만남과 이별 185
친구야 186
발우공양 187
그림 속 동전 188
전국 노래자랑 189
무더위와 전쟁 190
긴 밤에 191
끝자락에서 192
첫눈 그리고 약속 193
내 친구들 194
덕분입니다 195
참회와 용서 196
4. 시간이 남긴 것들
오래 산다는 것 198
까마귀 검다고 199
천천히 살기 200
꽃처럼 201
제사 광고 202
고향 그리고 어머니 203
치매 예방센타 204
벌초하는 날 205
송편 만들기 206
시월의 끝자락에 207
소주, 삼겹살 208
간절한 마음 209
관음죽처럼 210
방생과 낚시 211
에필로그 212
저자
저자
전의수 (수원修園)
전의수 시인, 수필가는 천안의 한 시골에서 태어나 천안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경기도의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한 후 40여 년을 공직에 몸 담아 오면서 대전광역시의 환경국장, 문화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하고 2007년에 명예퇴직하였다. 현재는 작품활동과 함께 국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을 받으며 시로 등단하였고, 2016년 계간 《대전문학》 수필로 등단했다.
저서
시집 『홍시얼굴』, 『오늘』
시산문집 『사막을 지나온 발자국』
수필집 『하얀 철부지』
전의수 시인, 수필가는 천안의 한 시골에서 태어나 천안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경기도의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한 후 40여 년을 공직에 몸 담아 오면서 대전광역시의 환경국장, 문화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하고 2007년에 명예퇴직하였다. 현재는 작품활동과 함께 국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2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을 받으며 시로 등단하였고, 2016년 계간 《대전문학》 수필로 등단했다.
저서
시집 『홍시얼굴』, 『오늘』
시산문집 『사막을 지나온 발자국』
수필집 『하얀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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