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시간을 건너는 집 2
김하연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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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마법의 문이 또다시 열렸다!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초대합니다!”
“이 집은 상처받고 힘든 십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해 존재하지.”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힐링 판타지!
임대 아파트에 사는 한부모 가정 민아
청담 비올렛 아파트 히키코모리 아린
소년보호시설을 탈출한 소년범 무견
하얀 운동화를 신은 세 아이가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모였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과 사고의 연속으로 인해
세 사람은 선택의 날이 되기 전, 과거로 돌아가는데…….
베스트셀러 청소년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김하연 작가가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시간을 건너는 집 2』로 돌아왔다.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은 임대 아파트에 사는 미혼모 가정 아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지적 장애 가족을 둔 소년범 등 더욱 폭넓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모인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동일한 배경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스토리와는 또 다른, 예측할 수 없는 색다른 사건들로 꾸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줄거리
하얀 운동화를 신은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시간의 집’에 또 다른 아이들이 모인다. 공황 발작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밖을 나가지 못하는 ‘청담 비올렛 히키코모리’ 아린,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에 사는 미혼모 가정의 민아, 소년보호시설을 몰래 탈출한 소년범 무견. 각자 처한 상황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한 세 사람은 서로에게 날카롭게 굴지만,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적 장애가 있는 형을 만나기 위해 몰래 시간의 집을 나선 무견이 형사들의 함정에 걸려 검거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아의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과거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반추하던 시간의 집 집사 아저씨는 결국 민아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아린에게 양해를 구하고 ‘과거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든 상자를 부수기로 한다. 시간의 집의 규칙을 어기는 일이지만, 이로 인해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태지만, 이들은 오로지 민아를 위해 다시 11월 1일로 돌아가게 되는데…….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초대합니다!”
“이 집은 상처받고 힘든 십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해 존재하지.”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힐링 판타지!
임대 아파트에 사는 한부모 가정 민아
청담 비올렛 아파트 히키코모리 아린
소년보호시설을 탈출한 소년범 무견
하얀 운동화를 신은 세 아이가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모였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과 사고의 연속으로 인해
세 사람은 선택의 날이 되기 전, 과거로 돌아가는데…….
베스트셀러 청소년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으로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독여 준 김하연 작가가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시간을 건너는 집 2』로 돌아왔다.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은 임대 아파트에 사는 미혼모 가정 아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지적 장애 가족을 둔 소년범 등 더욱 폭넓고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 현재,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집에 모인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동일한 배경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스토리와는 또 다른, 예측할 수 없는 색다른 사건들로 꾸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줄거리
하얀 운동화를 신은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시간의 집’에 또 다른 아이들이 모인다. 공황 발작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밖을 나가지 못하는 ‘청담 비올렛 히키코모리’ 아린,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에 사는 미혼모 가정의 민아, 소년보호시설을 몰래 탈출한 소년범 무견. 각자 처한 상황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한 세 사람은 서로에게 날카롭게 굴지만,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적 장애가 있는 형을 만나기 위해 몰래 시간의 집을 나선 무견이 형사들의 함정에 걸려 검거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민아의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과거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반추하던 시간의 집 집사 아저씨는 결국 민아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아린에게 양해를 구하고 ‘과거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든 상자를 부수기로 한다. 시간의 집의 규칙을 어기는 일이지만, 이로 인해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태지만, 이들은 오로지 민아를 위해 다시 11월 1일로 돌아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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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 속 힘든 아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시선!
청소년들이 기다려 온 따뜻한 힐링 판타지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으며 나아가는 게 인생이니까."
- 우리에게는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다
김하연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장편소설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아르코 문학나눔은 물론 안산의 책, 구로의 책, 용인시 올해의 책, 경남 독서한마당 등의 선정과 윌라 오디오북 전체 1위를 수 주간 차지하며 문학적 저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시간을 건너는 집』에서는 학교 폭력 피해자 자영과 자영을 도우려던 이수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아이들이 어려움에 빠졌다면,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에서는 시간의 집을 찾은 새로운 세 명의 아이들이 예기치 못한 고난에 맞서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되찾아 나가는 여정을 보여주었다. 1권을 읽지 않은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이야기를 구성한 데다 기존 독자들이 이스터에그처럼 숨어 있는 1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하늘에 쏘아 올려진 작은 폭죽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빛을 내뿜을까.
어떤 모습으로 날아올라도 결국 소멸하는 불꽃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걱정들도 언젠가는 사라질까."
-본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가 내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까? 작은 행운이 삶을 버틸 희망이 되어줄 순 있지만, 내 인생을 바꾸는 것은 결국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작가가 창작 노트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아무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이야기했듯,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은 지금도 어두운 길을 용기 있게 한 발씩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따스한 목소리로 응원한다.
창작 노트
(…) 전작에 실렸던 창작 노트는 '당신의 삶이 늘 행복하면 좋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그 문장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껄끄러웠다. 늘 행복하기만 한 삶은 어디에도 없기에 왠지 거짓말을 한 기분이었다. 우리의 삶이란 표지판 하나 없는, 어떤 갈래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는 길을 걷는 것이 아닐까. 돌부리에 채여 넘어질 수도, 거대한 산이 앞을 가로막을지도 모르지만 문득 내리쬐는 햇볕과 우연히 만난 좋은 동행자 같은 소소한 행복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길. 그 길에 어떤 행운이 찾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아무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뿐. 부디 이 책이 자신의 길 위에 선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가닿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기다려 온 따뜻한 힐링 판타지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으며 나아가는 게 인생이니까."
- 우리에게는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다
김하연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장편소설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아르코 문학나눔은 물론 안산의 책, 구로의 책, 용인시 올해의 책, 경남 독서한마당 등의 선정과 윌라 오디오북 전체 1위를 수 주간 차지하며 문학적 저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시간을 건너는 집』에서는 학교 폭력 피해자 자영과 자영을 도우려던 이수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아이들이 어려움에 빠졌다면,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에서는 시간의 집을 찾은 새로운 세 명의 아이들이 예기치 못한 고난에 맞서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되찾아 나가는 여정을 보여주었다. 1권을 읽지 않은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이야기를 구성한 데다 기존 독자들이 이스터에그처럼 숨어 있는 1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하늘에 쏘아 올려진 작은 폭죽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빛을 내뿜을까.
어떤 모습으로 날아올라도 결국 소멸하는 불꽃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걱정들도 언젠가는 사라질까."
-본문에서
어느 날 갑자기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가 내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까? 작은 행운이 삶을 버틸 희망이 되어줄 순 있지만, 내 인생을 바꾸는 것은 결국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작가가 창작 노트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아무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이야기했듯,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은 지금도 어두운 길을 용기 있게 한 발씩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따스한 목소리로 응원한다.
창작 노트
(…) 전작에 실렸던 창작 노트는 '당신의 삶이 늘 행복하면 좋겠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그 문장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껄끄러웠다. 늘 행복하기만 한 삶은 어디에도 없기에 왠지 거짓말을 한 기분이었다. 우리의 삶이란 표지판 하나 없는, 어떤 갈래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는 길을 걷는 것이 아닐까. 돌부리에 채여 넘어질 수도, 거대한 산이 앞을 가로막을지도 모르지만 문득 내리쬐는 햇볕과 우연히 만난 좋은 동행자 같은 소소한 행복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길. 그 길에 어떤 행운이 찾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아무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뿐. 부디 이 책이 자신의 길 위에 선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가닿길 바란다.
목차
목차
I. 혼란의 8월
II. 탐색의 9월
III. 갈등의 10월
IV. 파괴의 11월
V. 다시, 11월
에필로그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창작 노트
II. 탐색의 9월
III. 갈등의 10월
IV. 파괴의 11월
V. 다시, 11월
에필로그
『그곳에 네가 있어준다면』 창작 노트
저자
저자
김하연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리옹3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장편동화를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청소년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과 『너만 모르는 진실』, 동화 『소능력자들』 시리즈, 『똥 학교는 싫어요!』,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가 뭉쳤다』, 『날아라 모네 탐정단』이 있다.
쓴 책으로 청소년소설 『시간을 건너는 집』과 『너만 모르는 진실』, 동화 『소능력자들』 시리즈, 『똥 학교는 싫어요!』,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가 뭉쳤다』, 『날아라 모네 탐정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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