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기쁨
김영민 논어 해설
Regular price
$35.9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역사적 감각과 철학적 분석
문학적 문장과 정치적 상상력으로
논어의 세계를 새롭게 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그 내용은 그 사회를 지탱하는 언어가 된다. 『논어』 역시 오랫동안 널리 읽히면서 동아시아인의 생각과 대화를 위한 언어를 창조했다. 그것은 『논어』의 위대함 때문이라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음에 따라 앞으로도 동아시아인의 생각에 깊고 넓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어차피 살다가 한번쯤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가능한 한 풍부하고 정교하게 읽어보자는 것이 이 『논어』 연작의 취지다.
- ‘『논어』 연작을 펴내며’에서
김영민 교수의 『논어』 연작은 오랜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에세이·번역·해설·학술연구·번역비평’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다.
『논어』를 신화화하거나 현대적으로 과잉 해석하지 않고,
역사적 맥락을 회복해 사유 체계를 확장하고자 한다.
고전 읽기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내 고전 출판 분야에서는 보기 드문 시도이다.
1.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개정증보판) -논어의 주제를 소개하는 에세이
『논어』 연작 첫 번째 책. ‘논어의 세계’로 안내하는 프롤로그 격으로, 『논어』의 주제를 소개하는 에세이다. 특유의 위트와 지혜로 『논어』에 대한 사회적 감정을 새롭게 일깨운다.
2. 『논어: 김영민 새 번역』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완역본
우리 시대에 맞는 번역을 위해 『논어』 성립기의 문헌 용례와 관련 연구들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시대착오적인 왜곡이나 오역을 피하고자 하였다.
3. 『논어란 무엇인가』 -공자와 논어의 세계에 대한 해설서
수천 년 전 삶을 배경으로 하는 『논어』의 세계에 오늘날의 독자가 접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해설과 감수성으로 접근하였다. 『논어』라는 고전을 잘 가다듬어, 생각의 자원을 조금이라도 풍부히 하려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4. 『배움의 기쁨』 -논어 ‘학이’편과 ‘자로’편 18장에 대한 심층 해설
『논어』의 첫 편인 「학이」와 「자로」 18장을 현대적 학술 프레임에 담았다. 고전적인 주석 전통을 잇는 한편, 기존 해석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대안적인 해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5. 『논어번역비평』 -기존 한국어 번역에 대한 체계적 비평 작업
기존 『논어』 한국어 번역서 45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대안적인 번역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가 기존 번역의 문제들을 판별하는 동시에 한문 문법을 요령 있게 습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문학적 문장과 정치적 상상력으로
논어의 세계를 새롭게 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그 내용은 그 사회를 지탱하는 언어가 된다. 『논어』 역시 오랫동안 널리 읽히면서 동아시아인의 생각과 대화를 위한 언어를 창조했다. 그것은 『논어』의 위대함 때문이라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서이고, 많은 사람들이 읽음에 따라 앞으로도 동아시아인의 생각에 깊고 넓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어차피 살다가 한번쯤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가능한 한 풍부하고 정교하게 읽어보자는 것이 이 『논어』 연작의 취지다.
- ‘『논어』 연작을 펴내며’에서
김영민 교수의 『논어』 연작은 오랜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에세이·번역·해설·학술연구·번역비평’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다.
『논어』를 신화화하거나 현대적으로 과잉 해석하지 않고,
역사적 맥락을 회복해 사유 체계를 확장하고자 한다.
고전 읽기의 새로운 모델이자 국내 고전 출판 분야에서는 보기 드문 시도이다.
1.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개정증보판) -논어의 주제를 소개하는 에세이
『논어』 연작 첫 번째 책. ‘논어의 세계’로 안내하는 프롤로그 격으로, 『논어』의 주제를 소개하는 에세이다. 특유의 위트와 지혜로 『논어』에 대한 사회적 감정을 새롭게 일깨운다.
2. 『논어: 김영민 새 번역』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완역본
우리 시대에 맞는 번역을 위해 『논어』 성립기의 문헌 용례와 관련 연구들을 적극적으로 참고해 시대착오적인 왜곡이나 오역을 피하고자 하였다.
3. 『논어란 무엇인가』 -공자와 논어의 세계에 대한 해설서
수천 년 전 삶을 배경으로 하는 『논어』의 세계에 오늘날의 독자가 접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해설과 감수성으로 접근하였다. 『논어』라는 고전을 잘 가다듬어, 생각의 자원을 조금이라도 풍부히 하려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4. 『배움의 기쁨』 -논어 ‘학이’편과 ‘자로’편 18장에 대한 심층 해설
『논어』의 첫 편인 「학이」와 「자로」 18장을 현대적 학술 프레임에 담았다. 고전적인 주석 전통을 잇는 한편, 기존 해석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대안적인 해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5. 『논어번역비평』 -기존 한국어 번역에 대한 체계적 비평 작업
기존 『논어』 한국어 번역서 45종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대안적인 번역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가 기존 번역의 문제들을 판별하는 동시에 한문 문법을 요령 있게 습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주석사 이후 『논어』 읽기의 새로운 모델"
전통 주석을 넘어, 현대의 학술 논문 형식의 『논어』 해설
『배움의 기쁨』은 전통적인 주석 형식을 벗어나, 현대 학술 논문의 형식으로 『논어』를 새롭게 해설한 연구서다. 국내외에서 축적된 『논어』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논증의 형태로 재구성함으로써, 주석 전통을 잇는 동시에 '주석사 이후의 『논어』 읽기'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논어』의 첫 편인 「학이學而」와 「자로子路」 18장을 대상으로 역사적 맥락과 문헌 전통, 『논어』 성립기에 경쟁했던 다른 입장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짧고 단절된 문장들 속에 숨은 구조와 사상을 치밀하게 분석해낸다. 이를 통해 『논어』가 단순한 윤리 교훈을 넘어, 정치·사회 사상의 텍스트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
『논어』 첫 편 「학이」편과 「자로」 18장을 논문 형식으로 분석한 연구서
기존 『논어』 해설서들이 중국의 주희나 한국의 정약용 같은 옛 학자들의 주석을 소개·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배움의 기쁨』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축적된 국내외 전문 연구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논증의 형식으로 재구성한 연구서다.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권에서 방대하게 축적된 현대 『논어』 연구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어 번역 및 해설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러한 간극에 주목하며, 전통 주석을 존중하되 거기에 머물지 않는 새로운 읽기 방식을 제안한다.
『배움의 기쁨』은 『논어』 「학이學而」편 1장 '배움의 기쁨'에서 시작해 16장 '남을 알아주는 어려움'까지 각 장의 구조·사상·문헌 전통을 학술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자로子路」편 18장에 대한 해설을 부록으로 담아, 「학이」편과 함께 『논어』가 제시하는 인간과 정치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저자는 현대 학술이 요구하는 엄격한 논지 전개 방식을 통해, 해석의 자의성을 최대한 통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구절에 주석을 달되,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논증의 형태로 기존 해석을 평가하고 대안적 해석을 제시한다.
기존 주석과 현대 연구를 교차 검토해 새로운 해석 제시
정치사상사 연구자인 저자는 역사적 해석, 정치적 해석, 비정치적 해석 등 경쟁하는 해석들을 교차 검토함으로써 『논어』 텍스트를 다층적으로 복원한다. 이를테면 '孝, 弟, 仁' 같은 덕목을 둘러싸고 비정치적 해석과 정치적 해석이 팽팽하게 대립해온 『논어』 1.2를 두고 저자는 양쪽 주장 모두에 이의를 제기한다. 윤리적 해석에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정치적 함의가 빠져 있고, 정치적 해석에는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의 함의에 치중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저자는 『논어』 1.2에 등장하는 주요 표현들에 깃든 위계성을 환기하고, 궁극적으로는 춘추전국시대의 종족과 국가의 동학을 탐구한다. 짧고 맥락 없는 대화처럼 보이는 『논어』의 문장들이 이 책에서는 집요한 읽기와 풍부한 배경 검토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저자는 20편에 이르는 이 책의 꼭지 가운데 특히 「정치참여 과정의 이상과 현실」(13장)과 「사회정의와 효의 딜레마: 자로 18장의 역사적 해석」(부록)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논어』를 윤리 교훈서가 아닌 정치·사회 사상의 텍스트로 읽어내려는 이 책의 문제의식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꼭지이기 때문이다.
『배움의 기쁨』은 주석 전통을 잇는 동시에, 주석사 이후의 『논어』 읽기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존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동시에, 현대적 문제의식 속에서 『논어』를 새롭게 사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더불어 배움의 의미가 형식적 성취로 축소된 오늘날, 이 책은 『논어』를 통해 다시 한번 사유하는 배움의 기쁨을 묻는다.
전통 주석을 넘어, 현대의 학술 논문 형식의 『논어』 해설
『배움의 기쁨』은 전통적인 주석 형식을 벗어나, 현대 학술 논문의 형식으로 『논어』를 새롭게 해설한 연구서다. 국내외에서 축적된 『논어』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논증의 형태로 재구성함으로써, 주석 전통을 잇는 동시에 '주석사 이후의 『논어』 읽기'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논어』의 첫 편인 「학이學而」와 「자로子路」 18장을 대상으로 역사적 맥락과 문헌 전통, 『논어』 성립기에 경쟁했던 다른 입장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짧고 단절된 문장들 속에 숨은 구조와 사상을 치밀하게 분석해낸다. 이를 통해 『논어』가 단순한 윤리 교훈을 넘어, 정치·사회 사상의 텍스트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
『논어』 첫 편 「학이」편과 「자로」 18장을 논문 형식으로 분석한 연구서
기존 『논어』 해설서들이 중국의 주희나 한국의 정약용 같은 옛 학자들의 주석을 소개·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배움의 기쁨』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축적된 국내외 전문 연구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논증의 형식으로 재구성한 연구서다.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권에서 방대하게 축적된 현대 『논어』 연구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어 번역 및 해설서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러한 간극에 주목하며, 전통 주석을 존중하되 거기에 머물지 않는 새로운 읽기 방식을 제안한다.
『배움의 기쁨』은 『논어』 「학이學而」편 1장 '배움의 기쁨'에서 시작해 16장 '남을 알아주는 어려움'까지 각 장의 구조·사상·문헌 전통을 학술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자로子路」편 18장에 대한 해설을 부록으로 담아, 「학이」편과 함께 『논어』가 제시하는 인간과 정치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저자는 현대 학술이 요구하는 엄격한 논지 전개 방식을 통해, 해석의 자의성을 최대한 통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 구절에 주석을 달되,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논증의 형태로 기존 해석을 평가하고 대안적 해석을 제시한다.
기존 주석과 현대 연구를 교차 검토해 새로운 해석 제시
정치사상사 연구자인 저자는 역사적 해석, 정치적 해석, 비정치적 해석 등 경쟁하는 해석들을 교차 검토함으로써 『논어』 텍스트를 다층적으로 복원한다. 이를테면 '孝, 弟, 仁' 같은 덕목을 둘러싸고 비정치적 해석과 정치적 해석이 팽팽하게 대립해온 『논어』 1.2를 두고 저자는 양쪽 주장 모두에 이의를 제기한다. 윤리적 해석에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정치적 함의가 빠져 있고, 정치적 해석에는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현재의 함의에 치중하는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저자는 『논어』 1.2에 등장하는 주요 표현들에 깃든 위계성을 환기하고, 궁극적으로는 춘추전국시대의 종족과 국가의 동학을 탐구한다. 짧고 맥락 없는 대화처럼 보이는 『논어』의 문장들이 이 책에서는 집요한 읽기와 풍부한 배경 검토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저자는 20편에 이르는 이 책의 꼭지 가운데 특히 「정치참여 과정의 이상과 현실」(13장)과 「사회정의와 효의 딜레마: 자로 18장의 역사적 해석」(부록)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논어』를 윤리 교훈서가 아닌 정치·사회 사상의 텍스트로 읽어내려는 이 책의 문제의식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꼭지이기 때문이다.
『배움의 기쁨』은 주석 전통을 잇는 동시에, 주석사 이후의 『논어』 읽기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기존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동시에, 현대적 문제의식 속에서 『논어』를 새롭게 사유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더불어 배움의 의미가 형식적 성취로 축소된 오늘날, 이 책은 『논어』를 통해 다시 한번 사유하는 배움의 기쁨을 묻는다.
목차
목차
발간사 『논어』 연작을 펴내며
서문 주석사 이후의 『논어』 읽기
1부 배움의 기쁨
1 배움이란 무엇인가
2 기쁨은 어디서 오는가
3 친구는 누구인가
4 군자는 아무 때나 열받지 않는다
2부 국가와 인간
5 가족과 국가
6 교언영색의 역사적 의미를 찾아서
7 반성하는 인간
8 비개입적 국가의 옹호
9 수기에서 치인으로
3부 정치의 이상과 현실
10 주체 형성 방법으로서 '學'
11 위계 속의 배움
12 피치자의 덕과 정치
13 정치참여 과정의 이상과 현실
4부 정치적 덕성
14 효는 정치적이다
15 예의 길항
16 리더십의 최소 요건
17 배움과 정치
18 정치적 덕성을 찾아서
19 비국가주의적 정치 주체를 위한 권고
부록 사회정의와 효의 딜레마: 『논어』 「자로」 18장의 역사적 해석
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서문 주석사 이후의 『논어』 읽기
1부 배움의 기쁨
1 배움이란 무엇인가
2 기쁨은 어디서 오는가
3 친구는 누구인가
4 군자는 아무 때나 열받지 않는다
2부 국가와 인간
5 가족과 국가
6 교언영색의 역사적 의미를 찾아서
7 반성하는 인간
8 비개입적 국가의 옹호
9 수기에서 치인으로
3부 정치의 이상과 현실
10 주체 형성 방법으로서 '學'
11 위계 속의 배움
12 피치자의 덕과 정치
13 정치참여 과정의 이상과 현실
4부 정치적 덕성
14 효는 정치적이다
15 예의 길항
16 리더십의 최소 요건
17 배움과 정치
18 정치적 덕성을 찾아서
19 비국가주의적 정치 주체를 위한 권고
부록 사회정의와 효의 딜레마: 『논어』 「자로」 18장의 역사적 해석
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
저자
김영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하버드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브린모어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정치철학과 동서고금의 고전을 넘나드는 사유로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해석해온 김영민 교수는 지금 가장 주목받는 학자 중 한 명이다. 특유의 유머와 문학적 문체로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지성의 역할과 공부의 의미를 다시 묻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연구서로 중국 정치사상사 연구를 폭넓게 정리한 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2017)와 『중국정치사상사』(2021)를 출간했다.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2018), 『공부란 무엇인가』(2020),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2021),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2022), 『인생의 허무를 보다』(2022), 『가벼운 고백』(2024), 『한국이란 무엇인가』(2025) 등을 통해 삶과 죽음, 인간과 정치, 정체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왔다.
2025년에는 오랫동안 구상해온 논어 연작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개정증보판), 『논어: 김영민 새 번역』, 『논어란 무엇인가』, 『배움의 기쁨』, 『논어번역비평』을 펴냈다.
정치철학과 동서고금의 고전을 넘나드는 사유로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해석해온 김영민 교수는 지금 가장 주목받는 학자 중 한 명이다. 특유의 유머와 문학적 문체로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지성의 역할과 공부의 의미를 다시 묻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연구서로 중국 정치사상사 연구를 폭넓게 정리한 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2017)와 『중국정치사상사』(2021)를 출간했다.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2018), 『공부란 무엇인가』(2020),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2021),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2022), 『인생의 허무를 보다』(2022), 『가벼운 고백』(2024), 『한국이란 무엇인가』(2025) 등을 통해 삶과 죽음, 인간과 정치, 정체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왔다.
2025년에는 오랫동안 구상해온 논어 연작 『생각의 시체를 묻으러 왔다』(개정증보판), 『논어: 김영민 새 번역』, 『논어란 무엇인가』, 『배움의 기쁨』, 『논어번역비평』을 펴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