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음악사(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6)
새로운 노래의 탄생과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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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를 노래로 지켜낸 한국 근현대 음악 70년의 대서사
"모진 시련 속에서 소임을 다한 시대별 음악"
한국 근현대사는 개항과 식민 지배, 분단과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이어진 유례없는 격변기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이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결코 노래를 멈추지 않았다. 『한국 근현대 음악사: 새로운 노래의 탄생과 변천』은 1882년 개항기 서양음악의 첫 유입부터 1953년 6·25전쟁 휴전에 이르기까지, 낯선 서양음악을 수용하고 우리의 노래로 재탄생시킨 70년의 음악사를 집대성한 계보이다. 저자인 민경찬 교수는 생생한 1차 사료와 희귀 악보집을 바탕으로, '노래'가 단순한 오락이나 배경음악이 아니라 역사의 최전선에서 우리의 혼을 일깨우고 시련을 버텨내게 한 가장 강력한 문화적 무기였음을 말하고자 한다.
서양음악의 불모지 시기, '우리의 역사'가 직접 주도한 음악의 탄생
1장 「개항기」는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당시 국가(國歌)가 없었던 조선 땅에서 울려 퍼진 〈양키두들〉을 기점으로 서양음악 유입의 문이 열린 순간을 포착한다. 전문 작곡가가 전무했던 개항기 시절,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등 선교사들이 들여온 찬송가가 최초의 악보집 『찬양가』로 결실을 맺는 과정을 밝힌다. 나아가 기존 찬송가 선율에 우리말 가사를 붙이는 〈콘투라팍툼〉 방식을 통해 서양의 찬송가가 교회의 담장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 퍼져나간 초기 '애국가 운동'의 시대적 배경을 조명한다.
제국의 상징과 근대음악 제도의 명암
2장 「대한제국 시기」에서는 '애국가의 나라'라 지칭할 만큼 수많은 애국가가 쏟아져 나온 대한제국의 음악 풍경을 그린다. 최초의 서양식 군악대인 '시위연대군악대' 창설과 독일인 에케르트의 활약, 우리 민요 〈바람이 분다〉를 차용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국가 〈대한제국 애국가〉의 탄생을 주목한다. 아울러 〈경부철도노래〉 등 근대 문물을 노래한 '창가'의 유행과 현행 찬송가의 모태가 된 연합 찬송가집인 『찬숑가』, 통감부의 식민지적 통제 속에서 발행한 최초의 음악교과서 『보통교육창가집』의 이중적인 민족성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일제강점기 1: 식민지 상황 속에서 꽃피기 시작한 창작 음악
3장 「일제강점기 1(1910년에서 1937년까지)」는 김인식·이상준·백우용 등 국내 1세대 음악가와 해외 유학파들이 양악(洋樂) 전문 음악가로 등장하며 황무지에서 일군 창작 음악의 시대를 조명한다.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통치 수단으로서의 음악교육에 맞서 만주와 하와이 등 해외 독립운동 기지에서 울려 퍼진 '독립군가'와 '독립운동가'의 존재를 주목한다. 또한 소파 방정환과 윤극영의 〈반달〉로 시작된 '동요운동', 홍난파·박태준·현제명의 '예술가곡', 윤심덕의 〈사의 찬미〉와 〈목포의 눈물〉·〈황성옛터〉로 대변되는 '대중가요(트롯)'의 정착을 통해 식민지 민중의 한과 정서를 지켜낸 음악의 흐름을 밝힌다.
일제강점기 2: 군국가요의 억압과 시련 속의 저항
4장 「일제강점기 2(1937년부터 1945년까지)」에서는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우미유카바〉 등 침략전쟁을 찬양하는 군국가요가 강요되고 동우회 사건을 거치며 일부 음악인들의 친일 노래가 등장했던 한국 음악사의 어두운 단면을 가감 없이 직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암흑기 속에서도 한국광복군이 창작 군가의 효시인 『광복군가집』을 펴내며 독립에 대한 열망을 노래하고, 국내외의 가혹한 탄압을 견뎌내며 〈어머니의 마음〉, 〈수선화〉, 〈찔레꽃〉 등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명곡들이 탄생한 치열한 저항의 현장을 확인한다.
광복의 기쁨과 분단의 비극을 승화시킨 명곡들
5장 「광복 그리고 음악의 남북 분단」에서는 광복과 함께 『초등 노래책』, 『임시중등음악교본』 등 우리가 만든 최초의 음악교과서가 탄생하고 광복의 환희를 노래한 '해방가요'가 울려 퍼진 감격의 순간을 되짚는다. 이어 해방공간기의 이념적인 좌우 대립과 음악가들의 월북·월남으로 인한 민족 음악사의 분단, 그리고 월북 문인의 시라는 이유로 명곡의 가사를 강제로 바꿔 불러야 했던 역사적 비극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6·25전쟁의 포화와 피난지 부산·제주에서 탄생한 〈보리밭〉, 〈떠나가는 배〉, 〈굳세어라 금순아〉, 〈전우야 잘 자라〉 등 전쟁의 비극을 예술로 승화시킨 불멸의 노래들을 정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세계를 사로잡은 '음악 한류'의 진정한 뿌리를 찾아서
이 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서양음악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모진 역사적 시련 속에서 독창적인 노래 문화를 빚어낸 한국 음악사 70년의 축적이야말로, 오늘날 세계인을 열광시키는 K-팝과 음악 한류(韓流)의 진정한 뿌리이자 토대임을 밝혀낸다. 한국 근현대사를 온전하게 이해하고 우리 노래의 깊은 내력을 확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실패한 근대라는 통념을 넘어,
대한민국의 형성과 성장을 새롭게 읽는다"
[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7권 8책은 한국 근대와 현대를 하나의 연속된 역사적 흐름으로 읽어내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형성된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교양·학술 총서이다.
우리 역사에서 근대는 종종 식민지화와 국권 상실로 귀결된 '실패한 역사'로 이해되어왔다. 이 때문에 근대와 현대를 함께 조망하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통념을 넘어 대한제국과 독립운동, 분단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는 물론, 시민사회와 과학기술, 음악과 미술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움직여온 다양한 역사적 동력들을 하나의 시야 안에서 살펴본다.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자들은 한국 근현대사를 정치사 중심의 서술에 머물지 않고 외교, 사상, 문화, 예술, 과학기술, 시민사회의 성장 과정까지 확장하여 해석한다. 이를 통해 식민주의 역사관과 냉전적 인식을 넘어 한국 사회가 축적해온 역량과 창조성, 그리고 세계 속에서 형성해온 문화적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시리즈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만들어온 변화와 성취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새로운 역사 읽기의 길을 제시한다.
"모진 시련 속에서 소임을 다한 시대별 음악"
한국 근현대사는 개항과 식민 지배, 분단과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이어진 유례없는 격변기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이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결코 노래를 멈추지 않았다. 『한국 근현대 음악사: 새로운 노래의 탄생과 변천』은 1882년 개항기 서양음악의 첫 유입부터 1953년 6·25전쟁 휴전에 이르기까지, 낯선 서양음악을 수용하고 우리의 노래로 재탄생시킨 70년의 음악사를 집대성한 계보이다. 저자인 민경찬 교수는 생생한 1차 사료와 희귀 악보집을 바탕으로, '노래'가 단순한 오락이나 배경음악이 아니라 역사의 최전선에서 우리의 혼을 일깨우고 시련을 버텨내게 한 가장 강력한 문화적 무기였음을 말하고자 한다.
서양음악의 불모지 시기, '우리의 역사'가 직접 주도한 음악의 탄생
1장 「개항기」는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당시 국가(國歌)가 없었던 조선 땅에서 울려 퍼진 〈양키두들〉을 기점으로 서양음악 유입의 문이 열린 순간을 포착한다. 전문 작곡가가 전무했던 개항기 시절,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등 선교사들이 들여온 찬송가가 최초의 악보집 『찬양가』로 결실을 맺는 과정을 밝힌다. 나아가 기존 찬송가 선율에 우리말 가사를 붙이는 〈콘투라팍툼〉 방식을 통해 서양의 찬송가가 교회의 담장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 퍼져나간 초기 '애국가 운동'의 시대적 배경을 조명한다.
제국의 상징과 근대음악 제도의 명암
2장 「대한제국 시기」에서는 '애국가의 나라'라 지칭할 만큼 수많은 애국가가 쏟아져 나온 대한제국의 음악 풍경을 그린다. 최초의 서양식 군악대인 '시위연대군악대' 창설과 독일인 에케르트의 활약, 우리 민요 〈바람이 분다〉를 차용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국가 〈대한제국 애국가〉의 탄생을 주목한다. 아울러 〈경부철도노래〉 등 근대 문물을 노래한 '창가'의 유행과 현행 찬송가의 모태가 된 연합 찬송가집인 『찬숑가』, 통감부의 식민지적 통제 속에서 발행한 최초의 음악교과서 『보통교육창가집』의 이중적인 민족성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일제강점기 1: 식민지 상황 속에서 꽃피기 시작한 창작 음악
3장 「일제강점기 1(1910년에서 1937년까지)」는 김인식·이상준·백우용 등 국내 1세대 음악가와 해외 유학파들이 양악(洋樂) 전문 음악가로 등장하며 황무지에서 일군 창작 음악의 시대를 조명한다.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통치 수단으로서의 음악교육에 맞서 만주와 하와이 등 해외 독립운동 기지에서 울려 퍼진 '독립군가'와 '독립운동가'의 존재를 주목한다. 또한 소파 방정환과 윤극영의 〈반달〉로 시작된 '동요운동', 홍난파·박태준·현제명의 '예술가곡', 윤심덕의 〈사의 찬미〉와 〈목포의 눈물〉·〈황성옛터〉로 대변되는 '대중가요(트롯)'의 정착을 통해 식민지 민중의 한과 정서를 지켜낸 음악의 흐름을 밝힌다.
일제강점기 2: 군국가요의 억압과 시련 속의 저항
4장 「일제강점기 2(1937년부터 1945년까지)」에서는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우미유카바〉 등 침략전쟁을 찬양하는 군국가요가 강요되고 동우회 사건을 거치며 일부 음악인들의 친일 노래가 등장했던 한국 음악사의 어두운 단면을 가감 없이 직시한다. 그러나 이러한 암흑기 속에서도 한국광복군이 창작 군가의 효시인 『광복군가집』을 펴내며 독립에 대한 열망을 노래하고, 국내외의 가혹한 탄압을 견뎌내며 〈어머니의 마음〉, 〈수선화〉, 〈찔레꽃〉 등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명곡들이 탄생한 치열한 저항의 현장을 확인한다.
광복의 기쁨과 분단의 비극을 승화시킨 명곡들
5장 「광복 그리고 음악의 남북 분단」에서는 광복과 함께 『초등 노래책』, 『임시중등음악교본』 등 우리가 만든 최초의 음악교과서가 탄생하고 광복의 환희를 노래한 '해방가요'가 울려 퍼진 감격의 순간을 되짚는다. 이어 해방공간기의 이념적인 좌우 대립과 음악가들의 월북·월남으로 인한 민족 음악사의 분단, 그리고 월북 문인의 시라는 이유로 명곡의 가사를 강제로 바꿔 불러야 했던 역사적 비극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6·25전쟁의 포화와 피난지 부산·제주에서 탄생한 〈보리밭〉, 〈떠나가는 배〉, 〈굳세어라 금순아〉, 〈전우야 잘 자라〉 등 전쟁의 비극을 예술로 승화시킨 불멸의 노래들을 정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세계를 사로잡은 '음악 한류'의 진정한 뿌리를 찾아서
이 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서양음악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모진 역사적 시련 속에서 독창적인 노래 문화를 빚어낸 한국 음악사 70년의 축적이야말로, 오늘날 세계인을 열광시키는 K-팝과 음악 한류(韓流)의 진정한 뿌리이자 토대임을 밝혀낸다. 한국 근현대사를 온전하게 이해하고 우리 노래의 깊은 내력을 확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실패한 근대라는 통념을 넘어,
대한민국의 형성과 성장을 새롭게 읽는다"
[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7권 8책은 한국 근대와 현대를 하나의 연속된 역사적 흐름으로 읽어내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형성된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교양·학술 총서이다.
우리 역사에서 근대는 종종 식민지화와 국권 상실로 귀결된 '실패한 역사'로 이해되어왔다. 이 때문에 근대와 현대를 함께 조망하는 시도는 많지 않았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통념을 넘어 대한제국과 독립운동, 분단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는 물론, 시민사회와 과학기술, 음악과 미술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를 움직여온 다양한 역사적 동력들을 하나의 시야 안에서 살펴본다.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연구자들은 한국 근현대사를 정치사 중심의 서술에 머물지 않고 외교, 사상, 문화, 예술, 과학기술, 시민사회의 성장 과정까지 확장하여 해석한다. 이를 통해 식민주의 역사관과 냉전적 인식을 넘어 한국 사회가 축적해온 역량과 창조성, 그리고 세계 속에서 형성해온 문화적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근현대 한국사 새로 읽기』 시리즈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 한국인이 만들어온 변화와 성취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새로운 역사 읽기의 길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간행사|들어가는 말
1장 개항기 17
1 조미수호통상조약과 새로운 음악 역사의 시작 18
2 기독교 선교사의 입국과 찬송가의 수용 21
3 최초의 근대 노래집인 한국 찬송가집의 출현 26
4 '애국가'의 탄생과 애국가 운동의 시작 37
5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45
2장 대한제국 시기 47
1 애국가의 나라 '대한제국' 48
2 최초의 서양식 악대인 '시위연대군악대'의 탄생과 활동 58
3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國歌)인 〈대한제국 애국가〉의 탄생 65
4 근대의 노래 '창가'의 탄생 72
5 연합 찬송가집인 『찬숑가』의 등장 78
6 학교의 음악교육과 음악교과서의 출현 81
7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89
3장 일제강점기 1(1910년에서 1937년까지) 91
1 '모순'과 '갈등' 그리고 '시련' 속에서 형성된 근대음악 문화 92
2 양악(洋樂) 전문 음악가의 등장과 활동 95
3 조선총독부의 음악교육 정책과 음악교과서 101
4 창작 음악의 시작 107
5 구국(救國)의 노래 '독립군가'와 '독립운동가'의 출현 114
6 세계 국가(國歌) 및 세계 명곡의 우리식 수용 124
7 어린이를 위한 노래 '동요'의 탄생과 변천 134
8 예술음악인 '가곡'의 탄생과 변천 141
9 서민의 애환을 담은 '대중가요'의 탄생과 변천 145
4장 일제강점기 2(1937부터 1945년까지) 155
1 조선총독부의 강압적 음악 정책 156
2 동우회 사건과 친일 노래의 등장 162
3 창작 군가(軍歌)의 효시인 '광복군가'의 출현 167
4 '동요', '가곡', '대중가요'의 시련 173
5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177
5장 광복 그리고 음악의 남북 분단 181
1 새로운 출발과 음악계의 개편 182
2 우리가 만든 음악교과서의 출현 185
3 광복의 기쁨을 노래한 '해방가요'의 등장 190
4 '동요', '가곡', '대중가요'의 새로운 탄생 193
5 음악계의 좌우 분열과 북으로 간 음악가 199
6 38선 이북 지역의 음악과 남으로 온 음악가 202
7 6·25전쟁 중에 태어난 명곡 205
8 가사가 바뀐 노래 211
9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214
맺는말 218
1장 개항기 17
1 조미수호통상조약과 새로운 음악 역사의 시작 18
2 기독교 선교사의 입국과 찬송가의 수용 21
3 최초의 근대 노래집인 한국 찬송가집의 출현 26
4 '애국가'의 탄생과 애국가 운동의 시작 37
5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45
2장 대한제국 시기 47
1 애국가의 나라 '대한제국' 48
2 최초의 서양식 악대인 '시위연대군악대'의 탄생과 활동 58
3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國歌)인 〈대한제국 애국가〉의 탄생 65
4 근대의 노래 '창가'의 탄생 72
5 연합 찬송가집인 『찬숑가』의 등장 78
6 학교의 음악교육과 음악교과서의 출현 81
7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89
3장 일제강점기 1(1910년에서 1937년까지) 91
1 '모순'과 '갈등' 그리고 '시련' 속에서 형성된 근대음악 문화 92
2 양악(洋樂) 전문 음악가의 등장과 활동 95
3 조선총독부의 음악교육 정책과 음악교과서 101
4 창작 음악의 시작 107
5 구국(救國)의 노래 '독립군가'와 '독립운동가'의 출현 114
6 세계 국가(國歌) 및 세계 명곡의 우리식 수용 124
7 어린이를 위한 노래 '동요'의 탄생과 변천 134
8 예술음악인 '가곡'의 탄생과 변천 141
9 서민의 애환을 담은 '대중가요'의 탄생과 변천 145
4장 일제강점기 2(1937부터 1945년까지) 155
1 조선총독부의 강압적 음악 정책 156
2 동우회 사건과 친일 노래의 등장 162
3 창작 군가(軍歌)의 효시인 '광복군가'의 출현 167
4 '동요', '가곡', '대중가요'의 시련 173
5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177
5장 광복 그리고 음악의 남북 분단 181
1 새로운 출발과 음악계의 개편 182
2 우리가 만든 음악교과서의 출현 185
3 광복의 기쁨을 노래한 '해방가요'의 등장 190
4 '동요', '가곡', '대중가요'의 새로운 탄생 193
5 음악계의 좌우 분열과 북으로 간 음악가 199
6 38선 이북 지역의 음악과 남으로 온 음악가 202
7 6·25전쟁 중에 태어난 명곡 205
8 가사가 바뀐 노래 211
9 음악사적 의미와 그 특징 214
맺는말 218
저자
저자
민경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하였다. 1997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임하였으며, 재임 중 교학처장을 역임하였다. 음악학술지 『낭만음악』 편집장, 교육부 교육과정 심의회 위원,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민주평통 상임위원, 한국연구재단전문위원, 문화재전문위원, 성남문화재단이사, 외교부 공공외교 자문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의 근현대 음악사. 평생을 한국 근현대 음악사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수집하고, 정리하고, 연구하는 일에 매진하였으며, 찬송가·창가·애국가·독립군가·항일가요·동요·가곡과 관련한 논문을 수십 편 발표하였고, 중국 조선족 음악을 비롯하여, 러시아 고려족 음악, 북한 음악에 관련한 논문도 여러 편 발표하였다.
대학교 재학 시절 한국 근현대 음악 관련 논문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월북 음악가 연구의 공로로 서울문화예술평론상을, 독립군가 연구 공로로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일본에서 한일 근대음악 관련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여 일본방송문화기금상을 수상하였고, 일본에 한국 동요를 알리는 공로로 일한문화교류기금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창가의 색인과 해제』,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양악편』, 『동아시아와 서양음악의 수용』(공저), 『한국작곡가사전』(공저), 『우리양악100년』(공저), 『새로 쓴 난파 홍영후 연보』(공저), 『숭실과 한국의 근대음악』,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문화예술운동』(공저), 『서울공연예술사』(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의 근현대 음악사. 평생을 한국 근현대 음악사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수집하고, 정리하고, 연구하는 일에 매진하였으며, 찬송가·창가·애국가·독립군가·항일가요·동요·가곡과 관련한 논문을 수십 편 발표하였고, 중국 조선족 음악을 비롯하여, 러시아 고려족 음악, 북한 음악에 관련한 논문도 여러 편 발표하였다.
대학교 재학 시절 한국 근현대 음악 관련 논문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월북 음악가 연구의 공로로 서울문화예술평론상을, 독립군가 연구 공로로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일본에서 한일 근대음악 관련 방송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여 일본방송문화기금상을 수상하였고, 일본에 한국 동요를 알리는 공로로 일한문화교류기금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창가의 색인과 해제』,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양악편』, 『동아시아와 서양음악의 수용』(공저), 『한국작곡가사전』(공저), 『우리양악100년』(공저), 『새로 쓴 난파 홍영후 연보』(공저), 『숭실과 한국의 근대음악』,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문화예술운동』(공저), 『서울공연예술사』(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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