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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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꽃자리 시인 유귀자
“평범하고 지루해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는 최고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듯 살면서 쓰면서 나는 또 설레고 아플 것입니다 기쁠 것입니다”
장소가 사람의 또 하나 이름이 되어버린 꽃자리
이곳에서 나는 십 년 가웃의 세월 동안
전화를 받을 때마다 ‘꽃자립니다’하고 받았다
누구는 거기가 뭐하는 데냐고
찻집? 식당? 하고도 물었지만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도록
이곳 우리들의, 모두의 쉼터는
공히 꽃자리로 자리매김 되었다
“평범하고 지루해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는 최고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듯 살면서 쓰면서 나는 또 설레고 아플 것입니다 기쁠 것입니다”
장소가 사람의 또 하나 이름이 되어버린 꽃자리
이곳에서 나는 십 년 가웃의 세월 동안
전화를 받을 때마다 ‘꽃자립니다’하고 받았다
누구는 거기가 뭐하는 데냐고
찻집? 식당? 하고도 물었지만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도록
이곳 우리들의, 모두의 쉼터는
공히 꽃자리로 자리매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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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04
1부
/
처서 무렵 13
오이 두 개 가지 한 개 14
꽃자리 연대 16
맑은 차 한 잔 20
그녀에게 21
손 25
유감 27
입춘제 29
인시 31
종이배 사랑 33
귀남이는 농부다 36
쑥 따러 가요 40
참사랑 43
첫 독자 45
팔자다 팔자 48
2부
/
최소화시키세요 53
잘 죽기를 56
내일 말고 오늘 58
내일 말고 오늘 2 61
다시 시작하는 날 63
부추를 심었어요 66
나무 심은 날 68
죽 써온 딸 71
긴동댁 76
은방울꽃 할머니 79
쉐타 82
수리수리 빵빵 수수리 뽕 83
재길 씨 86
동짓날의 기다림 88
3부
/
여기, 좋아요 91
얄지의 팔찌 98
대촌마을 주민 마실 가요 104
마실 2 108
날마다 보내고 날마다 부르는 술 118
목원 121
봉숫골에서 대촌을 그리며 123
팔월에 126
안부를 묻습니다 127
가을 손님 130
혜령이와 두지니 133
미숙이와 희주니 135
쓰라구요 139
일냈다! 내 남편 141
선물 3 145
꽃자리 정식 148
자비경 154
4부
/
연꽃 만나러 159
연꽃 만나러 2 162
연꽃 만나러 3 167
이웃사촌 170
정남 선배 173
쉬는 날 177
창온 씨네 2 179
창온 씨네 3 182
친구 184
똘순이 189
다음은 뱀? 191
소리 선물 193
농민의 날, 그리고 195
서영 언니 197
아침이라는 선물 200
밥 먹기 글쓰기 203
5부
/
가을 파종 207
가을 파종 2 209
같이 걸어요 210
같이 걸어요 2 213
배앓이 216
호두 두 알 218
아들도 읽지 않는 글을 220
내가 좋아하는 말 223
산다화가 피었어요 225
오월의 만남 227
메리 엄마 김수연 229
소연아 232
몸치 났나? 235
아주 마니요 238
중복 243
1부
/
처서 무렵 13
오이 두 개 가지 한 개 14
꽃자리 연대 16
맑은 차 한 잔 20
그녀에게 21
손 25
유감 27
입춘제 29
인시 31
종이배 사랑 33
귀남이는 농부다 36
쑥 따러 가요 40
참사랑 43
첫 독자 45
팔자다 팔자 48
2부
/
최소화시키세요 53
잘 죽기를 56
내일 말고 오늘 58
내일 말고 오늘 2 61
다시 시작하는 날 63
부추를 심었어요 66
나무 심은 날 68
죽 써온 딸 71
긴동댁 76
은방울꽃 할머니 79
쉐타 82
수리수리 빵빵 수수리 뽕 83
재길 씨 86
동짓날의 기다림 88
3부
/
여기, 좋아요 91
얄지의 팔찌 98
대촌마을 주민 마실 가요 104
마실 2 108
날마다 보내고 날마다 부르는 술 118
목원 121
봉숫골에서 대촌을 그리며 123
팔월에 126
안부를 묻습니다 127
가을 손님 130
혜령이와 두지니 133
미숙이와 희주니 135
쓰라구요 139
일냈다! 내 남편 141
선물 3 145
꽃자리 정식 148
자비경 154
4부
/
연꽃 만나러 159
연꽃 만나러 2 162
연꽃 만나러 3 167
이웃사촌 170
정남 선배 173
쉬는 날 177
창온 씨네 2 179
창온 씨네 3 182
친구 184
똘순이 189
다음은 뱀? 191
소리 선물 193
농민의 날, 그리고 195
서영 언니 197
아침이라는 선물 200
밥 먹기 글쓰기 203
5부
/
가을 파종 207
가을 파종 2 209
같이 걸어요 210
같이 걸어요 2 213
배앓이 216
호두 두 알 218
아들도 읽지 않는 글을 220
내가 좋아하는 말 223
산다화가 피었어요 225
오월의 만남 227
메리 엄마 김수연 229
소연아 232
몸치 났나? 235
아주 마니요 238
중복 243
저자
저자
유귀자
풍광명미한 통영에서 나고 자라고 1992년 《자유문학》에 시로 등단하였으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대촌마을 꽃자리에서 꽃자리로 산다. 시집으로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다』, 『길 없는 길 위에서』, 『그런거다』, 『안아드릴게요』, 『백련암 일기』, 『시처럼 음악처럼』, 『곡비』, 『봄날의 연금술』, 『일어설게요』, 『새벽빛 스러지면』, 산문집 『자유의 자유로움』, 『마음만 맞으모 사니라』, 『첫눈에 반했어요』, 『오데 가요』, 『교토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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