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보아뱀을 모자라 한다
노영임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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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간 교직에 머물었던 노영임 시인
그동안 써왔던 시조와 짧은 단상을 모은 시선집
『어린 왕자』는 내 영원한 애인이다.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은
그가 살고 있는 별을 아련히 떠올리며 잠시 그리워하는 내 나름의 의식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어른들은 왜 모를까?”
“어른들이랑은 말이 안 통한다니까!”
어릴 적, 너무 답답해서 소리치고 싶었던 외침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나도 누군가에게 똑같이 답답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 머리말 중에
그동안 써왔던 시조와 짧은 단상을 모은 시선집
『어린 왕자』는 내 영원한 애인이다.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은
그가 살고 있는 별을 아련히 떠올리며 잠시 그리워하는 내 나름의 의식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어른들은 왜 모를까?”
“어른들이랑은 말이 안 통한다니까!”
어릴 적, 너무 답답해서 소리치고 싶었던 외침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나도 누군가에게 똑같이 답답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 머리말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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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ㆍ05
1부 발에 대한 존경법
/
멈춰야 비로소 보인다ㆍ12
생각ㆍ14
나는 수포자數抛者다ㆍ16
개 밥그릇ㆍ18
경계할 것은ㆍ20
절대로!ㆍ22
등을 만지다ㆍ24
상처 입다ㆍ26
발에 대한 존경법ㆍ28
즐거운 수다ㆍ30
2부 약간 열려 있는 문
/
교무수첩 1ㆍ34
교무수첩 12ㆍ36
교무수첩 15ㆍ38
교무수첩 16ㆍ40
콜라 캔ㆍ42
약간 열려 있는 문ㆍ44
어른들은 보아뱀을 모자라 한다ㆍ46
숨바꼭질ㆍ48
유년일기 9ㆍ5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ㆍ52
3부 시詩가 밥 먹여주냐??
/
이름이 뭐니?ㆍ56
잔인한 덕담ㆍ58
눈물의 출처ㆍ60
참, 미안했습니다ㆍ62
봄길 위에서ㆍ64
가을을 팝니다ㆍ66
시詩가 밥 먹여주냐?ㆍ68
열렬한 독자讀者ㆍ70
시詩는 하나님이로소이다ㆍ72
별을 보다ㆍ74
4부 소리가 흘러넘치다
/
햇살 값이 얼마예요?ㆍ78
지붕에 처마가 없다ㆍ80
편의점 예찬론ㆍ82
스냅사진ㆍ84
귀가 달린 방ㆍ86
101번째 이력서ㆍ88
불편한 초대ㆍ90
지금은 통화중ㆍ92
추운 집ㆍ94
소리가 흘러넘치다ㆍ96
5부 라면 먹고 갈래?
/
똑, 부러지는 여자ㆍ100
썸Some 타다ㆍ102
라면 먹고 갈래?ㆍ104
아내가 운다ㆍ106
딱, 보면 알죠ㆍ108
오늘도 안녕하신가요?ㆍ110
중년 나이ㆍ112
그녀의 방ㆍ114
고약한 노릇ㆍ116
꼬리의 흔적ㆍ118
6부 니들이 인생을 알어?
/
누구, 나?ㆍ122
가깝다 참, 가깝다ㆍ124
엄마가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ㆍ126
밥은 먹고 다니냐?ㆍ128
나잇값ㆍ130
저 아세요?ㆍ132
지독한 고독ㆍ134
니들이 인생을 알어?ㆍ136
흘리는 것에 대하여 ㆍ138
예禮를 다하다ㆍ140
[에세이]
/
교직이 천직이냐구요? 애증관계죠ㆍ144
우리 애가 '똥개'라니요?ㆍ151
교장이 갑이라고요? 갑을병정… 졸이죠. 쫄!ㆍ158
퇴직하면 뭘 하지? 개똥철학 중…ㆍ163
나, 삐뚤어질 테야ㆍ169
1부 발에 대한 존경법
/
멈춰야 비로소 보인다ㆍ12
생각ㆍ14
나는 수포자數抛者다ㆍ16
개 밥그릇ㆍ18
경계할 것은ㆍ20
절대로!ㆍ22
등을 만지다ㆍ24
상처 입다ㆍ26
발에 대한 존경법ㆍ28
즐거운 수다ㆍ30
2부 약간 열려 있는 문
/
교무수첩 1ㆍ34
교무수첩 12ㆍ36
교무수첩 15ㆍ38
교무수첩 16ㆍ40
콜라 캔ㆍ42
약간 열려 있는 문ㆍ44
어른들은 보아뱀을 모자라 한다ㆍ46
숨바꼭질ㆍ48
유년일기 9ㆍ50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ㆍ52
3부 시詩가 밥 먹여주냐??
/
이름이 뭐니?ㆍ56
잔인한 덕담ㆍ58
눈물의 출처ㆍ60
참, 미안했습니다ㆍ62
봄길 위에서ㆍ64
가을을 팝니다ㆍ66
시詩가 밥 먹여주냐?ㆍ68
열렬한 독자讀者ㆍ70
시詩는 하나님이로소이다ㆍ72
별을 보다ㆍ74
4부 소리가 흘러넘치다
/
햇살 값이 얼마예요?ㆍ78
지붕에 처마가 없다ㆍ80
편의점 예찬론ㆍ82
스냅사진ㆍ84
귀가 달린 방ㆍ86
101번째 이력서ㆍ88
불편한 초대ㆍ90
지금은 통화중ㆍ92
추운 집ㆍ94
소리가 흘러넘치다ㆍ96
5부 라면 먹고 갈래?
/
똑, 부러지는 여자ㆍ100
썸Some 타다ㆍ102
라면 먹고 갈래?ㆍ104
아내가 운다ㆍ106
딱, 보면 알죠ㆍ108
오늘도 안녕하신가요?ㆍ110
중년 나이ㆍ112
그녀의 방ㆍ114
고약한 노릇ㆍ116
꼬리의 흔적ㆍ118
6부 니들이 인생을 알어?
/
누구, 나?ㆍ122
가깝다 참, 가깝다ㆍ124
엄마가 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ㆍ126
밥은 먹고 다니냐?ㆍ128
나잇값ㆍ130
저 아세요?ㆍ132
지독한 고독ㆍ134
니들이 인생을 알어?ㆍ136
흘리는 것에 대하여 ㆍ138
예禮를 다하다ㆍ140
[에세이]
/
교직이 천직이냐구요? 애증관계죠ㆍ144
우리 애가 '똥개'라니요?ㆍ151
교장이 갑이라고요? 갑을병정… 졸이죠. 쫄!ㆍ158
퇴직하면 뭘 하지? 개똥철학 중…ㆍ163
나, 삐뚤어질 테야ㆍ169
저자
저자
노영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39년 교직에 머물며 56년간 학교를 다녔다.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 제1회 현대 충청 신진예술인 선정. 한국시조시인협회 신인상, 충북여성문학상, 충북시조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조집 『여자의 서랍』, 『한 번쯤, 한 번쯤은』 출간. 현재 충북시조시인협회장으로 활동. 2025년 8월 말. 미원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며 학교를 떠난다.
브런치스토리 : brunch.co.kr/@aegiddong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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