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타그램(마음을 꿈꾸다 7)
한영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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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예뻐지기 위한 무한 경쟁 시대에 대한
좌충우돌 발랄한 성장 소설”
청소년기는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의 과도기로서, 자아상을 확립해나가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자기 자신의 이미지와 정체성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뷰티스타그램』은 이런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외모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감 없이 지내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작품이다.
전 세계는 루키즘(Lookism)에 빠져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것에 너무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작가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주인공 오이진처럼 밝고 당차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한 단계 성장해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 줄거리
괴담 사이트에서 괴담을 즐겨 듣고 공부를 잘하지만, 살짝 외모에 불만을 가진 오이진은 학원에서 자신의 얼굴을 비웃는 말을 듣게 된다. 게다가 잘생긴 외모로 연예인 지망생인 김민우에게도 외모로 조롱을 당하자 고민에 빠진다.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진 오이진은 괴담 사이트에 ‘외씨아씨’라는 닉네임으로 김민우와 그를 추종하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무서운 이야기를 지어 올리는데, 무슨 일인지 김민우에게 괴담 속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다. 이진이는 외모 고민 때문에 검색을 하다가 ‘뷰티스타그램’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된다. 너무 예쁘고 날씬한 뷰티 언니가 추천해주는 화장품도 사고 뷰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지만, 화장품도 프로그램 가입비도 너무 비싸다. 돈을 마련하기 편의점 알바를 하려 하지만 실패하는데, 같은 반이자 새우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효정이 그 알바 자리를 따낸다. 효정이도 뷰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것. 편의점 취업에 실패한 이진이는 엄마의 지갑에도 손을 대고, 괴담 사이트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의 상금을 노리고 본격적으로 괴담을 쓰는 작업도 하는 등 고군분투한다. 결국 엄마 지갑에서 훔친 돈으로 ‘뷰티스타그램’에 가입하지만 이진이의 가이드인 닉네임 ‘찐찐’은 알고 보니 학원에서 이진이의 외모를 비웃은 고등학생으로, 사이트에서 가이드로 활동하며 입증되지 않은 뷰티 상품들을 팔며 호객 활동을 하는 중이었다. 효정이 역시 찐찐에게 가이드를 받고 돈까지 꿔가며 뷰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찐찐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진이는 ‘예쁜 아이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엄마를 무시했지만 엄마는 소설가라는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엄마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그리고 학원에서 만난 초등학교 동창 박찬석은 초등학생 시절에는 키도 작고 공부도 잘하지 못했지만, 친해지고 보니 그가 이진이가 올리는 부족한 함량의 괴담에 늘 응원을 댓글을 달아주던 닉네임 ‘찬돌’이었던 것이다.
이진이는 엄마가 외적인 아름다움은 없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내면의 힘과 아름다움을 쌓으며 노력하는 모습과 자신을 응원을 해주며 다가와 친구가 된 찬석 덕분에,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해 공부에 전념하고 자신을 조롱한 김민우도 용서해주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돌아간다.
좌충우돌 발랄한 성장 소설”
청소년기는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의 과도기로서, 자아상을 확립해나가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자기 자신의 이미지와 정체성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뷰티스타그램』은 이런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외모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감 없이 지내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작품이다.
전 세계는 루키즘(Lookism)에 빠져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것에 너무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작가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주인공 오이진처럼 밝고 당차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한 단계 성장해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 줄거리
괴담 사이트에서 괴담을 즐겨 듣고 공부를 잘하지만, 살짝 외모에 불만을 가진 오이진은 학원에서 자신의 얼굴을 비웃는 말을 듣게 된다. 게다가 잘생긴 외모로 연예인 지망생인 김민우에게도 외모로 조롱을 당하자 고민에 빠진다.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진 오이진은 괴담 사이트에 ‘외씨아씨’라는 닉네임으로 김민우와 그를 추종하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무서운 이야기를 지어 올리는데, 무슨 일인지 김민우에게 괴담 속 사건들이 실제로 일어난다. 이진이는 외모 고민 때문에 검색을 하다가 ‘뷰티스타그램’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된다. 너무 예쁘고 날씬한 뷰티 언니가 추천해주는 화장품도 사고 뷰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지만, 화장품도 프로그램 가입비도 너무 비싸다. 돈을 마련하기 편의점 알바를 하려 하지만 실패하는데, 같은 반이자 새우눈이라는 별명을 가진 정효정이 그 알바 자리를 따낸다. 효정이도 뷰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것. 편의점 취업에 실패한 이진이는 엄마의 지갑에도 손을 대고, 괴담 사이트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의 상금을 노리고 본격적으로 괴담을 쓰는 작업도 하는 등 고군분투한다. 결국 엄마 지갑에서 훔친 돈으로 ‘뷰티스타그램’에 가입하지만 이진이의 가이드인 닉네임 ‘찐찐’은 알고 보니 학원에서 이진이의 외모를 비웃은 고등학생으로, 사이트에서 가이드로 활동하며 입증되지 않은 뷰티 상품들을 팔며 호객 활동을 하는 중이었다. 효정이 역시 찐찐에게 가이드를 받고 돈까지 꿔가며 뷰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찐찐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
이진이는 ‘예쁜 아이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는다’고 말하는 엄마를 무시했지만 엄마는 소설가라는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엄마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낸다. 그리고 학원에서 만난 초등학교 동창 박찬석은 초등학생 시절에는 키도 작고 공부도 잘하지 못했지만, 친해지고 보니 그가 이진이가 올리는 부족한 함량의 괴담에 늘 응원을 댓글을 달아주던 닉네임 ‘찬돌’이었던 것이다.
이진이는 엄마가 외적인 아름다움은 없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내면의 힘과 아름다움을 쌓으며 노력하는 모습과 자신을 응원을 해주며 다가와 친구가 된 찬석 덕분에,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해 공부에 전념하고 자신을 조롱한 김민우도 용서해주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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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아를 확립하는 소중하고 예민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그릇된 미의 가치에 휘둘리고 또 이를 극복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경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주인공을 통한 열다섯 살 청소년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우리는 너무 쉽게 생긴 것으로 사람을 재단하고, 얼굴이나 몸매에 대해 함부로 평가한다. 또 우리가 세워 놓은 미의 기준이라는 것이 가혹하리만큼 엄중하다. 엄중하다 못해 비현실적이다. 이런 기준에 드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도대체 이런 기준은 누가 세우고 또 암암리에 우리에게 주입하는 것일까? 아마 이런 기준을 퍼뜨려 이익을 취하는 집단들이리라. 그런데 잘못된 기준인 줄 알면서도 따르게 되는 게 인간이다. 하물며 세상을 보는 기준이나 눈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청소년들은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작가는 미를 향한 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써 보자 하면서, 한 편의 괴담을 쓰는 기분으로 구상을 했다고 한다. 외모에 대한 집착과 강박에 굴복한 세상에 한 가지 기준만 있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루저나 못난이가 되는 세상은 괴담에나 나오는 무서운 세상이 맞다.
이야기 속에서 공부 잘하고 당당하던 오이진이가 외모에 대한 악의적인 말 한마디에 자신감을 잃고 고민에 빠지고, 엄마에게 성형을 해 달라고 조르고, 예쁘지 않은 엄마를 은근히 무시하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서 '뷰티스타그램'이라는 사기 업체에 현혹되어 엄마의 돈을 훔쳐서 가입하는 모습을 보면, 괴담 같은 이야기다.
다행히 이야기는 괴담으로 끝나지 않고, 오이진이가 성장통을 겪은 후 자신감을 찾고 친구도 만들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면서 진정으로 치유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결말을 맺는다. "괴담을 쓰는 기분이었지만,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이야기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은 오이진이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그릇된 미의 가치에 휘둘리고 또 이를 극복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경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주인공을 통한 열다섯 살 청소년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우리는 너무 쉽게 생긴 것으로 사람을 재단하고, 얼굴이나 몸매에 대해 함부로 평가한다. 또 우리가 세워 놓은 미의 기준이라는 것이 가혹하리만큼 엄중하다. 엄중하다 못해 비현실적이다. 이런 기준에 드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도대체 이런 기준은 누가 세우고 또 암암리에 우리에게 주입하는 것일까? 아마 이런 기준을 퍼뜨려 이익을 취하는 집단들이리라. 그런데 잘못된 기준인 줄 알면서도 따르게 되는 게 인간이다. 하물며 세상을 보는 기준이나 눈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청소년들은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작가는 미를 향한 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써 보자 하면서, 한 편의 괴담을 쓰는 기분으로 구상을 했다고 한다. 외모에 대한 집착과 강박에 굴복한 세상에 한 가지 기준만 있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루저나 못난이가 되는 세상은 괴담에나 나오는 무서운 세상이 맞다.
이야기 속에서 공부 잘하고 당당하던 오이진이가 외모에 대한 악의적인 말 한마디에 자신감을 잃고 고민에 빠지고, 엄마에게 성형을 해 달라고 조르고, 예쁘지 않은 엄마를 은근히 무시하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서 '뷰티스타그램'이라는 사기 업체에 현혹되어 엄마의 돈을 훔쳐서 가입하는 모습을 보면, 괴담 같은 이야기다.
다행히 이야기는 괴담으로 끝나지 않고, 오이진이가 성장통을 겪은 후 자신감을 찾고 친구도 만들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면서 진정으로 치유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결말을 맺는다. "괴담을 쓰는 기분이었지만,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이야기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소설은 오이진이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6
나노 슬림 테이프 17
네가 거절하면 내가 부끄럽잖아 31
성장기 45
매력 알바도 외모를 봐 60
뷰티스타그램 81
거울아, 거울아 106
답이 안 나온다, 답이! 123
역대급 파격할인 143
진영이 168
어떻게 변할지 몰라 184
에필로그 202
작가의 말 212
나노 슬림 테이프 17
네가 거절하면 내가 부끄럽잖아 31
성장기 45
매력 알바도 외모를 봐 60
뷰티스타그램 81
거울아, 거울아 106
답이 안 나온다, 답이! 123
역대급 파격할인 143
진영이 168
어떻게 변할지 몰라 184
에필로그 202
작가의 말 212
저자
저자
한영미
글을 지으면서 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에 '가족을 주문해드립니다!' 시리즈를 발표했고, 무엇을 얼마나 가지면 행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랩 나와라 뚝딱! 노래 나와라 뚝딱!』, 『숲속 펜션의 비밀』 등을 썼습니다. 『슈퍼능력 토끼』, 『의리의리 백수호』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내고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느껴보자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행복의 두레박을 같이 길어 올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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