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동새 우는 사연(돋을볕 시인선 8)
정년 퇴임후 두 번째 시집을 내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반딧불만한 빛이라도 되어 나의 생애에 그 마음을 남기게되니 기쁨이 한량없어 희열이 넘칩니다. 굽이쳐 흐르는 짧고도 긴 세월속에 한 인간의 경험과 생각을 글에 실어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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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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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뜻 붙일 곳 어디인가/비움/삶의 찬미
/둔덕땅/유배지가 흑산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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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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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처럼 살고파라/아기 예수 오셨네/거제도 예찬 시
포로가 되어/새벽 4시 기도 소리
2부
계룡산 자락에 서면
동방의 등불
유등축제
정월 대보름
무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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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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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바로 낙원이네
하늘 보고 땅을 본다
물과 같아라
안타까운 정념이여
거제 사람들
3부
석굴암 가는 길
목말라서 한잔하고
붉은 해는 서산머루에 걸리었다
흰 구름처럼
질모김치 절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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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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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종교
남강유등
봄비가 보슬보슬
부질없이 왔다 가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4부
낚시질
칡꽃 덮인 나의 집
앙갚음
향기로운 승리 생활
우리 고장 풍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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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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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둔덕의 배움터
관조
노송훈수
가니 가니 건너가니
5부
저 맑은 새소리
날 따르던 그림자
세병할 날은
건어물전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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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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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
흥남부두
바람 찬 흥남부두
공부하는 자세
순리따라 살리라
6부 수필
밤길을 걷다
남의 부모도 섬기는 이가 복 받는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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