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끼는 선창(돋을볕 시인선 15)
박시랑 제5시집
이 책은 박시랑 시인의 시집이다. 박시랑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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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목말 탄 딸에게
쥐의 해를 앞두고 만난 대리운전 손님
돌배기와 파출 엄마와
취한 내비게이션
대리운전 교범
지폐 변조범
트란스라피드Transrapid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수국
무모한無謀漢(Hotspur)의 21세기 기록적인 골
대상들을 생각하는 정성으로
서정 주와 시인
땅 밑에서 새움 트느라
당백전
고사상의 돼지 머리
빙열
유등을 물에 띄워 놓고
붕어빵에 쪼개진 어금니
평면 도형론
널빈지 벽의 옹이구멍으로 듣는 영어수업
제2부
달맞이 꽃
흡혈로 가력을 채우는
문턱과 목수
21세기, 일과 관계의 변화
길에서 풋고추를 따먹는
예어자 선생님
와중
왼손잡이 길들이기
팬 파이퍼Pan piper에게
열차, 놓쳤는가 보냈는가?
현악. 타악 연주와 청중
느낌표(!)
아수라 트로트
칼 맞은 바나나 나무들
은하를 터는 선창의 아침
바늘 구멍
꿈꾸는 새
어린 사설탐정이 견우성과 직녀성의 밀회를 살피다
손짓
제3부
돌궐족, 동로마 입성에 앞서
몽돌 즈음
노인의 유모차가 비워지고
섭섭사
기도 쪽으로 기우는 사람
극한 야생
하느님의 설사
해저의 봄을 물고 온 까나리들
새들의 부리짓
쓰러진 동기 앞에 와서
눈 쌓이는 바닷가에 개들이
해안가의 통굄목들
보리와의 연
음복飮福
바람꽃Windflower
인연 3대
열외사
천지는 별천지
닭이 모자라- 사주타령
제4부
칼과 밥
악천후를 선호하는
숭어뛰기
꽃 피려는 순간이 문 밖에서
전화번호부의 별난 이름들
염록색하는 겨울 63
나들
일방통행의 보편성
35학년
엄지의 영토에 피고 지는
막차
달달한 나라를 아시나요?
시집아 너무 오래 주물러 미안
푸른 행성을 닮아 도는
강박관념 1
거대기업 주주올시다
바다에 누워 가며
골뱅이 골목 학원
제5부
팝송 한 곡에 온통 꽂혀서
하늘 물고기
가수 달톤의 귀퉁이를 보다
진달래 꽃술에 취한 봄
갓돌Coping
붕장어 회떠 먹으려
혹사
표고나무 귀신
녹슨 고엽으로
취객에게 대리운전비 수금하기
금가락지 일식
갈까마귀들 소리를 들으며
이비야
아버지의 다리를 메듯
심전도에서 주식시세를 읽는다
다시 밀물의 파도를 보며
音樂語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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