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빗금으로 진다(경남시인선 232)
안웅 시집
시집 『잎은 빗금으로 진다』는 〈등댓불을 보며〉, 〈참나리〉, 〈사랑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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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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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배고픈 시
무제無題
매몰차다
세상
등댓불을 보며
참나리
사랑아!
동백나무
생生
묵은지
신발을 신으며
벼랑길
배고픈 시詩
먼 불빛
뜯긴 하늘 자락
그래그래
먼 산을 보며
어두운 바탕
갯가에 앉아
제2부 좋은 시
나침판
꽃보다 훨씬
그곳에 가고 싶다
아마도
민들레꽃
검은 안경
행복의 나라로
바람개비
좋은 시詩
귤
지폐 한 장
가을 산을 오르며
콩 타작한다
천년 고도古都에서
오늘
종이비행기
젖은 잎
빈손
제3부 척하고 체해봤자
빗금에 대하여
매미가 밤에 운다
동그라미 세 개
낙엽을 보며
나의 해거름
척하고 체해봤자
그네
쇠톱
솔밭에 앉아
연필과 노트
꽁초
가을 얘기
개나리 밑동 잘리다
젊음이 늙는다
조금만 더 옆으로
단풍이 든다
무한궤도
이삭줍기
잎과 입
괄호 밖에서
그렇다손 칩시다
철판
구정물을 보며
노을 속에서
죄와 벌
순둘이
매미처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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