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강에 비친 사랑(경남 산문선 103)
송준점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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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송준점의 첫 작품집에는 풍성하고 넉넉한 글밭이 펼쳐진다. 여행에서 만난 풍경,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 상처와 위안의 흔적들이 마흔여덟 편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의 수필은 향기 있는 삶의 깨달음과 절망을 뛰어넘는 희망을 노래한다. 평범한 삶 속에서도 번뜩이는 기지와 삶의 지혜가 녹아 있다. <자서>에서, "기쁜 날에도, 마음이 가라앉은 날에도 글을 써 내려간 문장들이 내 안의 시간을 견디게 한 힘"이었다고 고백한다.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사랑한 마음을 두고서는 소녀 시절 첫사랑을 소환해 그리움이야말로 삶을 건너는 다리가 되었음을 확인한다. 〈귀인이 찾아옵니다〉에서는 우연히 만난 운세 서비스에서 '오늘 귀인이 찾아옵니다'란 문구에 호기심이 생겨 결국 점집까지 진출하지만, 점쟁이의 황당한 예언이 거짓임을 깨닫고는 단호히 거절하는 결단력을 보인다.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하루의 결과는 분명 내 행동이 원인이니까"라며 자신을 다독인다. 송준점의 문장은 섬세하면서도 절제력이 있고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무엇보다도 그는 문학을 사랑하며, 문학의 힘으로 삶을 견인하는 진실이다. 문학이야말로 삶의 위안임을 이 작품집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백남오(문학평론가, 에세이스트 편집인)
―백남오(문학평론가, 에세이스트 편집인)
목차
목차
작가의 말?4
Episode 1 저 너머에는
숫자의 의미 ?012
저 너머에는 ?016
옷에도 표정이 있다 ?023
자작나무 숲을 만나다 ?027
인생의 정점 ?031
봄 ?036
카사노바의 탄식 ?040
정원 이야기 ?044
병실에서 있었던 일 ?049
그 겨울의 정경 ?054
가시연꽃 ?058
여행 ?064
Episode 2 다림질하는 시간
다림질하는 시간 ?070
살아 있는 성, 낙안읍성 ?074
밥 한 끼의 언어 ?078
생일 선물 ?082
아카시아꽃 필 무렵 ?087
광려천 ?091
감기 ?095
시어머니의 사진첩 ?098
슬픔을 건너는 시간 ?102
단단함에 대하여 ?107
섬 ?111
낙엽, 떨어진다는 것 ?115
Episode 3 아르노강에 비친 사랑
아르노강에 비친 사랑 ?120
걸레의 꿈 ?125
정이 ?130
귀인이 찾아옵니다 ?134
잠 ?138
가족사진 ?142
관계의 온도 ?146
기준점 ?150
구름의 이름으로 ?154
필통 하나 ?159
노을이 다리를 놓다 ?163
통영의 봄 ?167
Episode 4 화장하는 여자
화장하는 여자 ?172
핑크를 말하다 ?176
튤립, 바람에 피어난 이야기 ?179
가는 날이 장날 ?183
언니 뭐해 ?187
소나무 ?191
간장 한 방울 ?195
지금은 ?199
그녀의 눈물 ?203
그릇 ?208
몬세라트 ?212
흐르는 물처럼 ?216
Episode 1 저 너머에는
숫자의 의미 ?012
저 너머에는 ?016
옷에도 표정이 있다 ?023
자작나무 숲을 만나다 ?027
인생의 정점 ?031
봄 ?036
카사노바의 탄식 ?040
정원 이야기 ?044
병실에서 있었던 일 ?049
그 겨울의 정경 ?054
가시연꽃 ?058
여행 ?064
Episode 2 다림질하는 시간
다림질하는 시간 ?070
살아 있는 성, 낙안읍성 ?074
밥 한 끼의 언어 ?078
생일 선물 ?082
아카시아꽃 필 무렵 ?087
광려천 ?091
감기 ?095
시어머니의 사진첩 ?098
슬픔을 건너는 시간 ?102
단단함에 대하여 ?107
섬 ?111
낙엽, 떨어진다는 것 ?115
Episode 3 아르노강에 비친 사랑
아르노강에 비친 사랑 ?120
걸레의 꿈 ?125
정이 ?130
귀인이 찾아옵니다 ?134
잠 ?138
가족사진 ?142
관계의 온도 ?146
기준점 ?150
구름의 이름으로 ?154
필통 하나 ?159
노을이 다리를 놓다 ?163
통영의 봄 ?167
Episode 4 화장하는 여자
화장하는 여자 ?172
핑크를 말하다 ?176
튤립, 바람에 피어난 이야기 ?179
가는 날이 장날 ?183
언니 뭐해 ?187
소나무 ?191
간장 한 방울 ?195
지금은 ?199
그녀의 눈물 ?203
그릇 ?208
몬세라트 ?212
흐르는 물처럼 ?216
저자
저자
송준점
2016년 《에세이스트》 등단
2019년 진등재문학상 수상
경상남도문인협회 회원
마산문인협회 회원
경남수필가협회 회원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이사
수필집 《아르노강에 비친 사랑》
2019년 진등재문학상 수상
경상남도문인협회 회원
마산문인협회 회원
경남수필가협회 회원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이사
수필집 《아르노강에 비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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