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김근당 제2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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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연의 정과 감성과 이성이 어우러지는 세상의 이야기들을 담은 단편소설집.
소설이란 우리들 삶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작가는 사람들이 살아온 다난하고 정겨운 삶에 상상을 더해 소설을 썼다. 총 9편의 단편소설을 엮은 이 소설집 속 주인공들은 화려한 욕망과 순진한 사랑이 충돌하기도 하고, 잃어버린 나를 찾아 환상의 세상을 헤매기도 하며, 어려운 환경과 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을 좇기도 한다.
9편의 단편소설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으로 빠져 보자.
소설이란 우리들 삶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작가는 사람들이 살아온 다난하고 정겨운 삶에 상상을 더해 소설을 썼다. 총 9편의 단편소설을 엮은 이 소설집 속 주인공들은 화려한 욕망과 순진한 사랑이 충돌하기도 하고, 잃어버린 나를 찾아 환상의 세상을 헤매기도 하며, 어려운 환경과 고통 속에서도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을 좇기도 한다.
9편의 단편소설 속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으로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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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의 정과 감성과 이성이 어우러지는 세상의 이야기를 담다!
인간의 의식세계와 인간성을 탐구한 9편의 단편소설집"
소설이란 우리들 삶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작가가 사람들이 살아온 다난하고 정겨운 삶에 상상을 더해 쓴 9편의 단편소설을 엮었다. 인간에게는 이드와 자아, 초자아가 있다는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착안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얽히고설켜 이드와 자아, 초자아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설을 썼다.
첫 번째 소설 「나를 찾아가다」는 어려운 환경과 고통 속에서도 삶에 대한 욕망을 잃지 않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그는 중학생 때 같은 학년의 한 여학생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정학을 당하지만, 그것은 여학생이 예뻐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만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도 모르는 소망이었고 그 아름다움을 찾아 산속을 헤매다 드디어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두 번째 소설 「달빛 재판」은 한 여성 판사가 달빛과 교감하여 사건의 실체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여섯 번째 소설 「땡볕」도 한 남자가 땡볕과 교감하여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에게 복수한다는 점에서 김근당의 소설이 이드와 자아, 초자아가 한데 어우러지는 묘한 특징을 갖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미래 세상 속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회문명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으로 온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영산 가는 길」은 마치 넷플릭스의 〈블랙미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감정은 해가 되고 지성만이 유용한 세상, 인간의 영혼까지 수술로 교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고향인 영산을 찾는 청년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 밖에도 화려한 욕망과 순진한 사랑이 충돌하기도 하고, 아버지를 모른 채 무당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주인공이 똑똑하고 당찬 딸에게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하기도 한다. 이렇듯 김근당 소설의 주인공들은 잃어버린 나를 찾아, 혹은 미지의 행복을 찾아 환상의 세상을 헤맨다. 인간의 의식세계와 인간성을 탐구한 9편의 단편소설 속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으로 빠져 보자.
인간의 의식세계와 인간성을 탐구한 9편의 단편소설집"
소설이란 우리들 삶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작가가 사람들이 살아온 다난하고 정겨운 삶에 상상을 더해 쓴 9편의 단편소설을 엮었다. 인간에게는 이드와 자아, 초자아가 있다는 프로이트의 심리학에 착안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얽히고설켜 이드와 자아, 초자아가 한데 어우러지는 소설을 썼다.
첫 번째 소설 「나를 찾아가다」는 어려운 환경과 고통 속에서도 삶에 대한 욕망을 잃지 않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다. 그는 중학생 때 같은 학년의 한 여학생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로 인해 정학을 당하지만, 그것은 여학생이 예뻐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만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도 모르는 소망이었고 그 아름다움을 찾아 산속을 헤매다 드디어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두 번째 소설 「달빛 재판」은 한 여성 판사가 달빛과 교감하여 사건의 실체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여섯 번째 소설 「땡볕」도 한 남자가 땡볕과 교감하여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에게 복수한다는 점에서 김근당의 소설이 이드와 자아, 초자아가 한데 어우러지는 묘한 특징을 갖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미래 세상 속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회문명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으로 온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영산 가는 길」은 마치 넷플릭스의 〈블랙미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감정은 해가 되고 지성만이 유용한 세상, 인간의 영혼까지 수술로 교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고향인 영산을 찾는 청년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 밖에도 화려한 욕망과 순진한 사랑이 충돌하기도 하고, 아버지를 모른 채 무당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주인공이 똑똑하고 당찬 딸에게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하기도 한다. 이렇듯 김근당 소설의 주인공들은 잃어버린 나를 찾아, 혹은 미지의 행복을 찾아 환상의 세상을 헤맨다. 인간의 의식세계와 인간성을 탐구한 9편의 단편소설 속 예측 불가능한 전개 속으로 빠져 보자.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나를 찾아가다
달빛 재판
영산(靈山) 가는 길
실종
푸른 사과
땡볕
그들의 논쟁
부활을 선물하다
눈길
나를 찾아가다
달빛 재판
영산(靈山) 가는 길
실종
푸른 사과
땡볕
그들의 논쟁
부활을 선물하다
눈길
저자
저자
김근당
본명은 김영호다. 당진 출신으로 1996년 시대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2007년에는 문학의식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의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달빛 이야기』, 『우자의 노래』, 『물방울 공화국』, 『그대 소식이 궁금합니다』, 소설집 『겨울 야생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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