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온 눈물
신필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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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정을 지나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글로 옮긴 힐링 수필집.
말기종양을 선고받은 작가가 투병 중에 자신의 삶을 고찰하여 정체성을 회복하고 고향에 대한 추억을 떠올림과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진솔하고 따뜻하며 고독과 윤리를 선하게 추구하는 작품 세계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지구를 돌아 마음에 꽃을 피우는 물방울을 우리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누구나 꽃을 피울 준비가 되어 있으며, 누군가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눈물 한 방울을 아낌없이 흘릴 준비도 해야 한다고 작가는 쓰고 있다. 관계성의 회복을 노래한 이 책이 삶의 무게에 짓눌린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말기종양을 선고받은 작가가 투병 중에 자신의 삶을 고찰하여 정체성을 회복하고 고향에 대한 추억을 떠올림과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진솔하고 따뜻하며 고독과 윤리를 선하게 추구하는 작품 세계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지구를 돌아 마음에 꽃을 피우는 물방울을 우리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누구나 꽃을 피울 준비가 되어 있으며, 누군가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눈물 한 방울을 아낌없이 흘릴 준비도 해야 한다고 작가는 쓰고 있다. 관계성의 회복을 노래한 이 책이 삶의 무게에 짓눌린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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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의 여정을 지나오면서 만난 수많은 책갈피 같은 순간과 사람들을 그린 따뜻한 수필집
'책갈피'는 책을 읽다가 멈추고 그 페이지에 잠깐 꽂아 두는 물건이다. 책의 쪽수를 잊더라도 책을 다시 펼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긴요한 물건이다. 저자는 '풍경의 책갈피'가 있다고 말한다.
"햇살에 반사되어 시시각각으로 다양한 색채로 빛나는 눈 덮인 산봉우리의 장관을 바라볼 때의 행복감 호흡과 듣는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일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 그 순간은 눈이 너무 큰 역할을 하느라 코와 입의 호흡이 멈추었다. 귀 역시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 호흡과 듣는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일 그 일을 나는 '풍경의 책갈피'라고 명명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책갈피가 되는 순간순간들이 담겨 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소박하고 평화로우며 서정적인 목가적 풍경화 같은 어린 날의 정경들이 그렇고, 친구와 함께한 야영장에서 본 아름다운 별밤의 풍경들이 그렇고, 케냐와 인도, 히말라야에서 맞이한 순간들이 그렇다.
그리고 저자는 풍경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때론 책갈피가 되어 준다고 말한다.
"사람도 일하다 모든 일을 멈추고 어떤 사람을 맞이하고 싶을 때가 있다. 바쁜 일을 하다가도 잠시 멈추고 만나러 가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책갈피 같은 사람이라고 이름을 붙여 주고 싶다. 나에게는 항상 책갈피 같은 사람이 있다." (본문 중에서)
이 수필집에는 저자가 삶의 여정을 지나오면서 만난 수많은 책갈피 같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파꽃마저도 아름답게 정성으로 다듬어 선물하는 아버지가 그렇고, 나비 같은 수건을 쓰고 손님을 맞이하는 어머니가 그렇고,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제자 양남이가 그러하며, 수술 후 정신착란의 부작용 속에서 괴로워할 때 의사보다 더 힘이 되어 준 고마운 이 여사가 그렇다.
관계성의 회복을 노래한 이 수필집을 통해 사람의 정을 느끼고 여유와 따뜻함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책갈피'는 책을 읽다가 멈추고 그 페이지에 잠깐 꽂아 두는 물건이다. 책의 쪽수를 잊더라도 책을 다시 펼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긴요한 물건이다. 저자는 '풍경의 책갈피'가 있다고 말한다.
"햇살에 반사되어 시시각각으로 다양한 색채로 빛나는 눈 덮인 산봉우리의 장관을 바라볼 때의 행복감 호흡과 듣는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일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 그 순간은 눈이 너무 큰 역할을 하느라 코와 입의 호흡이 멈추었다. 귀 역시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 호흡과 듣는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일 그 일을 나는 '풍경의 책갈피'라고 명명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책갈피가 되는 순간순간들이 담겨 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소박하고 평화로우며 서정적인 목가적 풍경화 같은 어린 날의 정경들이 그렇고, 친구와 함께한 야영장에서 본 아름다운 별밤의 풍경들이 그렇고, 케냐와 인도, 히말라야에서 맞이한 순간들이 그렇다.
그리고 저자는 풍경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때론 책갈피가 되어 준다고 말한다.
"사람도 일하다 모든 일을 멈추고 어떤 사람을 맞이하고 싶을 때가 있다. 바쁜 일을 하다가도 잠시 멈추고 만나러 가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나는 책갈피 같은 사람이라고 이름을 붙여 주고 싶다. 나에게는 항상 책갈피 같은 사람이 있다." (본문 중에서)
이 수필집에는 저자가 삶의 여정을 지나오면서 만난 수많은 책갈피 같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파꽃마저도 아름답게 정성으로 다듬어 선물하는 아버지가 그렇고, 나비 같은 수건을 쓰고 손님을 맞이하는 어머니가 그렇고,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제자 양남이가 그러하며, 수술 후 정신착란의 부작용 속에서 괴로워할 때 의사보다 더 힘이 되어 준 고마운 이 여사가 그렇다.
관계성의 회복을 노래한 이 수필집을 통해 사람의 정을 느끼고 여유와 따뜻함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사막에서 온 눈물
텔로미어를 넘어서
주말농장과 아버지
아버지의 헌화가
아버지의 형제애
검은 피아노와 작은 도서관
사막에서 온 눈물
봄, 추억이 하얗게 터지다
인도에서 만난 예수님의 성배
아버지의 연주
그 시절의 텔레비전
도둑을 잡지 않은 이유
우물 함석지붕 위의 황석어
정신착란 그 후
그 식당을 찾는 이유
우리가 만나야 할 인연의 양
어머니와 미나리꽝
2부 과거 보러 가는 길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처럼
'불가사의' 인도
꽃을 닮은 사람들
글 인생과 문우(文友)
목소리 지문
안녕, 나의 해피스
인도에서 재현한 추억의 수제비
우정, 앞도 뒤도 아닌 옆에서 걷는 것
내 인생의 행복 구간
나의 혼(魂), 창(創), 통(通)
내 마음의 둥근 자국
나무가 준 선물
과거 보러 가는 길
히말라야 설산 아래 앓아눕다
옥수수를 파는 케냐의 부자(父子)
케냐에서 외친 '하쿠나마타타'
'죽음의 집'에 울려 퍼진 볼 플레이트
3부 바다에 가다
우보예찬(牛步禮讚)
우리 집 4남매
2인실에서 느낀 나눔의 정
송이 모녀가 전해 준 부드러움
의사보다 고마운 이 여사
식약일체(食藥一體)
잊지 못할 편지
첫사랑, 첫 편지
새 식구 루미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
마지막 이사
약장수의 비방
보이지 않는 날개
춤이 가져다준 변화
군인캠프와 라면
가죽가방 속 오래된 사진
바다가 보이는 풍경
4부 누군가의 책갈피
이렇게 살려 두는 까닭
아름다운 편지
17살의 가곡 사랑
바퀴 달린 여행길
문우에게서 온 편지
아주 특별한 별밤
도서관에서 찾은 좌우명
배고픈 시절의 잘못된 선택
영화의 맛
우럭에 대한 명상
누군가의 책갈피
부작용이 주는 위로
걱정거리는 헌 자루에
유쾌한 결혼식
아버지를 꼭 닮은 딸
아버지의 기도
끝까지 사랑하라
1부 사막에서 온 눈물
텔로미어를 넘어서
주말농장과 아버지
아버지의 헌화가
아버지의 형제애
검은 피아노와 작은 도서관
사막에서 온 눈물
봄, 추억이 하얗게 터지다
인도에서 만난 예수님의 성배
아버지의 연주
그 시절의 텔레비전
도둑을 잡지 않은 이유
우물 함석지붕 위의 황석어
정신착란 그 후
그 식당을 찾는 이유
우리가 만나야 할 인연의 양
어머니와 미나리꽝
2부 과거 보러 가는 길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처럼
'불가사의' 인도
꽃을 닮은 사람들
글 인생과 문우(文友)
목소리 지문
안녕, 나의 해피스
인도에서 재현한 추억의 수제비
우정, 앞도 뒤도 아닌 옆에서 걷는 것
내 인생의 행복 구간
나의 혼(魂), 창(創), 통(通)
내 마음의 둥근 자국
나무가 준 선물
과거 보러 가는 길
히말라야 설산 아래 앓아눕다
옥수수를 파는 케냐의 부자(父子)
케냐에서 외친 '하쿠나마타타'
'죽음의 집'에 울려 퍼진 볼 플레이트
3부 바다에 가다
우보예찬(牛步禮讚)
우리 집 4남매
2인실에서 느낀 나눔의 정
송이 모녀가 전해 준 부드러움
의사보다 고마운 이 여사
식약일체(食藥一體)
잊지 못할 편지
첫사랑, 첫 편지
새 식구 루미
할머니가 들려준 옛이야기
마지막 이사
약장수의 비방
보이지 않는 날개
춤이 가져다준 변화
군인캠프와 라면
가죽가방 속 오래된 사진
바다가 보이는 풍경
4부 누군가의 책갈피
이렇게 살려 두는 까닭
아름다운 편지
17살의 가곡 사랑
바퀴 달린 여행길
문우에게서 온 편지
아주 특별한 별밤
도서관에서 찾은 좌우명
배고픈 시절의 잘못된 선택
영화의 맛
우럭에 대한 명상
누군가의 책갈피
부작용이 주는 위로
걱정거리는 헌 자루에
유쾌한 결혼식
아버지를 꼭 닮은 딸
아버지의 기도
끝까지 사랑하라
저자
저자
신필
* 아버지 김영신氏와 어머니 이계필氏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서 필명을 지었음
본명 김경숙. 계룡산 동남쪽 아래 볕 좋은 자드락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으며 문학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시집 『신발』, 『산과 나누는 사랑』, 『어머니를 안아봅니다』를 냈고 동화 『다복이네 달마시안』을 펴냈다.
33년간 교직에 있다가 퇴임 후 서울 안산 아랫자락으로 터를 옮겨 살고 있다.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아지와 산책하기를 즐겨한다. 책을 읽으러 도서관에 다니고 글을 쓰는 일에 남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본명 김경숙. 계룡산 동남쪽 아래 볕 좋은 자드락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으며 문학박사 과정을 공부했다. 시집 『신발』, 『산과 나누는 사랑』, 『어머니를 안아봅니다』를 냈고 동화 『다복이네 달마시안』을 펴냈다.
33년간 교직에 있다가 퇴임 후 서울 안산 아랫자락으로 터를 옮겨 살고 있다.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아지와 산책하기를 즐겨한다. 책을 읽으러 도서관에 다니고 글을 쓰는 일에 남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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