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그 느낌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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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고 만나는 노자의 『도덕경』. 노자가 추구한 심오한 사상의 정수가 담겨 있어 예부터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노자의 『도덕경』을 쉬운 언어로 풀이했을 뿐 아니라 제목만 보아도 그 구절의 핵심을 쉽게 이해하고 느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노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노자 사상의 매력에 쉽게 빠질 수 있다. 『도덕경』의 구절을 하나하나 풀이하며 떠오르는 느낌과 의미를 간결한 시로 표현한 이 책을 담긴 깊은 의미를 읽으며 진리를 따르는 삶의 평안하고 풍성한 마음을 깨닫길 바란다.
“노자를 모르면서 노자를 읽자고 불쑥 내민 말이 곧 노자가 우리에게 보낸 초청장이었음을 깨닫는다. 노자를 노자로 꿰뚫은 깨달음의 시다.” _김조년(한남대학교 명예교수)
“내로라하는 학자들의 두꺼운 노자 강의 책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이규봉(배재대학교 교수)
“노자를 모르면서 노자를 읽자고 불쑥 내민 말이 곧 노자가 우리에게 보낸 초청장이었음을 깨닫는다. 노자를 노자로 꿰뚫은 깨달음의 시다.” _김조년(한남대학교 명예교수)
“내로라하는 학자들의 두꺼운 노자 강의 책에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이규봉(배재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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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덕경』을 쉽게 풀이하고,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로 노래하다!
노자 사상의 이치와 지혜를 만나 보며 깨달음과 힐링을 느껴 보자"
비울 때 비로소 채워짐을 역설한 불세출의 철인 노자의 사상을 5,000여 자의 짧은 글 속에 함축한 『도덕경』을 쉽고 바르게, 그리고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로 읽어 볼 수 있다.
저자는 김조년 교수의 '옹달샘' 모임에서 노자에 대해 공부한 지 2년여, 곽점본·죽간본·백서본·하상공본·왕필본 등 판본도 다양하고 한 글자에도 뜻이 여러 개이며 조사를 어떻게 붙이냐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는 노자의 풀이를 읽고 나눴다. 그리고 저자가 고등학교 교사인 만큼 노자의 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했으며, 제목만 보아도 그 구절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도록 했고, 시로 한 번 더 음미하며 간결함 속에서 깊이 있는 깨달음을 얻는 데 주력했다.
수많은 『도덕경』의 번역본을 여러 차례 읽고 풀이하고 '옹달샘' 회원들과 나누는 동안 좀 더 명확하고 알기 쉽게 해설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각각의 풀이 아래 달린 81편의 시는, 노자의 사상을 함축하면서도 그 느낌을 노래하고 있어 깨달음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론 편안함을 안겨 주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노자 사상의 이치와 지혜를 만나 보며, 깨달음과 힐링을 느껴 보길 바란다.
노자 사상의 이치와 지혜를 만나 보며 깨달음과 힐링을 느껴 보자"
비울 때 비로소 채워짐을 역설한 불세출의 철인 노자의 사상을 5,000여 자의 짧은 글 속에 함축한 『도덕경』을 쉽고 바르게, 그리고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로 읽어 볼 수 있다.
저자는 김조년 교수의 '옹달샘' 모임에서 노자에 대해 공부한 지 2년여, 곽점본·죽간본·백서본·하상공본·왕필본 등 판본도 다양하고 한 글자에도 뜻이 여러 개이며 조사를 어떻게 붙이냐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는 노자의 풀이를 읽고 나눴다. 그리고 저자가 고등학교 교사인 만큼 노자의 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했으며, 제목만 보아도 그 구절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도록 했고, 시로 한 번 더 음미하며 간결함 속에서 깊이 있는 깨달음을 얻는 데 주력했다.
수많은 『도덕경』의 번역본을 여러 차례 읽고 풀이하고 '옹달샘' 회원들과 나누는 동안 좀 더 명확하고 알기 쉽게 해설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각각의 풀이 아래 달린 81편의 시는, 노자의 사상을 함축하면서도 그 느낌을 노래하고 있어 깨달음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론 편안함을 안겨 주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노자 사상의 이치와 지혜를 만나 보며, 깨달음과 힐링을 느껴 보길 바란다.
목차
목차
추천사 4
작가의 말 19
1부, 道(도) -- 우주 한가운데 영원의 순간에
1장 玄之又玄 지나는 바람을 잡으려 했네
2장 有無相生 네가 있어 내가 있고
3장 爲無爲 마음에 힘 빼고
4장 湛兮! 블루베리 한 알
5장 其猶?? 비어 있으나 다함이 없지
6장 谷神不死 그곳에서 평화를 보네
7장 天長地久 우주를 보니
8장 上善若水 거슬러 오른 적은 없네
9장 功遂身退 天之道 미련 없이 자리를 내주는
10장 玄德 함께 숲이 되고 싶어라
11장 無之以爲用 빈 마음에
12장 爲腹不爲目 미소 띤 얼굴이
13장 若可託天下 우주 한가운데 영원의 순간에
14장 恍惚 알 수 없는 것을
15장 微妙玄通 끝이 없는 길
16장 致虛極 守靜篤 새로운 세상
17장 下知有之 내가 있다는 것이
18장 大道? 有仁義 연결을 꿈꾸게 했네
19장 見素抱樸 순박한 마음으로
20장 我獨異於人 길을 걷네
21장 恍兮惚兮 알 듯 모를 듯
22장 不自見 故明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니
23장 而況於人乎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던가
24장 企者不立 까치발하지 않네그려
25장 道法自然 저절로 그러함
26장 重爲輕根 새털같이 가볍게
27장 故無棄人 아무도 버리지 않고
28장 大制不割 편 가르지 않는 것이
29장 天下神器 신비로운 기운
30장 不以兵?天下 화평하게
31장 勝而不美 승리를 미화하지 않고
32장 猶川谷之與江海 강물처럼 흐르는 도
33장 自知者明 자신을 알고
34장 大道氾兮 그 품에 안기리
35장 淡乎其無味 아무 맛 없지만
36장 柔弱勝剛? 새싹을 보았어요
37장 無名之樸 이름 없는 통나무
2부, 德(덕) -- 마음 바탕에 고요와 기쁨이
38장 處其厚 마음 깊이
39장 貴以賤爲本 하나일세
40장 反者 道之動 꽃이 피고 지는 것이
41장 道隱無名 숨어서 이름 없는 도
42장 負陰而抱陽 음과 양의 조화로다
43장 不言之? 말하지 않았어요
44장 知足不辱 무엇을 더 바라리요
45장 ?靜爲天下正 마음 바탕에 고요와 기쁨이
46장 故知足之足, 常足矣
비 오는 아침은 빗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고
47장 不出戶知天下 바로 거기
48장 無爲而無不爲 무위는 사랑인가요?
49장 德善 德信 내가 먼저
50장 以其無死地 죽음의 여지가 없어지는 삶
51장 是謂玄德 현덕은 마치 햇빛과 같군요
52장 是爲習常 영원으로 가는 길
53장 行於大道, 唯施是畏 큰길을 가겠네
54장 修之於身 내 안에 사랑이 있다면
55장 比於赤子 너의 뽀송한 그 얼굴에
56장 玄同 현동, 그 신비로움
57장 吾何以知其然哉 ?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58장 孰知其極 其無正 흐르는 물이나 보세
59장 嗇 사람을 아끼는 마음
60장 若烹小鮮 기다림과 관심
61장 故宜爲下 낮은 자리
62장 萬物之奧 만물의 보금자리
63장 圖難於其易 쉬운 것부터
64장 不貴難得之貨 정말 귀한 것들은
65장 將以愚之 어리숙한 나라
66장 以其善下之 그것이 진리이니까요
67장 一曰慈 사랑이 첫 번째지요
68장 不爭之德 바로 답을 주시는군요
69장 哀者勝矣 사람을 아끼는 마음
70장 被褐懷玉 모습이 보잘것없더라도
71장 不知知病 좋아서 노래할 뿐이라네
72장 自愛不自貴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만
73장 不召而自來 부르지 않아도 저절로 오고
74장 常有司殺者殺 사람의 자리
75장 夫唯無以生爲者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라 하네
76장 柔弱處上 약하고 부드러운 것이
77장 天之道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78장 弱之勝强 柔之勝剛 약해도 괜찮고
79장 天道無親 常與善人 우리 모두는 한 편이라네
80장 鷄犬之聲相聞
닭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 함께 들으며
81장 旣以與人, 己愈多 남에게 주면 더 많아진다
작가의 말 19
1부, 道(도) -- 우주 한가운데 영원의 순간에
1장 玄之又玄 지나는 바람을 잡으려 했네
2장 有無相生 네가 있어 내가 있고
3장 爲無爲 마음에 힘 빼고
4장 湛兮! 블루베리 한 알
5장 其猶?? 비어 있으나 다함이 없지
6장 谷神不死 그곳에서 평화를 보네
7장 天長地久 우주를 보니
8장 上善若水 거슬러 오른 적은 없네
9장 功遂身退 天之道 미련 없이 자리를 내주는
10장 玄德 함께 숲이 되고 싶어라
11장 無之以爲用 빈 마음에
12장 爲腹不爲目 미소 띤 얼굴이
13장 若可託天下 우주 한가운데 영원의 순간에
14장 恍惚 알 수 없는 것을
15장 微妙玄通 끝이 없는 길
16장 致虛極 守靜篤 새로운 세상
17장 下知有之 내가 있다는 것이
18장 大道? 有仁義 연결을 꿈꾸게 했네
19장 見素抱樸 순박한 마음으로
20장 我獨異於人 길을 걷네
21장 恍兮惚兮 알 듯 모를 듯
22장 不自見 故明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니
23장 而況於人乎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던가
24장 企者不立 까치발하지 않네그려
25장 道法自然 저절로 그러함
26장 重爲輕根 새털같이 가볍게
27장 故無棄人 아무도 버리지 않고
28장 大制不割 편 가르지 않는 것이
29장 天下神器 신비로운 기운
30장 不以兵?天下 화평하게
31장 勝而不美 승리를 미화하지 않고
32장 猶川谷之與江海 강물처럼 흐르는 도
33장 自知者明 자신을 알고
34장 大道氾兮 그 품에 안기리
35장 淡乎其無味 아무 맛 없지만
36장 柔弱勝剛? 새싹을 보았어요
37장 無名之樸 이름 없는 통나무
2부, 德(덕) -- 마음 바탕에 고요와 기쁨이
38장 處其厚 마음 깊이
39장 貴以賤爲本 하나일세
40장 反者 道之動 꽃이 피고 지는 것이
41장 道隱無名 숨어서 이름 없는 도
42장 負陰而抱陽 음과 양의 조화로다
43장 不言之? 말하지 않았어요
44장 知足不辱 무엇을 더 바라리요
45장 ?靜爲天下正 마음 바탕에 고요와 기쁨이
46장 故知足之足, 常足矣
비 오는 아침은 빗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고
47장 不出戶知天下 바로 거기
48장 無爲而無不爲 무위는 사랑인가요?
49장 德善 德信 내가 먼저
50장 以其無死地 죽음의 여지가 없어지는 삶
51장 是謂玄德 현덕은 마치 햇빛과 같군요
52장 是爲習常 영원으로 가는 길
53장 行於大道, 唯施是畏 큰길을 가겠네
54장 修之於身 내 안에 사랑이 있다면
55장 比於赤子 너의 뽀송한 그 얼굴에
56장 玄同 현동, 그 신비로움
57장 吾何以知其然哉 ?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58장 孰知其極 其無正 흐르는 물이나 보세
59장 嗇 사람을 아끼는 마음
60장 若烹小鮮 기다림과 관심
61장 故宜爲下 낮은 자리
62장 萬物之奧 만물의 보금자리
63장 圖難於其易 쉬운 것부터
64장 不貴難得之貨 정말 귀한 것들은
65장 將以愚之 어리숙한 나라
66장 以其善下之 그것이 진리이니까요
67장 一曰慈 사랑이 첫 번째지요
68장 不爭之德 바로 답을 주시는군요
69장 哀者勝矣 사람을 아끼는 마음
70장 被褐懷玉 모습이 보잘것없더라도
71장 不知知病 좋아서 노래할 뿐이라네
72장 自愛不自貴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만
73장 不召而自來 부르지 않아도 저절로 오고
74장 常有司殺者殺 사람의 자리
75장 夫唯無以生爲者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라 하네
76장 柔弱處上 약하고 부드러운 것이
77장 天之道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78장 弱之勝强 柔之勝剛 약해도 괜찮고
79장 天道無親 常與善人 우리 모두는 한 편이라네
80장 鷄犬之聲相聞
닭 우는 소리 개 짖는 소리 함께 들으며
81장 旣以與人, 己愈多 남에게 주면 더 많아진다
저자
저자
심정자
연초록을 좋아하는 봄볕, 희망, 따스함을 품고 싶은 사람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작은 꽃들과 노래 부르고 바람과 함께 춤추고 싶은 사람
일출과 저녁노을을 보며 명상하기 좋아하는 사람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작은 꽃들과 노래 부르고 바람과 함께 춤추고 싶은 사람
일출과 저녁노을을 보며 명상하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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