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며 사는 세상
고기택 제3시집
고기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랑과 그리움, 자연과 사람의 가치를 진솔하게 70여 편의 시에 담아냈다. 인생길을 걸으며 겪어 낸 계절, 친구, 추억 등 삶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이 시어로 함축되면서 독자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시인의 맑고 투명한 시어들을 느껴 보며 생의 다양한 파노라마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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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의 다양한 파노라마를 진솔한 영혼으로 담다"
저자가 삶이라는 긴 여정을 지나오는 동안 보고 듣고 겪은 경험들을 70여 편의 시에 담았다. "나의 이야기도, 친구의 이야기도, 삶의 이야기도, 부모님과 형제에 관한 이야기도, 그때 그 글을 쓸 때의 가슴은 아려 오는 것들이 있어 있는 그대로를 썼다."는 시인의 말처럼, 자신의 체험을 소박하게 진술하면서 때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때로는 유머와 위트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빛깔을 뿜어낸다.
매일 아침에 쓴 시인 만큼,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 가는 사물과 자연의 모습, 그에 따른 감정 변화를 포착하여 쓴 점이 특징적이다. 인생길을 걸으며 겪어 낸 계절, 친구, 추억 등 삶 속에서 건져 올린 이야기들이 시어로 함축되면서 독자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 그리고 동행의 의미에 천착하면서 여운과 함축미를 지닌 이 시집을 통해 공감하며, 생의 다양한 파노라마를 감상해 보자.
목차
목차
1부 나에게 쓰다 만 편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왕벚꽃나무
겨울 바다
이랬으면 좋겠다 1
안부를 묻는 이유
벚꽃 찬가
어린 왕자
4·3 사건이라 말하지 마오
하늘을 보자
삶이란
아이야
진달래
高氏 할망 1
훔치며 사는 세상
母情
父母
오월의 상념
나에게 쓰다 만 편지
2부 사랑하는 사람아
늙어 간다고 울지 마라
지혜
그늘
친구야 훗날에
인생길 1
가면
그리운 사람
내가 하고 싶은 사랑
사랑하는 사람아
아침 낙서를 쓰는 이유
거울
오늘이 제일 젊은 날
비가 내리면
버스 안에서
그땐 그랬지
인생길 2
친구야
여섯 가지 생각
친구에게
3부 다시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살면서 느끼는 사랑
별
나에게 쓰는 편지
高氏 할망 2
高氏 할망 3
반성
高氏 할망 4
희망
빈자리
이랬으면 좋겠다 2
우린, 이별을 했습니다
사랑에 대한 생각
인생이란
가을
동행
초밥 예찬
들리니
내가 생각하는 선물은
4부 같이 간다는 것
같이 간다는 것
생각나는 사람
세상이란 놈
인생길 3
개똥 인생
그래
인생길 4
그런 거야
가을 하늘
둘이라서
인생 여행
가을날의 풍경
갈잎이 내는 소리
청춘
너의 의미
어둠이 와도
지치지 말고
돌아보는 삶
기도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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