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숲해설(인문학적 숲해설 4)
재미있고 깊이 있는 위대한 숲의 여정
13년 차 베테랑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인문학적 숲해설 네 번째 이야기. ‘고흐’ 하면 이글거리는 듯한 노란색이 연상되듯 ‘박종만’ 하면 그만의 특색 있는 숲해설이 떠오른다. 저자는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임팩트 있고, 좀 더 깊이 있는 숲해설을 위해 네 번째 인문학적 숲해설은 ‘삶과 진화, 죽음과 탄생의 공간’이라는 테마로 엮어 냈다. 하루살이는 살아 있는 화석이다? 죽지 않고 5억 년을 사는 동물이 있다? 생태계 속 숨은 비밀과 함께 숲해설가로서 어떻게 해설하는 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 등에 대해 밝힌다. 자, 이제 그와 함께 지구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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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삶과 진화, 죽음과 탄생의 공간 '숲'으로의 여정"
AI 시대, 스마트폰 렌즈만 들이대면 원하는 정보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세상이다. 숲 또한 그렇다. 꽃이나 풀의 이름, 곤충이나 새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까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알 수 있다. 그럼 이 시대에 숲해설가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
여기 13년 차 베테랑 숲해설가로서 '숲해설계의 고흐'라 불리는 이가 그 방향성을 알려 주고, 자신의 숲해설 노하우까지 곁들여 인문학과 결합해 재미있고 깊이 있게 엮어 낸 책이 있다. 저자는 말한다. "숲해설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재미있게 엮어 내는가 하는 것"이라고. 그래서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숲과 생태계, 지구와 우주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재미있고 신기한 설명을 '삶과 진화, 죽음과 탄생의 공간'이라는 테마로 엮어 들려준다.
죽지 않고 5억 년을 사는 동물, 숲속의 방화범의 정체, 날개 없이도 나는 곤충 등 재미있고 신기한 생태계 이야기가 담겨 있어 자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숲해설가로서 좀 더 다양하고 임팩트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실사례를 함께 담고 있어 수많은 숲해설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자, 이제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임팩트 있고, 좀 더 깊이 있는 숲해설을 감상해 보자.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인문학적 숲해설
AI 시대의 숲해설
숲해설가의 철학
인문학적 숲해설의 실례 심화 버전
축복과 눈물
2부 흥미진진한 진화의 발명품들
우주와 지구
불가능한 확률
본격적인 진화의 길
식물의 상륙과 양치식물의 등장
진화의 Two track
왜 性은 두 종류인가?
3부 인간의 진화
아직도 모르는 우리의 역사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인간과 녹색 공간
4부 죽음의 해부
또 하나의 위대한 발명 '死'
죽음의 이모저모
死에 관한 기상천외한 가설
5부 식물 탐구
식물의 냄새와 색
식물의 생명
식물에의 죽음이란?
식물들의 숙적
식물 연구
광합성 심층 분석
6부 동물 탐구
곤충은 왜 변태하는가?
동물 탐구
니치(niche)
동물의 커뮤니케이션
7부 산새 탐구
새들에게서 배우다
산새 탐구
탁란 심화 이야기
조류 해부
새의 일생
부록
기타 해설자로
유튜브 139편 목차
저자
저자
귀국 후 2012년 2월부터 지금까지 13년간 국립수목원에서 한국어·영어·일본어 숲해설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영어·일본어 해설의 경우 총 500회 이상의 해설을 소화하였다. 2015년부터 3년간 유튜브에 인문학적 숲해설 영상 139편을 올려서 해설의 다양화에 이바지해 왔다.
저서로는 『인문학적 숲해설』, 『애벌레비를 맞으면 EQ가 올라간다』, 『Green Mother의 사랑』, 『영어/일본어 숲해설집』, 『쫓기는 인생』(수필집), 『Raflin drum Ⅰ·Ⅱ』, 『The secret of Blackjack』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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