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소리튜닝
조음·발음·리듬까지, 설계된 말소리로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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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말의 내용보다 먼저 도착하는 것
조음·발음·리듬을 통해 '들리는 힘'을 되찾게 하는 가장 구체적인 말하기 훈련서
『말소리튜닝』은 흔히 말하기 책들이 집중해 온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들리게 말할 것인가'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 책은 말하기의 성패가 단지 논리나 화술에만 달린 것이 아니라, 조음기관의 움직임과 발음의 선명도, 우리말의 리듬과 억양 같은 '말소리의 설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말이 전달되지 않는 이유를 막연한 자신감 부족이나 성격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구체적인 소리의 메커니즘으로 해부해 보여 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훈련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스피치 실용서이면서도 동시에 '말의 물리학'을 일상 언어로 번역해 낸 드문 안내서다.
말하기를 '내용'이 아닌 '전달'의 관점에서 다시 묻다
이 책이 먼저 설득력 있게 짚어 내는 것은 우리가 너무 오래 '말을 안다'고 착각해 왔다는 사실이다. 모국어 화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말하기 역시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말소리튜닝』은 이 익숙한 믿음을 뒤집는다. 말은 단순히 입에서 나오는 정보가 아니라, 상대의 귀에 도달해 의미로 정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하기를 '발화 기획'과 '발화 실행'이라는 두 축으로 나누고, 특히 후자, 즉 실제로 말소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얼마나 결정적인지를 집요하게 짚는다. 생각이 좋아도 소리가 흐리면 설득은 무너지고, 반대로 또렷한 말소리는 화자의 사고와 태도까지 안정시키며 선순환을 만든다는 관점은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저자가 말소리를 단지 발음 교정의 차원에 가두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 말소리는 화자의 신뢰, 존재감, 인상, 심지어 사회적 역량과도 맞닿아 있다. 그래서 '전달력이 좋다'는 평가는 결국 듣는 사람의 몫이며, 공적인 말하기는 내용 이전에 말소리에서 판가름 난다고 단언한다. 이 문제의식 덕분에 책은 단순한 교정서에서 멈추지 않고, 현대인의 의사소통 불안을 겨냥한 자기표현 실용서로 확장된다. 보고, 발표, 면접, 회의, 강의, 상담처럼 실제적인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호출되며, 독자는 이 책이 특정 직업군만의 책이 아니라 오늘의 직장인과 교육자, 발표자, 리더, 그리고 말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임을 깨닫게 된다. 익숙한 말하기를 낯설게 다시 보게 만드는 힘, 그것이 이 책의 첫 번째 성취다.
조음에서 리듬까지, '훈련 가능한 말소리'의 설계도를 제시하다
『말소리튜닝』의 또 다른 강점은 말소리를 감각적인 영역에만 두지 않고, 누구나 따라갈 수 있는 구조와 훈련법으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책은 모음, 자음, 리듬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말소리를 세밀하게 나누고, 각각을 '튜닝'의 개념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모음 파트에서는 입술, 턱, 혀의 움직임을 통해 단모음과 이중모음의 좌표를 짚어 주고, 자음 파트에서는 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 등 조음 위치를 입체적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자기 입안의 구조를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다. 여기에 리듬 파트가 더해지면서 말은 단지 정확한 소리를 내는 수준을 넘어, 끊어 읽기와 강세, 억양을 통해 살아 있는 전달로 완성된다.
특히 이 책이 돋보이는 지점은 설명과 훈련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저자는 음성학적 개념을 어렵게 늘어놓는 대신, 리코더·쿠키·건축 같은 친숙한 비유를 통해 소리의 구조를 직관적으로 납득하게 하고, 곧바로 셀프 실험과 반복 연습으로 이어 붙인다. 그래서 독자는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거울을 보고 입 모양을 확인하고, 녹음된 자기 소리를 듣고, 몸의 감각을 깨우며 스스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말하자면 이 책은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입과 귀를 다시 교육하는 책'에 가깝다. 또한 저자의 방송 현장 경험이 전반에 녹아 있어, 설명이 지나치게 학문적이거나 관념적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이다. 실전 감각과 이론적 근거가 균형을 이루며, 독자는 왜 이 훈련이 필요한지와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를 동시에 납득하게 된다. 그 결과 『말소리튜닝』은 발음 교정서, 스피치 실용서, 자기표현 훈련서를 자연스럽게 가로지르며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다.
『말소리튜닝』은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화려한 기술보다 먼저 '소리의 기초 체력'을 되돌려 주는 책이다. 잘 들리는 말, 신뢰를 주는 말,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말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와 훈련의 결과임을 이 책은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입증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내 말이 왜 전달되지 않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처음으로 구체적인 답을 준다. 흐릿한 말에서 분명한 말로, 습관의 소리에서 의식의 소리로 옮겨 가는 과정. 『말소리튜닝』은 바로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실전적이고도 반가운 안내서다.
조음·발음·리듬을 통해 '들리는 힘'을 되찾게 하는 가장 구체적인 말하기 훈련서
『말소리튜닝』은 흔히 말하기 책들이 집중해 온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들리게 말할 것인가'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 책은 말하기의 성패가 단지 논리나 화술에만 달린 것이 아니라, 조음기관의 움직임과 발음의 선명도, 우리말의 리듬과 억양 같은 '말소리의 설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말이 전달되지 않는 이유를 막연한 자신감 부족이나 성격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구체적인 소리의 메커니즘으로 해부해 보여 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는 훈련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스피치 실용서이면서도 동시에 '말의 물리학'을 일상 언어로 번역해 낸 드문 안내서다.
말하기를 '내용'이 아닌 '전달'의 관점에서 다시 묻다
이 책이 먼저 설득력 있게 짚어 내는 것은 우리가 너무 오래 '말을 안다'고 착각해 왔다는 사실이다. 모국어 화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말하기 역시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나 『말소리튜닝』은 이 익숙한 믿음을 뒤집는다. 말은 단순히 입에서 나오는 정보가 아니라, 상대의 귀에 도달해 의미로 정착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하기를 '발화 기획'과 '발화 실행'이라는 두 축으로 나누고, 특히 후자, 즉 실제로 말소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얼마나 결정적인지를 집요하게 짚는다. 생각이 좋아도 소리가 흐리면 설득은 무너지고, 반대로 또렷한 말소리는 화자의 사고와 태도까지 안정시키며 선순환을 만든다는 관점은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저자가 말소리를 단지 발음 교정의 차원에 가두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 말소리는 화자의 신뢰, 존재감, 인상, 심지어 사회적 역량과도 맞닿아 있다. 그래서 '전달력이 좋다'는 평가는 결국 듣는 사람의 몫이며, 공적인 말하기는 내용 이전에 말소리에서 판가름 난다고 단언한다. 이 문제의식 덕분에 책은 단순한 교정서에서 멈추지 않고, 현대인의 의사소통 불안을 겨냥한 자기표현 실용서로 확장된다. 보고, 발표, 면접, 회의, 강의, 상담처럼 실제적인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호출되며, 독자는 이 책이 특정 직업군만의 책이 아니라 오늘의 직장인과 교육자, 발표자, 리더, 그리고 말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임을 깨닫게 된다. 익숙한 말하기를 낯설게 다시 보게 만드는 힘, 그것이 이 책의 첫 번째 성취다.
조음에서 리듬까지, '훈련 가능한 말소리'의 설계도를 제시하다
『말소리튜닝』의 또 다른 강점은 말소리를 감각적인 영역에만 두지 않고, 누구나 따라갈 수 있는 구조와 훈련법으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책은 모음, 자음, 리듬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말소리를 세밀하게 나누고, 각각을 '튜닝'의 개념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모음 파트에서는 입술, 턱, 혀의 움직임을 통해 단모음과 이중모음의 좌표를 짚어 주고, 자음 파트에서는 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 등 조음 위치를 입체적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자기 입안의 구조를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다. 여기에 리듬 파트가 더해지면서 말은 단지 정확한 소리를 내는 수준을 넘어, 끊어 읽기와 강세, 억양을 통해 살아 있는 전달로 완성된다.
특히 이 책이 돋보이는 지점은 설명과 훈련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저자는 음성학적 개념을 어렵게 늘어놓는 대신, 리코더·쿠키·건축 같은 친숙한 비유를 통해 소리의 구조를 직관적으로 납득하게 하고, 곧바로 셀프 실험과 반복 연습으로 이어 붙인다. 그래서 독자는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거울을 보고 입 모양을 확인하고, 녹음된 자기 소리를 듣고, 몸의 감각을 깨우며 스스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말하자면 이 책은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입과 귀를 다시 교육하는 책'에 가깝다. 또한 저자의 방송 현장 경험이 전반에 녹아 있어, 설명이 지나치게 학문적이거나 관념적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이다. 실전 감각과 이론적 근거가 균형을 이루며, 독자는 왜 이 훈련이 필요한지와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를 동시에 납득하게 된다. 그 결과 『말소리튜닝』은 발음 교정서, 스피치 실용서, 자기표현 훈련서를 자연스럽게 가로지르며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다.
『말소리튜닝』은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 화려한 기술보다 먼저 '소리의 기초 체력'을 되돌려 주는 책이다. 잘 들리는 말, 신뢰를 주는 말,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말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와 훈련의 결과임을 이 책은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입증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에게 '내 말이 왜 전달되지 않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처음으로 구체적인 답을 준다. 흐릿한 말에서 분명한 말로, 습관의 소리에서 의식의 소리로 옮겨 가는 과정. 『말소리튜닝』은 바로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실전적이고도 반가운 안내서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이제, 당신의 진짜 말소리를 만날 차례입니다
◆ Chapter 1. '말'을 대하는 새로운 관점
*Part 1. 당신은 정말 말을 '잘'하고 있을까?
말소리 관점에서 발화 구조를 이해하고, 체크리스트로 스스로 점검하기
1. 우리말을 잘한다고 말을 '잘'하는 건 아니다
2. 말을 잘한다는 착각: 평가 기준은 따로 있다
3. 말하기의 선순환 구조: 기획과 발화의 상호작용
4. 말의 운명은 '말소리'가 결정한다
5. '스피치 체인(Speech Chain)' 점검하기
6.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Part 2. 말소리의 첫걸음: 소리가 말이 되기까지
목소리와 말소리를 구분하고, 말소리가 생성되는 과정을 이해
1. 타고난 '목소리' vs 훈련된 '말소리'
2. 말소리를 키워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3. 말소리 생성 3단계: 발동 - 발성 - 조음
4. 말소리의 재료: 자음과 모음
5. 말소리를 빚는 일꾼: 조음기관
◆ Chapter 2. 모음튜닝
*Part 1. 선명한 모음의 조건
모음의 기원과 구조를 탐험하며, 입술, 턱, 혀의 움직임으로 선명한 모음을 만드는 법
1. 기둥이 되는 소리: 모음이 없으면 말소리도 없다
2. 모음의 탄생: 막지 말고 울려라
3. 모음의 운명을 가르는 변수 셋: 입술, 턱, 혀
4. 선명한 모음을 만드는 우리말 단모음 좌표
5. 따라 하는 단모음튜닝: 고유한 입 모양 느끼기
*Part 2. 이중모음 설계: 점(點)에서 선(線)으로의 확장
이중모음 구조를 이해하고, 입 모양의 궤적을 통해 선명한 소리를 만드는 훈련
1. '움직이는' 소리, 이중모음
2. 소리를 움직이는 법: 입 모양의 변화
3. 이중모음 구조를 알면 소리가 보인다: 반모음의 비밀
4. 이중모음 부실시공 사례
5. 부실시공을 막는 모음 근육 강화법
◆ Chapter 3. 자음튜닝
*Part 1. 자음 지도: 소리의 발원지
자음이 생성되는 위치와 조음 원리를 알아보고, 자음 지도를 완성
1. 말소리를 바꾼 7개월, 그 훈련의 비밀
2. 자음의 탄생: 막아야 나는 소리
*Part 2. 바람길 따라 떠나는 자음 탐구생활
입술에서 목구멍까지, 조음 위치별 자음을 집중 탐험하다
1. 입술 사이에서 피어나는 바람: 양순음
2. 미세한 바람결을 타는 혀끝 조율: 치조음
3. 치조음의 네 가지 유형과 조음 방법
4. 'thㅏ랑해요'와 작별하기: 혀는 죄가 없다
5. 입속의 빌딩풍: 경구개음
6. 입속의 동굴풍: 연구개음
7. 약해지면 안 되는 바람: 성문음
*Part 3. 귀에 꽂히는 말소리 연금술
조음 분업과 발음 변동 규칙, 말소리 품질을 높이는 심화 훈련
1. 입속 정교한 분업 시스템: 자음 공장
2. 긴급 점검: 자음 공장 불량률을 줄이는 법
3. 말소리 디스카운트: 실력이 발음에 가로막힐 때
4. '입 벌리는 습관'이 만든 오류
5. 말소리에 섞인 '불청객', 콧소리 뚝!
6. '말소리 악보'를 그려 보세요
7. 우리말은 왜 표기와 소리가 다를까?
8. 우리말의 위계질서: 소리 배열 규칙
9. '편한 발음'이 만든 '불편한 소리'
◆ Chapter 4. 리듬튜닝
*Part 1. 우리말 리듬의 구조 이해
우리말 리듬의 원리와 문장 구조를 통해 말소리의 기반을 이해하다
1. 말소리 해상도의 완성: 리듬
2.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말 리듬: 4음보
3. 한국인이 좋아하는 또 다른 박자: 3음보
4. 3·4음보를 품은 단문: 서술어의 마법
5. 단문이 가진 강한 전달력: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
*Part 2. 딕션 완성: 말맛을 살리는 마지막 열쇠
호흡, 끊어 읽기, 억양과 강세로 리듬을 실제 말로 구현하는 방법
1. 리듬을 설계하는 '말 쓰기'의 기술
2. 숨표 없는 문장에 리듬을 입히는 법: 끊어 읽기
3. 세련된 어조의 비밀: 숨 마디가 억양을 결정한다
4. 말소리를 망치는 5대 억양 오류와 교정
5. 말의 '주인공'을 살리는 법: 강세
6. 종합 실전 연습: 말소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리듬의 힘
나가는 말
이제, 당신의 말소리가 세상을 깨울 차례입니다
부록
이제, 당신의 진짜 말소리를 만날 차례입니다
◆ Chapter 1. '말'을 대하는 새로운 관점
*Part 1. 당신은 정말 말을 '잘'하고 있을까?
말소리 관점에서 발화 구조를 이해하고, 체크리스트로 스스로 점검하기
1. 우리말을 잘한다고 말을 '잘'하는 건 아니다
2. 말을 잘한다는 착각: 평가 기준은 따로 있다
3. 말하기의 선순환 구조: 기획과 발화의 상호작용
4. 말의 운명은 '말소리'가 결정한다
5. '스피치 체인(Speech Chain)' 점검하기
6.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Part 2. 말소리의 첫걸음: 소리가 말이 되기까지
목소리와 말소리를 구분하고, 말소리가 생성되는 과정을 이해
1. 타고난 '목소리' vs 훈련된 '말소리'
2. 말소리를 키워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3. 말소리 생성 3단계: 발동 - 발성 - 조음
4. 말소리의 재료: 자음과 모음
5. 말소리를 빚는 일꾼: 조음기관
◆ Chapter 2. 모음튜닝
*Part 1. 선명한 모음의 조건
모음의 기원과 구조를 탐험하며, 입술, 턱, 혀의 움직임으로 선명한 모음을 만드는 법
1. 기둥이 되는 소리: 모음이 없으면 말소리도 없다
2. 모음의 탄생: 막지 말고 울려라
3. 모음의 운명을 가르는 변수 셋: 입술, 턱, 혀
4. 선명한 모음을 만드는 우리말 단모음 좌표
5. 따라 하는 단모음튜닝: 고유한 입 모양 느끼기
*Part 2. 이중모음 설계: 점(點)에서 선(線)으로의 확장
이중모음 구조를 이해하고, 입 모양의 궤적을 통해 선명한 소리를 만드는 훈련
1. '움직이는' 소리, 이중모음
2. 소리를 움직이는 법: 입 모양의 변화
3. 이중모음 구조를 알면 소리가 보인다: 반모음의 비밀
4. 이중모음 부실시공 사례
5. 부실시공을 막는 모음 근육 강화법
◆ Chapter 3. 자음튜닝
*Part 1. 자음 지도: 소리의 발원지
자음이 생성되는 위치와 조음 원리를 알아보고, 자음 지도를 완성
1. 말소리를 바꾼 7개월, 그 훈련의 비밀
2. 자음의 탄생: 막아야 나는 소리
*Part 2. 바람길 따라 떠나는 자음 탐구생활
입술에서 목구멍까지, 조음 위치별 자음을 집중 탐험하다
1. 입술 사이에서 피어나는 바람: 양순음
2. 미세한 바람결을 타는 혀끝 조율: 치조음
3. 치조음의 네 가지 유형과 조음 방법
4. 'thㅏ랑해요'와 작별하기: 혀는 죄가 없다
5. 입속의 빌딩풍: 경구개음
6. 입속의 동굴풍: 연구개음
7. 약해지면 안 되는 바람: 성문음
*Part 3. 귀에 꽂히는 말소리 연금술
조음 분업과 발음 변동 규칙, 말소리 품질을 높이는 심화 훈련
1. 입속 정교한 분업 시스템: 자음 공장
2. 긴급 점검: 자음 공장 불량률을 줄이는 법
3. 말소리 디스카운트: 실력이 발음에 가로막힐 때
4. '입 벌리는 습관'이 만든 오류
5. 말소리에 섞인 '불청객', 콧소리 뚝!
6. '말소리 악보'를 그려 보세요
7. 우리말은 왜 표기와 소리가 다를까?
8. 우리말의 위계질서: 소리 배열 규칙
9. '편한 발음'이 만든 '불편한 소리'
◆ Chapter 4. 리듬튜닝
*Part 1. 우리말 리듬의 구조 이해
우리말 리듬의 원리와 문장 구조를 통해 말소리의 기반을 이해하다
1. 말소리 해상도의 완성: 리듬
2.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말 리듬: 4음보
3. 한국인이 좋아하는 또 다른 박자: 3음보
4. 3·4음보를 품은 단문: 서술어의 마법
5. 단문이 가진 강한 전달력: 주어와 서술어의 거리
*Part 2. 딕션 완성: 말맛을 살리는 마지막 열쇠
호흡, 끊어 읽기, 억양과 강세로 리듬을 실제 말로 구현하는 방법
1. 리듬을 설계하는 '말 쓰기'의 기술
2. 숨표 없는 문장에 리듬을 입히는 법: 끊어 읽기
3. 세련된 어조의 비밀: 숨 마디가 억양을 결정한다
4. 말소리를 망치는 5대 억양 오류와 교정
5. 말의 '주인공'을 살리는 법: 강세
6. 종합 실전 연습: 말소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리듬의 힘
나가는 말
이제, 당신의 말소리가 세상을 깨울 차례입니다
부록
저자
저자
신미이 스스로를 '말소리 심폐소생 전문가'라 칭하며, 웅얼거리거나 힘없는 말소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그 사람만의 가장 당당한 소리를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25년간 MBC충북 방송기자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서 천 번이 넘는 리포팅을 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발로 뛰며 '귀에 꽂히는 전달력'이 말하는 이의 영향력을 얼마나 극적으로 바꾸는지 몸소 체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하며 미디어와 정보 전달의 본질을 탐구했다.
배움에 대한 갈증은 실전 너머 학문의 영역으로 이어졌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하며 우리말 소리의 원리를 음운학적으로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수십 년간 쌓아 온 방송 현장의 실전 감각에 정교한 음운음성학 이론을 결합하여,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말소리 훈련법인 '말소리튜닝'을 완성했다.
현재는 자신의 사명인 '말소리튜닝'을 통해, 나이와 직종을 불문하고 누구나 또렷한 발음과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5년간 MBC충북 방송기자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서 천 번이 넘는 리포팅을 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발로 뛰며 '귀에 꽂히는 전달력'이 말하는 이의 영향력을 얼마나 극적으로 바꾸는지 몸소 체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을 전공하며 미디어와 정보 전달의 본질을 탐구했다.
배움에 대한 갈증은 실전 너머 학문의 영역으로 이어졌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하며 우리말 소리의 원리를 음운학적으로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수십 년간 쌓아 온 방송 현장의 실전 감각에 정교한 음운음성학 이론을 결합하여,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말소리 훈련법인 '말소리튜닝'을 완성했다.
현재는 자신의 사명인 '말소리튜닝'을 통해, 나이와 직종을 불문하고 누구나 또렷한 발음과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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