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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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는 것, 그것이 삶의 여유다
사람의 곁을 오래 지켜 온 시인이 그리움 끝에서 발견한 사랑과 감사의 시간
『여유가 있다』는 한 사람이 지나온 생애를 천천히 되짚으며 그 안에 남은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길어 올린 시집이다. 간호사로 오랜 세월 아픈 이들의 곁을 지키고, 아내이자 어머니로 가족을 돌보며 바쁘게 살아온 정옥순 시인은 이제 조금 느린 걸음으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그 길에는 부모와 가족, 사랑했던 사람과 떠나보낸 사람, 고향 후포항의 바다와 어린 시절의 골목이 있다. 그리고 꽃 한 송이, 낙엽 한 장, 바람과 파도처럼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들도 새롭게 눈에 들어온다. 시인은 거창한 삶의 진리를 이야기하기보다 자신이 직접 살아 낸 하루하루를 펼쳐 보인다. 그렇게 한 사람의 기억에서 출발한 시는 어느새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충분히 마음을 건네며 살아가고 있는가.
여유가 생겼을 때, 사랑하는 사람은 곁에 없었다
이 시집의 가장 깊은 자리에는 '엄마'가 있다. 시인은 「엄마」, 「엄마는」, 「엄마의 향기」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어머니의 굽은 허리와 주름진 손, 따뜻한 밥 한 그릇과 말없이 건네던 사랑을 떠올린다. 자신이 어머니가 되고 세월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헤아리게 된 마음이다.
그러한 뒤늦은 깨달음은 표제작 「여유가 있다」에서 가장 선명해진다. 젊은 날의 시인은 엄마와 산책하고 싶었고, 쇼핑하고 싶었으며, 함께 여행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때는 '여유가 없었다'. 시간이 흘러 마침내 자신에게 여유가 생겼지만, 이제 엄마가 곁에 없다. "나에겐 여유가 없었다"와 "나에겐 여유가 있다"라는 두 문장이 만들어 내는 역설은 짧지만 아프다. 시간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사랑할 기회까지 남아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여유는 단순한 휴식이나 한가함과 다르다. 함께할 사람이 있을 때 시간을 내어 주고, 바라볼 수 있을 때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그 말을 건네는 마음에 가깝다. 이러한 시선은 어머니를 넘어 아버지와 남편, 자녀와 손주, 오래전 함께했던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진다. 밥 한 끼와 골목길, 노란 운동화, 군자란 한 포기처럼 당시에는 평범했던 기억들이 세월을 지나면서 소중한 삶의 장면으로 되살아난다.
결국 『여유가 있다』가 되돌아보는 것은 특별한 사건보다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이다. 사라지고 나서야 특별했음을 깨닫게 되는 평범한 하루, 늘 곁에 있어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시인의 그리움은 개인적인 추억에 머물지 않는다.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부모와 가족, 그리고 미처 마음을 전하지 못한 누군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정옥순 시인은 오랜 세월 간호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의 아픔과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그 시간은 이 시집의 중요한 바탕이 된다. 그의 시선이 유독 작고 연약한 존재 앞에서 오래 머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인은 꽃과 나무, 낙엽과 바다를 단순한 풍경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비를 맞는 나무에서 아픔을 읽고, 흔들리는 풀꽃에서 세상 풍파를 견뎌 온 인간을 바라보며, 잎을 모두 내려놓은 겨울나무에서 비움과 견딤을 발견한다. 자연을 향한 시선에도 오랫동안 사람의 아픔을 살펴 온 이의 마음이 배어 있다.
특히 「세월 앞에서」는 그러한 삶의 경험이 응축된 작품이다. 잘생긴 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도, 가진 사람도 세월 앞에서는 결국 같은 인간으로 돌아간다. 어느 날 '침상이 집이 되고' 창밖을 바라보게 되는 사람들을 통해 시인은 우리가 무엇을 그토록 많이 가지려 했는지 되묻는다. 오랫동안 병상 곁을 지켜 온 사람이기에 이 물음은 추상적인 인생론이라기보다 삶의 현장에서 얻은 성찰에 가깝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 시집은 늙음과 상실의 쓸쓸함에만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고향에서 시작된 그리움은 사랑과 이별을 지나 자연과 계절로 확장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애 전체를 받아들이는 감사로 향한다. 그 변화가 잘 드러나는 말이 바로 '세월을 연주하다'이다. 시인은 세월을 이기거나 견뎌야 할 대상으로 말하지 않는다. 이제는 조금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연주해 보고 싶다고 말한다. 지나온 삶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기억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세월을 하나씩 시로 옮긴다.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고, 떠난 사람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아직 곁에 있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여유가 있다』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결국 지나온 삶을 기억하는 일이자,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에 돌려주는 일이다.
『여유가 있다』를 모두 읽고 나면 처음 만났던 제목의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 여유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 뜻이 아니다. 지금 내 곁의 사람을 한 번 더 바라볼 수 있는 마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말하는 용기, 작은 생명과 평범한 하루에도 눈길을 건네는 태도다. 시인은 가족과 고향, 사랑과 이별, 자연과 세월을 지나며 결국 하나의 소박한 진실에 도착한다. 사랑은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
평생 누군가의 곁을 지켜 온 사람은 이제 시를 통해 독자의 곁에 앉는다. 그리고 조용히 우리의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아직 바라볼 사람이 있고, 함께 걸을 사람이 있으며,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이 남아 있다면 우리에게는 아직 '여유가 있다'. 이 시집은 그 귀한 시간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사랑하라고 건네는, 한 사람의 따뜻하고 오래된 마음이다.
사람의 곁을 오래 지켜 온 시인이 그리움 끝에서 발견한 사랑과 감사의 시간
『여유가 있다』는 한 사람이 지나온 생애를 천천히 되짚으며 그 안에 남은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길어 올린 시집이다. 간호사로 오랜 세월 아픈 이들의 곁을 지키고, 아내이자 어머니로 가족을 돌보며 바쁘게 살아온 정옥순 시인은 이제 조금 느린 걸음으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그 길에는 부모와 가족, 사랑했던 사람과 떠나보낸 사람, 고향 후포항의 바다와 어린 시절의 골목이 있다. 그리고 꽃 한 송이, 낙엽 한 장, 바람과 파도처럼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들도 새롭게 눈에 들어온다. 시인은 거창한 삶의 진리를 이야기하기보다 자신이 직접 살아 낸 하루하루를 펼쳐 보인다. 그렇게 한 사람의 기억에서 출발한 시는 어느새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충분히 마음을 건네며 살아가고 있는가.
여유가 생겼을 때, 사랑하는 사람은 곁에 없었다
이 시집의 가장 깊은 자리에는 '엄마'가 있다. 시인은 「엄마」, 「엄마는」, 「엄마의 향기」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어머니의 굽은 허리와 주름진 손, 따뜻한 밥 한 그릇과 말없이 건네던 사랑을 떠올린다. 자신이 어머니가 되고 세월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헤아리게 된 마음이다.
그러한 뒤늦은 깨달음은 표제작 「여유가 있다」에서 가장 선명해진다. 젊은 날의 시인은 엄마와 산책하고 싶었고, 쇼핑하고 싶었으며, 함께 여행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때는 '여유가 없었다'. 시간이 흘러 마침내 자신에게 여유가 생겼지만, 이제 엄마가 곁에 없다. "나에겐 여유가 없었다"와 "나에겐 여유가 있다"라는 두 문장이 만들어 내는 역설은 짧지만 아프다. 시간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사랑할 기회까지 남아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여유는 단순한 휴식이나 한가함과 다르다. 함께할 사람이 있을 때 시간을 내어 주고, 바라볼 수 있을 때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 그 말을 건네는 마음에 가깝다. 이러한 시선은 어머니를 넘어 아버지와 남편, 자녀와 손주, 오래전 함께했던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진다. 밥 한 끼와 골목길, 노란 운동화, 군자란 한 포기처럼 당시에는 평범했던 기억들이 세월을 지나면서 소중한 삶의 장면으로 되살아난다.
결국 『여유가 있다』가 되돌아보는 것은 특별한 사건보다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이다. 사라지고 나서야 특별했음을 깨닫게 되는 평범한 하루, 늘 곁에 있어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시인의 그리움은 개인적인 추억에 머물지 않는다.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부모와 가족, 그리고 미처 마음을 전하지 못한 누군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정옥순 시인은 오랜 세월 간호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의 아픔과 삶의 마지막 순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그 시간은 이 시집의 중요한 바탕이 된다. 그의 시선이 유독 작고 연약한 존재 앞에서 오래 머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인은 꽃과 나무, 낙엽과 바다를 단순한 풍경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비를 맞는 나무에서 아픔을 읽고, 흔들리는 풀꽃에서 세상 풍파를 견뎌 온 인간을 바라보며, 잎을 모두 내려놓은 겨울나무에서 비움과 견딤을 발견한다. 자연을 향한 시선에도 오랫동안 사람의 아픔을 살펴 온 이의 마음이 배어 있다.
특히 「세월 앞에서」는 그러한 삶의 경험이 응축된 작품이다. 잘생긴 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도, 가진 사람도 세월 앞에서는 결국 같은 인간으로 돌아간다. 어느 날 '침상이 집이 되고' 창밖을 바라보게 되는 사람들을 통해 시인은 우리가 무엇을 그토록 많이 가지려 했는지 되묻는다. 오랫동안 병상 곁을 지켜 온 사람이기에 이 물음은 추상적인 인생론이라기보다 삶의 현장에서 얻은 성찰에 가깝게 다가온다.
하지만 이 시집은 늙음과 상실의 쓸쓸함에만 머물지 않는다. 가족과 고향에서 시작된 그리움은 사랑과 이별을 지나 자연과 계절로 확장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애 전체를 받아들이는 감사로 향한다. 그 변화가 잘 드러나는 말이 바로 '세월을 연주하다'이다. 시인은 세월을 이기거나 견뎌야 할 대상으로 말하지 않는다. 이제는 조금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연주해 보고 싶다고 말한다. 지나온 삶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기억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세월을 하나씩 시로 옮긴다.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고, 떠난 사람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아직 곁에 있는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여유가 있다』에서 시를 쓴다는 것은 결국 지나온 삶을 기억하는 일이자,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에 돌려주는 일이다.
『여유가 있다』를 모두 읽고 나면 처음 만났던 제목의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 여유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 뜻이 아니다. 지금 내 곁의 사람을 한 번 더 바라볼 수 있는 마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말하는 용기, 작은 생명과 평범한 하루에도 눈길을 건네는 태도다. 시인은 가족과 고향, 사랑과 이별, 자연과 세월을 지나며 결국 하나의 소박한 진실에 도착한다. 사랑은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
평생 누군가의 곁을 지켜 온 사람은 이제 시를 통해 독자의 곁에 앉는다. 그리고 조용히 우리의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아직 바라볼 사람이 있고, 함께 걸을 사람이 있으며,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이 남아 있다면 우리에게는 아직 '여유가 있다'. 이 시집은 그 귀한 시간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사랑하라고 건네는, 한 사람의 따뜻하고 오래된 마음이다.
목차
목차
1부| 삶의 뿌리
하루
사랑합니다
떠오르는 햇살
함께 걸어요
손끝의 울림
키보드
컴퓨터 앞에서
고등어
붕어빵
중고 시장
연탄불
엄마
엄마는
엄마의 향기
아빠와 남편
아버지 사랑해요
할머니
골목길
고향 친구
명동 거리에
목감천에서
교도소의 변신
힘드세요
텃밭 여행
사랑과 떡 하나 더
사랑이 익어 간다
일곱 빛깔 무지개
오늘에야
여백
여유가 있다
인연
2부|사랑이 머문 자리
설렘
첫사랑
연애학개론
기도
기다리며
밤을 잊은 사랑
못 잊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별
잡을 수 없는 바람
고독의 향기
별이 되어
꽃잎 엽서
녹차의 눈물
따뜻한 사랑
별과 나
웃음
백 년의 사랑
칠월 칠석
고깃배
우산
예쁘다
꽃들
재회
3부|바람이 지나가는 풍경
봄의 그리움
봄의 길목에서
봄은 온다
목련
동백꽃
산딸기
풀잎
풀꽃
메마른 계곡
5월과 6월
7월의 바다
7월이 가다
소나기
비
비 멎은 날
바다
여름과 가을 길목에서
가을 선물
단풍 나뭇잎
단풍
가을이 떠밀려 간다
가을이 울고 가네
북한산의 가을
철 지난 바닷가
눈
눈 오는 날의 전화
하얀 눈길
비 오는 날의 나뭇잎
돌 가족
산사·북한산 영취사에서
산사의 풍경
저무는 해처럼
산사의 정오
구주령 고개
겨울나무
산사의 바람 소리
4부|세월을 연주하다
멍때리기
오늘은
지하철
핸드폰
눈물
인생 수업
세월 앞에서
상념
묵상
거리의 암자에서
가로등
밤하늘
별빛
바람
나목의 향기
수양버들
5월의 성당
한밤에 핀 꽃
군자란
두 얼굴
귀뚜라미
눈사람
봄+여름+가을+겨울=나
봄+여름+가을+겨울=예쁘다
후포항
글밭에서
시인의 마음
詩 한 잔 더 주시오
박두진 시인의 길
혼자였던 시간
생각하면 뭐 해
12월의 끝날
성애·광명 동산에서
노을빛 세월
제복의 희생
소나무
먼 길
깨달음
세월을 연주하다
하루
사랑합니다
떠오르는 햇살
함께 걸어요
손끝의 울림
키보드
컴퓨터 앞에서
고등어
붕어빵
중고 시장
연탄불
엄마
엄마는
엄마의 향기
아빠와 남편
아버지 사랑해요
할머니
골목길
고향 친구
명동 거리에
목감천에서
교도소의 변신
힘드세요
텃밭 여행
사랑과 떡 하나 더
사랑이 익어 간다
일곱 빛깔 무지개
오늘에야
여백
여유가 있다
인연
2부|사랑이 머문 자리
설렘
첫사랑
연애학개론
기도
기다리며
밤을 잊은 사랑
못 잊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이별
잡을 수 없는 바람
고독의 향기
별이 되어
꽃잎 엽서
녹차의 눈물
따뜻한 사랑
별과 나
웃음
백 년의 사랑
칠월 칠석
고깃배
우산
예쁘다
꽃들
재회
3부|바람이 지나가는 풍경
봄의 그리움
봄의 길목에서
봄은 온다
목련
동백꽃
산딸기
풀잎
풀꽃
메마른 계곡
5월과 6월
7월의 바다
7월이 가다
소나기
비
비 멎은 날
바다
여름과 가을 길목에서
가을 선물
단풍 나뭇잎
단풍
가을이 떠밀려 간다
가을이 울고 가네
북한산의 가을
철 지난 바닷가
눈
눈 오는 날의 전화
하얀 눈길
비 오는 날의 나뭇잎
돌 가족
산사·북한산 영취사에서
산사의 풍경
저무는 해처럼
산사의 정오
구주령 고개
겨울나무
산사의 바람 소리
4부|세월을 연주하다
멍때리기
오늘은
지하철
핸드폰
눈물
인생 수업
세월 앞에서
상념
묵상
거리의 암자에서
가로등
밤하늘
별빛
바람
나목의 향기
수양버들
5월의 성당
한밤에 핀 꽃
군자란
두 얼굴
귀뚜라미
눈사람
봄+여름+가을+겨울=나
봄+여름+가을+겨울=예쁘다
후포항
글밭에서
시인의 마음
詩 한 잔 더 주시오
박두진 시인의 길
혼자였던 시간
생각하면 뭐 해
12월의 끝날
성애·광명 동산에서
노을빛 세월
제복의 희생
소나무
먼 길
깨달음
세월을 연주하다
저자
저자
정옥순 아호는 소원(小園)이다. 『문예사조』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민족문학가협회, 광명 예사랑여성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간호 현장에서 일해 왔다. 현재 탑 재활요양병원 간호부장과 윤혜복지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간호협회 경기도병원간호사회 증경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겸임교수와 경희대, 경기대, 부천대,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한국행복평생교육원, 노인건강교육 강사를 역임했다. 대한간호협회 경기도병원간호사회 회장과 경기도간호사회 감사를 지냈다. 서울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을 비롯해 러스크강동·분당·수지병원, 하워드힐병원, 서안산노인전문병원 간호부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광명시 YWCA 이사, 광명시 노인복지센터 운영위원, 광명시 지역보건사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간호지도자상, 한국민족문학가협회 대상, 경기도지사와 광명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저서로 가족 문집 『그리움이 더불어 함께한 時間의 소리』가 있으며, 『내 마음의 꽃은 내가 피운다』 등 다수의 공저에 참여했다.
오랫동안 간호 현장에서 일해 왔다. 현재 탑 재활요양병원 간호부장과 윤혜복지재단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간호협회 경기도병원간호사회 증경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산대학교 겸임교수와 경희대, 경기대, 부천대,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한국행복평생교육원, 노인건강교육 강사를 역임했다. 대한간호협회 경기도병원간호사회 회장과 경기도간호사회 감사를 지냈다. 서울성애병원·광명성애병원을 비롯해 러스크강동·분당·수지병원, 하워드힐병원, 서안산노인전문병원 간호부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광명시 YWCA 이사, 광명시 노인복지센터 운영위원, 광명시 지역보건사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간호지도자상, 한국민족문학가협회 대상, 경기도지사와 광명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저서로 가족 문집 『그리움이 더불어 함께한 時間의 소리』가 있으며, 『내 마음의 꽃은 내가 피운다』 등 다수의 공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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