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과 채식: 고기 말고 그럼 뭘 먹으라고?(질문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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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한파, 따뜻한 겨울, 기나긴 장마.
고기 때문에 아파하는 지구
우리가 먹는 한 끼를 되돌아보자!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순히 채식주의자라고 불리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베지테리언, 락토, 비건 등 단계에 따라 육식을 제한한다.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가공식품까지 육식의 범위는 상당하다. 그만큼 육식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육류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의 상관관계를 알고, 더 나아가 동물 복지,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자연 생태계, 식량 위기, 미래 음식까지 생각해 본다.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는 ‘육식과 채식’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고, 그 한 끼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각도로 살펴본다. 외식하면 무조건 고기를 외치는, 밥상에 고기반찬이 즐비한 육식 위주의 식생활을 돌아보고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탐색한다.
고기 때문에 아파하는 지구
우리가 먹는 한 끼를 되돌아보자!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순히 채식주의자라고 불리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베지테리언, 락토, 비건 등 단계에 따라 육식을 제한한다.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가공식품까지 육식의 범위는 상당하다. 그만큼 육식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육류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의 상관관계를 알고, 더 나아가 동물 복지,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자연 생태계, 식량 위기, 미래 음식까지 생각해 본다.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는 ‘육식과 채식’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고, 그 한 끼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각도로 살펴본다. 외식하면 무조건 고기를 외치는, 밥상에 고기반찬이 즐비한 육식 위주의 식생활을 돌아보고 건강하고 균형 있는 삶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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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후 위기의 주범은 바로 고기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심이 많은 요즘, 고기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기를 먹는 게 자연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도 잘 알고 있지요. 대표적인 통계로 탄소 발자국이 있습니다. 사람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 탄소의 양으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탄소 발자국만 보더라도 고기는 채소보다 훨씬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또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동물을 사육하고 도축하는 과정이 비윤리적이라는 시각도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실천하고, 고기를 대체할 식품을 찾고 있습니다.
채식 급식으로 온실가스 감축
공장식 축산업과 육류 소비가 기후 위기를 앞당긴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계에도 채식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20년 환경부와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 학교 환경 교육 비상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2021년에는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환경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와 교육부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전국 학교에서 주 1회 또는 월 1회 채식 급식을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시작했어요. 탄소 배출량이 가장 높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를 제외하고, 곡물과 함께 채소, 해산물, 달걀 등으로 식단을 구성했지요. 어린이들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학교에서 채식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채소와 과일은 괜찮을까?
동물 복지를 실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비건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건이란 식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걸 말해요. 고기를 제한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슈퍼 푸드라고 불리는 아보카도가 더욱더 인기를 끌지요. 그런데 아보카도는 자연환경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 걸까요? 아보카도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물을 사용하는지 알고 나면 깜짝 놀랄 거예요. 이 외에도 망고, 아몬드도 물 발자국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 발자국은 식품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데 필요한 물의 양을 나타냅니다.
채식? 육식? 결국 우리 지구 이야기
고기도, 채소와 과일도, 심지어 곡물도 자연환경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생산할 수는 없습니다. 또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건 당연한 행위입니다. 채식 위주의 식생활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고기를 먹느냐, 채소를 먹느냐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한 끼가 자연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바로 알고, 조금이라도 지구에 해가 덜 되는 선택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무조건 ?안 돼?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채식과 육식은 결국 우리 지구의 생명체 이야기입니다. 내가 먹는 한 끼가 지구를 망칠 수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밖으로 나서기 전 옷을 입고 단추를 채우듯이,
세상으로 올곧게 나아가려면 물음표를 품고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질문하는 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떠올리게 될
수많은 물음표를 하나하나씩 함께 채워 나가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만들어 가는 시리즈입니다.
01. 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02. 혐오: 재밌어서 한 말, 뭐가 어때서?
03. 바이러스: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
04. 기후 위기: 지구 말고 지구인이 달라져야 해
05. 가족: 함께 살 사람을 고를 수 있다면
06. 플라스틱: 안 사고, 다시 쓰고, 돌려 쓰고
07. 육식과 채식: 고기 말고 그럼 뭘 먹으라고?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관심이 많은 요즘, 고기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기를 먹는 게 자연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도 잘 알고 있지요. 대표적인 통계로 탄소 발자국이 있습니다. 사람이 활동하거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 탄소의 양으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탄소 발자국만 보더라도 고기는 채소보다 훨씬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또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동물을 사육하고 도축하는 과정이 비윤리적이라는 시각도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실천하고, 고기를 대체할 식품을 찾고 있습니다.
채식 급식으로 온실가스 감축
공장식 축산업과 육류 소비가 기후 위기를 앞당긴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계에도 채식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20년 환경부와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 학교 환경 교육 비상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2021년에는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환경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와 교육부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전국 학교에서 주 1회 또는 월 1회 채식 급식을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기 시작했어요. 탄소 배출량이 가장 높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를 제외하고, 곡물과 함께 채소, 해산물, 달걀 등으로 식단을 구성했지요. 어린이들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학교에서 채식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채소와 과일은 괜찮을까?
동물 복지를 실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비건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건이란 식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걸 말해요. 고기를 제한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슈퍼 푸드라고 불리는 아보카도가 더욱더 인기를 끌지요. 그런데 아보카도는 자연환경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 걸까요? 아보카도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물을 사용하는지 알고 나면 깜짝 놀랄 거예요. 이 외에도 망고, 아몬드도 물 발자국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 발자국은 식품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데 필요한 물의 양을 나타냅니다.
채식? 육식? 결국 우리 지구 이야기
고기도, 채소와 과일도, 심지어 곡물도 자연환경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생산할 수는 없습니다. 또 인간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건 당연한 행위입니다. 채식 위주의 식생활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고기를 먹느냐, 채소를 먹느냐보다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한 끼가 자연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바로 알고, 조금이라도 지구에 해가 덜 되는 선택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무조건 ?안 돼?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채식과 육식은 결국 우리 지구의 생명체 이야기입니다. 내가 먹는 한 끼가 지구를 망칠 수도, 살릴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밖으로 나서기 전 옷을 입고 단추를 채우듯이,
세상으로 올곧게 나아가려면 물음표를 품고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질문하는 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떠올리게 될
수많은 물음표를 하나하나씩 함께 채워 나가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만들어 가는 시리즈입니다.
01. 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02. 혐오: 재밌어서 한 말, 뭐가 어때서?
03. 바이러스: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
04. 기후 위기: 지구 말고 지구인이 달라져야 해
05. 가족: 함께 살 사람을 고를 수 있다면
06. 플라스틱: 안 사고, 다시 쓰고, 돌려 쓰고
07. 육식과 채식: 고기 말고 그럼 뭘 먹으라고?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내가 먹는 고기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
1. 인류는 언제부터 고기도 먹었을까?
2. 살아 있는 생명을 먹는다는 것
3. 고기 때문에 지구가 숨 막혀
4. 그럼 채소는 괜찮을까?
5. 지구를 지키면서 먹을 수 있다면
1. 인류는 언제부터 고기도 먹었을까?
2. 살아 있는 생명을 먹는다는 것
3. 고기 때문에 지구가 숨 막혀
4. 그럼 채소는 괜찮을까?
5. 지구를 지키면서 먹을 수 있다면
저자
저자
정윤선
대학에서 물리학을, 대학원에서 물리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흥미로운 과학과 재미있는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55: 인공지능』 『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붉은 숲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 혁명 안내서』 『고양이는 정말 액체일까?』 『지구를 위해 달려라, 미래 에너지』 『함께라면』 SF 단편집 『페트로글리프』 중 「손맛」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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