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토피아
행복한 개들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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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내 목소리 들려? 개들의 이야기를 들어볼래?
우리가 바라는 건 단 하나야.
있는 힘껏 사랑하고 사랑받기!
개들의 낙원이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
버려지고, 갇히고, 이름조차 갖지 못했던 개들이 어느 날 슬픔과 아픔이 없는 낙원 개토피아에 초대받는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다정한 반려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양파도 개토피아에 도착한다. 양파는 인간 곁에서 상처받은 개들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떠올린다. 양파가 원한다면, 언제까지나 개토피아에 머물며 마음껏 뛰고, 먹고, 짖고, 땅을 팔 수 있다. 완벽한 낙원에서 살 것인가, 불완전하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 곁으로 돌아갈 것인가, 이제 양파는 선택해야만 한다.
『개토피아: 행복한 개들의 세상』은 상처받은 모든 개들이 초대받는 곳, 개토피아라는 상상의 장소를 통해 인간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인 개의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그려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바라는 건 단 하나야.
있는 힘껏 사랑하고 사랑받기!
개들의 낙원이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
버려지고, 갇히고, 이름조차 갖지 못했던 개들이 어느 날 슬픔과 아픔이 없는 낙원 개토피아에 초대받는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다정한 반려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양파도 개토피아에 도착한다. 양파는 인간 곁에서 상처받은 개들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떠올린다. 양파가 원한다면, 언제까지나 개토피아에 머물며 마음껏 뛰고, 먹고, 짖고, 땅을 팔 수 있다. 완벽한 낙원에서 살 것인가, 불완전하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 곁으로 돌아갈 것인가, 이제 양파는 선택해야만 한다.
『개토피아: 행복한 개들의 세상』은 상처받은 모든 개들이 초대받는 곳, 개토피아라는 상상의 장소를 통해 인간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인 개의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그려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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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개들의 지상 낙원
개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격이 충분한 분들만 모셨습니다." 구름 위 낙원, 개토피아에 처음 도착한 개들에게 문지기는 환대의 인사말을 건넵니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다정한 반려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양파도 개토피아에 도착하지요. 이곳에 모인 개들에게는 하나같이 상처받고 학대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혼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개, 이름 대신 '어이'라고 불리던 개, 짖다가 목소리를 잃은 개…….
양파는 인간 곁에서 상처받은 개들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과거와 새로운 반려 가족을 떠올립니다. 양파가 원한다면, 언제까지나 개토피아에 머물며 마음껏 뛰고, 먹고, 짖고, 땅을 팔 수 있습니다. 양파는 이제는 행복해 보이는 개들 곁에서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 상처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반려 가족을 떠올리게 되지요.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개들이
초대받는 곳
개토피아에 모인 개들은 모두 상처받고 학대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무엇도 부족하지 않고 온전히 평화로운 이곳은 모순되게도 상처받은 개들이 초대받는 곳입니다. 이 이야기는 독자를 한 걸음 더 깊은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개토피아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개들이라면 크든 작든 상처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 주는 세상의 거울 같은 곳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쓴 김여진 작가는 거리에서 만난 떠돌이 개의 생애를 생각하며 개토피아라는 공간을 떠올렸습니다.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개들이 이곳에서만큼은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이 상상의 장소를 만든 것이지요. 길에서 두 마리 고양이를 구조한 후 길 위의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혜인 작가는 낯설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인 개토피아와 그곳에 당도한 양파의 모습을 친근하게 그려 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다가설 수 있도록 이끕니다. 낙하산을 메고 어딘가를 향해 착륙하는 양파의 행복한 얼굴에는 인간 곁의 개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간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
세상의 모든 개를 위하여
낙원이 정말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슬픔과 고통이 완전히 제거되고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세상일까요? 그런데 그 완벽한 낙원에 사랑하는 존재가 없다면, 그곳을 낙원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양파는 중요한 선택을 내리기 전 '우리들의 5대 자유' 표지석 앞에서 한참 동안 서 있었습니다. '동물의 5대 자유'에 기대어 만든 '우리들의 5대 자유'는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자유, 춥거나 덥지 않은 곳에서 지낼 자유, 아플 때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받을 자유, 달리고 뛰고 냄새 맡고 소리 내어 짖고 땅을 팔 자유, 공포와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상처받은 개들은 개토피아에서 이 다섯 가지 자유를 만끽하지요.
그런데 이 다섯 가지 자유를 가만히 바라보던 양파는 문득 깨닫습니다. 상처받은 과거와 달리, 새로운 반려 가족 곁에서 이 모든 것을 이미 누리고 있었다는 것을요.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잠들고, 아프면 병원에 가고, 무서울 것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었던 건 자신을 사랑하는 한 사람 덕분이었다는 사실도요.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낙원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살고 있는 미완의 세계. 그 사이에서 양파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씩씩하게 자신의 선택을 향해 나아가지요.
『개토피아: 행복한 개들의 세상』은 인간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인 세상의 모든 개들을 위한 헌사이자 진정한 자유와 행복은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유쾌하고 다정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덮고 나면, 진정한 낙원은 저 먼 곳이 아니라 지금 이곳, 인간 곁의 동물들 사이에서도 그려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지난 상처와 슬픔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아도, 서로의 존엄을 지켜 주며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개들의 천국, 개토피아가 아닐까요?
개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격이 충분한 분들만 모셨습니다." 구름 위 낙원, 개토피아에 처음 도착한 개들에게 문지기는 환대의 인사말을 건넵니다. 어두운 과거를 딛고 다정한 반려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던 양파도 개토피아에 도착하지요. 이곳에 모인 개들에게는 하나같이 상처받고 학대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혼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개, 이름 대신 '어이'라고 불리던 개, 짖다가 목소리를 잃은 개…….
양파는 인간 곁에서 상처받은 개들을 차례로 만나며 자신의 과거와 새로운 반려 가족을 떠올립니다. 양파가 원한다면, 언제까지나 개토피아에 머물며 마음껏 뛰고, 먹고, 짖고, 땅을 팔 수 있습니다. 양파는 이제는 행복해 보이는 개들 곁에서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 상처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반려 가족을 떠올리게 되지요.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개들이
초대받는 곳
개토피아에 모인 개들은 모두 상처받고 학대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무엇도 부족하지 않고 온전히 평화로운 이곳은 모순되게도 상처받은 개들이 초대받는 곳입니다. 이 이야기는 독자를 한 걸음 더 깊은 곳으로 이끌어 줍니다. 개토피아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개들이라면 크든 작든 상처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 주는 세상의 거울 같은 곳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쓴 김여진 작가는 거리에서 만난 떠돌이 개의 생애를 생각하며 개토피아라는 공간을 떠올렸습니다. 세상의 모든 상처받은 개들이 이곳에서만큼은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이 상상의 장소를 만든 것이지요. 길에서 두 마리 고양이를 구조한 후 길 위의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혜인 작가는 낯설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인 개토피아와 그곳에 당도한 양파의 모습을 친근하게 그려 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다가설 수 있도록 이끕니다. 낙하산을 메고 어딘가를 향해 착륙하는 양파의 행복한 얼굴에는 인간 곁의 개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간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
세상의 모든 개를 위하여
낙원이 정말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슬픔과 고통이 완전히 제거되고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세상일까요? 그런데 그 완벽한 낙원에 사랑하는 존재가 없다면, 그곳을 낙원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양파는 중요한 선택을 내리기 전 '우리들의 5대 자유' 표지석 앞에서 한참 동안 서 있었습니다. '동물의 5대 자유'에 기대어 만든 '우리들의 5대 자유'는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자유, 춥거나 덥지 않은 곳에서 지낼 자유, 아플 때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받을 자유, 달리고 뛰고 냄새 맡고 소리 내어 짖고 땅을 팔 자유, 공포와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상처받은 개들은 개토피아에서 이 다섯 가지 자유를 만끽하지요.
그런데 이 다섯 가지 자유를 가만히 바라보던 양파는 문득 깨닫습니다. 상처받은 과거와 달리, 새로운 반려 가족 곁에서 이 모든 것을 이미 누리고 있었다는 것을요.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잠들고, 아프면 병원에 가고, 무서울 것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었던 건 자신을 사랑하는 한 사람 덕분이었다는 사실도요.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낙원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살고 있는 미완의 세계. 그 사이에서 양파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씩씩하게 자신의 선택을 향해 나아가지요.
『개토피아: 행복한 개들의 세상』은 인간의 오랜 친구이자 동반자인 세상의 모든 개들을 위한 헌사이자 진정한 자유와 행복은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 사랑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유쾌하고 다정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덮고 나면, 진정한 낙원은 저 먼 곳이 아니라 지금 이곳, 인간 곁의 동물들 사이에서도 그려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지난 상처와 슬픔이 완벽하게 사라지지 않아도, 서로의 존엄을 지켜 주며 온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개들의 천국, 개토피아가 아닐까요?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김여진 거리에서 여러 개들과 마주칠 때마다, 그들의 생애가 궁금했습니다. 쓴 책으로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꿈에게 가고 있어』 『내가 너라서 좋아』 『다른 길로 가』 『나는 ( ) 사람이에요』 『선생님을 만나서』등이 있습니다.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어린이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zorba_the_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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