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 반장 공정연(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하나부터 열까지 불공평한 세상, 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
『별점 반장 나우주』에 이은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의 등장!
하나부터 열까지 불공평한 세상, 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
『별점 반장 나우주』에 이은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의 등장!
반 아이들로부터 별점 리뷰를 받는 전대미문의 반장 이야기 『별점 반장 나우주』로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던 작가 이나영이 이번에는 한 치의 기울어짐도 허용하지 않는,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공정연'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예사롭게 일어나는 수많은 불공평한 일들에 불만을 품은 어린이다. 정연은 불공평한 세상을 뒤집어 보겠다는 각오로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이 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반장직에 도전하고, 아이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당선된다. 정연은 일명 '저울 반장'으로서 자신의 공약대로 조금의 불공평도 용납하지 않는 기발한 방법으로 학급 내 모든 일을 공평하게 해결해 나가지만, 어째서인지 불공평하다는 반 아이들의 외침은 점점 커져만 간다. 과연 정연의 '공평'은 반 아이들 모두의 마음을 공평하게 만족시킬 수 있을까?
모두가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공평을 부르짖는 '불공평'의 시대, 진정한 공평과 공정에 관해 돌아보게 만드는, 우리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이야기다.
『별점 반장 나우주』에 이은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의 등장!
하나부터 열까지 불공평한 세상, 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
『별점 반장 나우주』에 이은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의 등장!
반 아이들로부터 별점 리뷰를 받는 전대미문의 반장 이야기 『별점 반장 나우주』로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던 작가 이나영이 이번에는 한 치의 기울어짐도 허용하지 않는,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의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공정연'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예사롭게 일어나는 수많은 불공평한 일들에 불만을 품은 어린이다. 정연은 불공평한 세상을 뒤집어 보겠다는 각오로 '저울처럼 공평한 반장이 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반장직에 도전하고, 아이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당선된다. 정연은 일명 '저울 반장'으로서 자신의 공약대로 조금의 불공평도 용납하지 않는 기발한 방법으로 학급 내 모든 일을 공평하게 해결해 나가지만, 어째서인지 불공평하다는 반 아이들의 외침은 점점 커져만 간다. 과연 정연의 '공평'은 반 아이들 모두의 마음을 공평하게 만족시킬 수 있을까?
모두가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공평을 부르짖는 '불공평'의 시대, 진정한 공평과 공정에 관해 돌아보게 만드는, 우리가 듣고 싶었던 바로 그 이야기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억울한 일 있으신 분 모두 주목★★
저울보다 더 공평한 '저울 반장' 납시오!
"이건 너무 불공평하잖아!"
정연의 하루는 오늘도 이 한마디로 시작된다. 언니만 새 태블릿 피시를 사 줘서, 피구 시합 심판을 맡은 아이가 친한 친구만 봐줘서, 선생님이 좋은 건 번호순으로 나오게 하고 발표할 때는 무작위로 시켜서……. 세상이 온통 불공평한 일투성이라서다. 누구나 똑같이 대접받는 공평한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정연은 "저울처럼 공평한 '저울 반장'이 되겠습니다!"라는 공약을 내세워 반장이 된다.
정연은 불공평하게 굴러가던 학급의 문제들을 참신한 방법으로 공평하게 해결하면서 아이들의 불만을 해소해 준다. 예컨대, 급식은 대식가든 소식가든 무조건 정량을 받고, 자리를 바꿀 때는 번호순으로 자리를 뽑는 것이 아니라 자리 뽑기를 할 순서조차 제비로 뽑는 식이다. 처음에 정연의 '공평한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사그라들었던 아이들의 불만이 다시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나한테도 다 사정이 있다고!" "난 급식 조금만 먹고 싶은데, 꼭 똑같이 받아야 해?" "가위바위보 잘하는 사람한테 너무 유리하지 않아?" 급기야 공평에 집착하는 행보 때문에 가장 친한 친구와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한다.
지면 위 기발한 설정의 토대를 탁월한 상상력으로 채우는 이나영 작가의 이야기에 유시연 작가가 활력 넘치는 어린이 모습을 재현하여, 또 한 번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반장을 우리 곁에 생생히 불러온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어린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공평한 기회 너머 공정한 다정의 이야기
책 속 어린이들의 투덜거림은 현실에서도 매일 들려오는 소리다. 불공평에 그 어느 때보다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지금 같은 극한 경쟁 사회에서 불공평이란 곧 뒤처짐을 뜻하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전에 없이 불공평을 타파하고 싶어 한다.
정연 역시 그랬다. 집과 학교에서 여러 불공평을 목격해 온 정연은 정량적인 분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러나 세상일은 정연의 생각만큼 딱 나눠떨어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더 많이 요구했고, 누군가는 더 적게 원했다. 아무리 정확한 저울을 들이대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고르게 채울 수는 없었다. 결국 정연의 저울처럼 정확한 공평은 좌절을 맞게 된다.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정연은 산산조각 난 자신의 저울을 두고 교실의 모습을 찬찬히 다시 둘러본다. 거동이 불편한 친구를 위해 짐을 대신 들어 주는 아이, 친구가 무리할까 봐 마음 써 주는 아이, 더 힘든 친구를 위해 기꺼이 기다림을 감수하는 아이. 정연은 비로소 자신이 단지 불공평해서 예외를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저마다 다른 마음의 요철들을, 아이들은 이미 서로의 다정함으로 매끈하게 메우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공정하고 공평한 반은 완벽한 규칙이 아니라 서로를 헤아리는 작은 마음들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 『저울 반장 공정연』에서는 저울의 눈금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다정함의 무게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이 이야기는 결국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를 묻고 있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저울 반장 공정연』은 우리의 울퉁불퉁한 마음을 진정으로 메워 줄 수 있는 것은 정확한 공평 너머 말랑한 공정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 책에 흐르는 사랑 어린 배려의 모습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그들이 정말 살아가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선명히 새길 것이다. 자신의 사정이 어떻든 누구나 좌절하지 않아도 되는, 그야말로 아주 공평하게 행복한 세상의 모습을!
저울보다 더 공평한 '저울 반장' 납시오!
"이건 너무 불공평하잖아!"
정연의 하루는 오늘도 이 한마디로 시작된다. 언니만 새 태블릿 피시를 사 줘서, 피구 시합 심판을 맡은 아이가 친한 친구만 봐줘서, 선생님이 좋은 건 번호순으로 나오게 하고 발표할 때는 무작위로 시켜서……. 세상이 온통 불공평한 일투성이라서다. 누구나 똑같이 대접받는 공평한 세상을 만들고 싶었던 정연은 "저울처럼 공평한 '저울 반장'이 되겠습니다!"라는 공약을 내세워 반장이 된다.
정연은 불공평하게 굴러가던 학급의 문제들을 참신한 방법으로 공평하게 해결하면서 아이들의 불만을 해소해 준다. 예컨대, 급식은 대식가든 소식가든 무조건 정량을 받고, 자리를 바꿀 때는 번호순으로 자리를 뽑는 것이 아니라 자리 뽑기를 할 순서조차 제비로 뽑는 식이다. 처음에 정연의 '공평한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사그라들었던 아이들의 불만이 다시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나한테도 다 사정이 있다고!" "난 급식 조금만 먹고 싶은데, 꼭 똑같이 받아야 해?" "가위바위보 잘하는 사람한테 너무 유리하지 않아?" 급기야 공평에 집착하는 행보 때문에 가장 친한 친구와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한다.
지면 위 기발한 설정의 토대를 탁월한 상상력으로 채우는 이나영 작가의 이야기에 유시연 작가가 활력 넘치는 어린이 모습을 재현하여, 또 한 번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반장을 우리 곁에 생생히 불러온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어린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공평한 기회 너머 공정한 다정의 이야기
책 속 어린이들의 투덜거림은 현실에서도 매일 들려오는 소리다. 불공평에 그 어느 때보다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지금 같은 극한 경쟁 사회에서 불공평이란 곧 뒤처짐을 뜻하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전에 없이 불공평을 타파하고 싶어 한다.
정연 역시 그랬다. 집과 학교에서 여러 불공평을 목격해 온 정연은 정량적인 분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러나 세상일은 정연의 생각만큼 딱 나눠떨어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더 많이 요구했고, 누군가는 더 적게 원했다. 아무리 정확한 저울을 들이대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고르게 채울 수는 없었다. 결국 정연의 저울처럼 정확한 공평은 좌절을 맞게 된다.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정연은 산산조각 난 자신의 저울을 두고 교실의 모습을 찬찬히 다시 둘러본다. 거동이 불편한 친구를 위해 짐을 대신 들어 주는 아이, 친구가 무리할까 봐 마음 써 주는 아이, 더 힘든 친구를 위해 기꺼이 기다림을 감수하는 아이. 정연은 비로소 자신이 단지 불공평해서 예외를 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저마다 다른 마음의 요철들을, 아이들은 이미 서로의 다정함으로 매끈하게 메우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공정하고 공평한 반은 완벽한 규칙이 아니라 서로를 헤아리는 작은 마음들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 『저울 반장 공정연』에서는 저울의 눈금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다정함의 무게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이 이야기는 결국 "어떻게 해야 우리가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를 묻고 있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저울 반장 공정연』은 우리의 울퉁불퉁한 마음을 진정으로 메워 줄 수 있는 것은 정확한 공평 너머 말랑한 공정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 책에 흐르는 사랑 어린 배려의 모습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그들이 정말 살아가고 싶은 세상의 모습을 선명히 새길 것이다. 자신의 사정이 어떻든 누구나 좌절하지 않아도 되는, 그야말로 아주 공평하게 행복한 세상의 모습을!
목차
목차
1. 공평한 반장, 공정연
2. 저울 반장의 결심
3. 평화로운 교실
4. 뿡야 빵이 뭐라고
5. 공평하려 하면 할수록
6. 기울어진 저울은 복수를 부른다
7. 불공평 지옥에 빠지다
8. 산산조각 난 저울
9. 마음의 무게도 잴 수 있다면
10. 저울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작가의 말
2. 저울 반장의 결심
3. 평화로운 교실
4. 뿡야 빵이 뭐라고
5. 공평하려 하면 할수록
6. 기울어진 저울은 복수를 부른다
7. 불공평 지옥에 빠지다
8. 산산조각 난 저울
9. 마음의 무게도 잴 수 있다면
10. 저울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이나영 대학에서 생물학과 문예창작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2년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단단한 사랑을 가득 담아, 오래도록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별점 반장 나우주』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마음 수선사 고슴 씨』 『그날 밤 우리는』 『상처 놀이』 『그림자 아이』와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 『별점 반장 나우주』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마음 수선사 고슴 씨』 『그날 밤 우리는』 『상처 놀이』 『그림자 아이』와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