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박철영 평론집
Regular price
$28.09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시인의 진정한 마음을 융숭깊은 눈빛으로 바라 본 박철영의 평론집 『시안』이 나왔다.
박철영 평론가는 2002년 《현대시문학》 시, 2016년 《인간과문학》 평론 등단. 시집으로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월선리의 달』 『꽃을 전정하다』. 산문집으로 『식정리 1961』. 평론집으로 『해체와 순응의 시학』 『층위의 시학』 『이면의 시학』 이 있다. ‘더좋은 문학상’ 수상. 현대시문학 부주간. 순천작가회의 회장 역임. 한국작가회의 회원, 〈숲속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번 “네 번째 평론집 표제를 『시안』으로 정한 것도 앞서 발간한 『해체와 순응의 시학』, 『층위의 시학』, 『이면의 시학』의 연장선으로 그 의미는 상통한다. 이미 세 권의 평론집을 발간하면서 책머리글로 밝힌 바와 같이 중앙 문단의 부류가 아니면 아예 소외시켜 버리는 문단의 끼리끼리 뭉쳐가는 세태는 세월의 더께가 쌓여 당연한 것처럼 거리낌이 없다.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정한 글쓰기에 한시도 소홀한 적이 없는 변방의 시인들을 만나곤 한다.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불합리와 부조리 그리고 극심한 양극화 현상들을 문학 안으로 수렴하여 파동 하려는 헌신을 볼 때 상당한 기여라고 말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견고해진 사회 제반 현상과 기성화 된 문학판이 순식간에 바뀔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그런 시인들의 깊이 있는 마음속의 시들을 공감으로 끌어내고자 한 마음”이 담긴 평론집 『시안』이다.
박철영 평론가는 2002년 《현대시문학》 시, 2016년 《인간과문학》 평론 등단. 시집으로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월선리의 달』 『꽃을 전정하다』. 산문집으로 『식정리 1961』. 평론집으로 『해체와 순응의 시학』 『층위의 시학』 『이면의 시학』 이 있다. ‘더좋은 문학상’ 수상. 현대시문학 부주간. 순천작가회의 회장 역임. 한국작가회의 회원, 〈숲속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번 “네 번째 평론집 표제를 『시안』으로 정한 것도 앞서 발간한 『해체와 순응의 시학』, 『층위의 시학』, 『이면의 시학』의 연장선으로 그 의미는 상통한다. 이미 세 권의 평론집을 발간하면서 책머리글로 밝힌 바와 같이 중앙 문단의 부류가 아니면 아예 소외시켜 버리는 문단의 끼리끼리 뭉쳐가는 세태는 세월의 더께가 쌓여 당연한 것처럼 거리낌이 없다.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정한 글쓰기에 한시도 소홀한 적이 없는 변방의 시인들을 만나곤 한다.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불합리와 부조리 그리고 극심한 양극화 현상들을 문학 안으로 수렴하여 파동 하려는 헌신을 볼 때 상당한 기여라고 말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견고해진 사회 제반 현상과 기성화 된 문학판이 순식간에 바뀔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상황임은 분명하다. 그런 시인들의 깊이 있는 마음속의 시들을 공감으로 끌어내고자 한 마음”이 담긴 평론집 『시안』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변방을 울려 중심을 바로 잡고자 한 박철영 평론가는 지역(변방)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문학에 열중하고 있는 시인들과 어려운 여건에서 시 창작의 열정을 담아 엮어낸 시집 속 시편들의 진정함에 주목하고 있다.
박철영 평론가는 평론을 하기 이전부터 시를 먼저 써왔다. 그동안 문학판의 불합리한 점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불편한 마음이 컷을 것이다. 그러한 문학 환경을 바꿔보려는 진정한 마음이 평론집 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또한, 문학인 이전 현장에서 노동자의 삶으로 살아온 37년여의 긴 시간도 녹녹지 않은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시도 노동 현장을 떠나지 않았던 것처럼 함께 한 문학과의 고투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지점은 평론집에 실은 시인들의 면면이 광주 전남의 다수 시인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국 문학은 견고한 지역성을 기반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건강성에 기인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책머리글에서 밝히고 있듯이 "앞으로도 필자가 바라보는 지점은 상식 있는 시인들이 잘못된 세상을 바꿔보려 했듯이 문학을 통해 진전되어 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 시들을 만나려는 데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안' 이란 표제는 매우 큰 것으로 '시'의 '안'에 깃들어 있는 시인 정신과 시대 맥락의 혜안까지 통찰하려 한 미래까지를 함의하고 있다. 또한, 시가 가져야 할 안목과 와해된 사회 공동체 의식과 정서가 문학을 통해 완화되거나 회복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뇌와 그 시의 문장들이 용해되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어떻게 통기 될 수 있을 것인가를 고심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금번 평론집은 제1부 〈반향, 그리고 사유가 낳은 발화〉에서 조선의, 김두례, 신양옥. 피귀자, 김순효, 진영대, 임혜주 제2부 〈여울을 돌아 나온 담론〉에서 이학영, 조영심, 김해자, 김미승, 성미영, 김황흠, 정선희 제3부 〈이유 있는 발화〉는 박수림, 이민숙, 오미옥, 서수경, 김기홍, 고영서, 곽인숙, 김도수 제4부 〈시간을 관류한 언어망〉 은 박수원, 이지담, 양종화, 이은유, 석연경, 김계식을 통해 시적인 발화로 결과된 시를 보며 그 안에서 사유된 상상력이 어떻게 현상으로 재현 진전되는가와 그 안에 담긴 시의 진정함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말해준다.
박철영의 평론집 『시안』을 주목하는 것은 문학적 위의와 담론에서 지역(변방)의 시인들이 결코 소외될 이유가 없다는 것과 어차피 시가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온 것이니만큼 그 또한 공감을 통해 사람의 마음으로 파동 되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으로 시에 담긴 세계 안에서 차별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새겨본다.
그 말의 심층을 부언하듯 표 4에서 "한 권의 시집은 감각을 통해 내면화된 시적 대상과 마음이 통어한 혼신의 결과이다. 매 문장이 내포한 시적 심연은 찰나란 순간의 충동을 넘어 선 정황과 고도의 집중을 거쳐 긴장과 여유로 포화한 뒤 감정 본능으로 변주한 내적 행동의 기호를 통한 집약체다. 언어 발현도 결국 감정의 흥분을 절제하는 감각의 반응 결과로 볼 수 있다. 시가 사물로부터 전이된 감성을 자극하여 발현한 것으로 본다면 시인들의 시 전체를 일컬어 체험적 반응에 대한 정서가 이행된 것으로 규정할 수 있다. 시의 형상으로 현재화된 문장에 등장하는 화자를 통해 보여 주려 한 또 다른 주체는 전달력의 확장을 얻고자 한 개연성의 문제까지를 감안한 것이다. 문득 치달아온 현재의 시간은 사라져 버린 과거와 연속성의 괴리감을 완만하게 주체인 자아와 교감한 외연까지 함의한다. 풍경으로 다가오는 시간의 실체와 그 안에 존재하는 사유의 보폭들이 감각적인 이미지와 융합을 이뤄 또 다른 시의 정서를 확장해 간다면, 시가 담아내고자 한 의도를 충분히 반영한 것이다."라며 본문 중에서 긴히 인용하고 있다.
박철영 평론가는 평론을 하기 이전부터 시를 먼저 써왔다. 그동안 문학판의 불합리한 점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불편한 마음이 컷을 것이다. 그러한 문학 환경을 바꿔보려는 진정한 마음이 평론집 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또한, 문학인 이전 현장에서 노동자의 삶으로 살아온 37년여의 긴 시간도 녹녹지 않은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시도 노동 현장을 떠나지 않았던 것처럼 함께 한 문학과의 고투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지점은 평론집에 실은 시인들의 면면이 광주 전남의 다수 시인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국 문학은 견고한 지역성을 기반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건강성에 기인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책머리글에서 밝히고 있듯이 "앞으로도 필자가 바라보는 지점은 상식 있는 시인들이 잘못된 세상을 바꿔보려 했듯이 문학을 통해 진전되어 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 시들을 만나려는 데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안' 이란 표제는 매우 큰 것으로 '시'의 '안'에 깃들어 있는 시인 정신과 시대 맥락의 혜안까지 통찰하려 한 미래까지를 함의하고 있다. 또한, 시가 가져야 할 안목과 와해된 사회 공동체 의식과 정서가 문학을 통해 완화되거나 회복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뇌와 그 시의 문장들이 용해되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어떻게 통기 될 수 있을 것인가를 고심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금번 평론집은 제1부 〈반향, 그리고 사유가 낳은 발화〉에서 조선의, 김두례, 신양옥. 피귀자, 김순효, 진영대, 임혜주 제2부 〈여울을 돌아 나온 담론〉에서 이학영, 조영심, 김해자, 김미승, 성미영, 김황흠, 정선희 제3부 〈이유 있는 발화〉는 박수림, 이민숙, 오미옥, 서수경, 김기홍, 고영서, 곽인숙, 김도수 제4부 〈시간을 관류한 언어망〉 은 박수원, 이지담, 양종화, 이은유, 석연경, 김계식을 통해 시적인 발화로 결과된 시를 보며 그 안에서 사유된 상상력이 어떻게 현상으로 재현 진전되는가와 그 안에 담긴 시의 진정함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말해준다.
박철영의 평론집 『시안』을 주목하는 것은 문학적 위의와 담론에서 지역(변방)의 시인들이 결코 소외될 이유가 없다는 것과 어차피 시가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온 것이니만큼 그 또한 공감을 통해 사람의 마음으로 파동 되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으로 시에 담긴 세계 안에서 차별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새겨본다.
그 말의 심층을 부언하듯 표 4에서 "한 권의 시집은 감각을 통해 내면화된 시적 대상과 마음이 통어한 혼신의 결과이다. 매 문장이 내포한 시적 심연은 찰나란 순간의 충동을 넘어 선 정황과 고도의 집중을 거쳐 긴장과 여유로 포화한 뒤 감정 본능으로 변주한 내적 행동의 기호를 통한 집약체다. 언어 발현도 결국 감정의 흥분을 절제하는 감각의 반응 결과로 볼 수 있다. 시가 사물로부터 전이된 감성을 자극하여 발현한 것으로 본다면 시인들의 시 전체를 일컬어 체험적 반응에 대한 정서가 이행된 것으로 규정할 수 있다. 시의 형상으로 현재화된 문장에 등장하는 화자를 통해 보여 주려 한 또 다른 주체는 전달력의 확장을 얻고자 한 개연성의 문제까지를 감안한 것이다. 문득 치달아온 현재의 시간은 사라져 버린 과거와 연속성의 괴리감을 완만하게 주체인 자아와 교감한 외연까지 함의한다. 풍경으로 다가오는 시간의 실체와 그 안에 존재하는 사유의 보폭들이 감각적인 이미지와 융합을 이뤄 또 다른 시의 정서를 확장해 간다면, 시가 담아내고자 한 의도를 충분히 반영한 것이다."라며 본문 중에서 긴히 인용하고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4
제1부 ----------------------------------------
반향, 그리고 사유가 낳은 발화
시의 담론 속 중심의 세계 - 조선의 15
바라보는 시선과 그 반향 - 김두례 37
심연을 통과한 문장의 시선들 - 신양옥 49
상상력으로 발화한 문장의 층위 - 피귀자 69
시적 공간과 상상으로 인식한 세계 - 김순효 81
삶에서 체현된 온정한 마음 - 진영대 95
은근하게 또는 몽근하게 - 임혜주 107
제2부 ----------------------------------------
여울을 돌아나온 담론
슬픔이 아닌 희망이 되는 나라 - 이학영 119
저변에서 체화한 문장의 범주 - 조영심 137
시대의 저항과 성찰의 시편 - 김해자 151
소소한 것들로 흘러든 시간 붙들기 - 김미승 165
삶의 심연에서 채화된 시적 형상들 - 성미영 175
풍경소리처럼 순한 울림 - 김황흠 193
현재화된 시간 속 이면 - 정선희 203
제3부 ----------------------------------------
이유 있는 발화
절실한 자기애를 실현한 궁리 - 박수림 217
시적인 영역과 상상력의 의미 담론 - 이민숙 235
사랑, 가슴 아프도록 그리운 말들 - 오미옥, 서수경 249
못다 쓴 희망의 파동 - 김기홍 271
시의 중심 속 지극한 사유 - 고영서 287
그리움, 그 안 오롯한 삶의 시간들 - 곽인숙 301
가슴에서 솟는 달 - 김도수 323
제4부 ----------------------------------------
시간을 관류한 언어망
상상 속 표상과 시적 재현 - 박수원 333
천착으로 이뤄낸 환기력의 시 - 이지담 357
삶의 서사로 사유한 분광分光 - 양종화 373
동그라미처럼 그려가는 사랑 - 이은유 389
범람과 순응의 시적 재현 - 정재영 397
생태적 여성성과 연기론적 사유 - 석연경 411
낯섦에서 치환한 자연의 시어 - 김계식 425
제1부 ----------------------------------------
반향, 그리고 사유가 낳은 발화
시의 담론 속 중심의 세계 - 조선의 15
바라보는 시선과 그 반향 - 김두례 37
심연을 통과한 문장의 시선들 - 신양옥 49
상상력으로 발화한 문장의 층위 - 피귀자 69
시적 공간과 상상으로 인식한 세계 - 김순효 81
삶에서 체현된 온정한 마음 - 진영대 95
은근하게 또는 몽근하게 - 임혜주 107
제2부 ----------------------------------------
여울을 돌아나온 담론
슬픔이 아닌 희망이 되는 나라 - 이학영 119
저변에서 체화한 문장의 범주 - 조영심 137
시대의 저항과 성찰의 시편 - 김해자 151
소소한 것들로 흘러든 시간 붙들기 - 김미승 165
삶의 심연에서 채화된 시적 형상들 - 성미영 175
풍경소리처럼 순한 울림 - 김황흠 193
현재화된 시간 속 이면 - 정선희 203
제3부 ----------------------------------------
이유 있는 발화
절실한 자기애를 실현한 궁리 - 박수림 217
시적인 영역과 상상력의 의미 담론 - 이민숙 235
사랑, 가슴 아프도록 그리운 말들 - 오미옥, 서수경 249
못다 쓴 희망의 파동 - 김기홍 271
시의 중심 속 지극한 사유 - 고영서 287
그리움, 그 안 오롯한 삶의 시간들 - 곽인숙 301
가슴에서 솟는 달 - 김도수 323
제4부 ----------------------------------------
시간을 관류한 언어망
상상 속 표상과 시적 재현 - 박수원 333
천착으로 이뤄낸 환기력의 시 - 이지담 357
삶의 서사로 사유한 분광分光 - 양종화 373
동그라미처럼 그려가는 사랑 - 이은유 389
범람과 순응의 시적 재현 - 정재영 397
생태적 여성성과 연기론적 사유 - 석연경 411
낯섦에서 치환한 자연의 시어 - 김계식 425
저자
저자
박철영
박철영 평론가가 첫 번째 평론집 『해체와 순응의 시학』(2020, 인간과문학사)에 이어 3년 만에 두 번째 평론집 『층위의 시학』(2023, 작가)와 『이면의 시학』(2024, 현대시문학)을 출간했다.
박철영 평론가는 2002년 《현대시문학》으로 시, 2016년 《인간과문학》으로 문단 활동을 해왔다. 시집으로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 『월선리의 달』, 『꽃을 전정하다』 등과 산문집 『식정리 1961』 등을 펴낸 바 있다. 〈순천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계간 『현대시문학』 부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철영 평론가는 2002년 《현대시문학》으로 시, 2016년 《인간과문학》으로 문단 활동을 해왔다. 시집으로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로 다시 일어서고 싶다』 , 『월선리의 달』, 『꽃을 전정하다』 등과 산문집 『식정리 1961』 등을 펴낸 바 있다. 〈순천작가회의〉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계간 『현대시문학』 부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