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모두가 진실은 아니라고요?(교실 속 작은 사회 7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 일곱 번째 책,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실 속 작은 사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가정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겪는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일곱 번째 책, 《미디어, 모두가 진실은 아니라고요?》에서는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미디어 리터러시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 낸 책이다.
오늘날 우리는 두 개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현실 세상, 그리고 스마트폰과 인터넷 속 디지털 세상이다. 현실 세상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나 예절을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배우지만, 디지털 세상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아이들이 많다.
이 책은 흡인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려면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미디어 속 진실과 거짓을 어떻게 구별해야 하는지, 정보를 책임감 있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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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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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숨겨진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부모님의 어린 시절과 달리,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무한한 정보의 바다를 날마다 항해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틱톡 영상이나 이나 유튜브 쇼츠, 인플루언서의 말 등 소셜 미디어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무심코 믿고 친구들과 공유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미디어, 모두가 진실은 아니라고요?》는 동네의 오래된 가게 '보물상'이 어느 날 갑자기 문을 닫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추억의 장소인 보물상이 영영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불안은 온 동네를 둥둥 떠다니다가 결국 무성한 소문들로 자란다.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들을 쏟아 내고, 그 정보들은 그럴 듯한 소문이 되어 동네와 학교에 빠르게 퍼진다.
보물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은 우리가 소셜 미디어 세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야기 속 상황들은 우리 일상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거 없는 소문과 정확하지 않은 뉴스, 사생활을 침해하는 정보는 큰 피해를 가져오는데, 특히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그 피해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별해 내고, 소셜 미디어를 지혜롭게 이용하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때이다.
일상 속 소문부터 SNS 가짜 뉴스까지,
현직 초등 교사가 들려주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모든 것
"선생님, 그렇다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같은 미디어는 무조건 나쁜 건가요? 아예 쓰면 안 되나요?"
이렇게 묻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쓴 임수경 작가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미디어는 우리를 더 넓은 세상과 이어 주는 소중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덕분에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고, 억울하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따라서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 세상에서 꼭 지켜야 할 약속들을 잘 알고, 정보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알고리즘에 현혹되어 자극적인 영상만 시청하기도 하고, SNS상의 관심과 '좋아요'에 집착하기도 한다. 무분별하게 달린 댓글에 속기도 하고, 기까운 사람의 말을 무턱대고 믿고 소문을 퍼뜨리기도 하고 말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의 실수와 넘어짐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야기 뒤에는 미디어, 개인 정보, 뉴스, 저작권 등과 관련한 개념 설명을 함께 담았다. '미디어 중독이란?', ' 알고리즘의 유혹', '댓글에도 예절이 있어요', ' 내 정보가 새고 있어요',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법' 등 아이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정보들을 알차게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궁금증과
선생님의 구체적이고 명쾌한 답변
이야기와 설명을 듣고 난 뒤에도 생기는 궁금증은 '선생님, 질문 있어요!' 코너에서 이어진다. "미디어 시청 연령을 왜 제한하는 거죠?", "하루에 미디어를 몇 시간 동안 봐야 '많이 본 거'고, 중독인 것인가요?", "스마트폰으로 소통할 때 지켜야 할 규칙이 있나요?", "뉴스 기사도 잘못될 수 있는 건가요?" 등 어린이들이 현실적으로 궁금해할 법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답변은 이야기와 설명만으로 해결되지 못했던 부분들을 자세하게 짚어 주고, 명쾌한 답변은 독자들이 일상에서 미디어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팁이 되어 준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현실 세상에서도, 디지털 세상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멋진 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
목차
목차
등장인물
1장 미디어는 무엇일까요?
교실 속 이야기 1 우리가 사랑했던 그 가게
교실 속 이야기 2 문 닫은 보물상
1 미디어의 뜻
2 미디어의 종류
3 어린이가 잘 지키지 못하는 미디어 규칙
4 미디어 리터러시란?
5 알고리즘의 유혹
선생님, 질문 있어요!
2장 미디어 리터러시가 왜 필요할까요?
교실 속 이야기 3 인플루언서의 말말말
교실 속 이야기 4 엄마의 말말말
교실 속 이야기 5 인터넷 속의 말말말
1 미디어 중독이란?
2 댓글에도 예절이 있어요
3 내 정보가 새고 있어요
선생님, 질문 있어요!
3장 디지털 세상에서 멋진 시민 되기
교실 속 이야기 6 진실을 밝혀 주세요
교실 속 이야기 7 밝혀진 진실
1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2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
3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법
4 나도 디지털 시민
선생님, 질문 있어요!
작가의 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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