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반대합니다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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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장의 소신 발언
"이대로 두면 우리 아이들은 결국 뒤처집니다."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은 늘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는 집중력,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게 벌어지는 '문해력 격차'. 이 흐름을 그대로 두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국회 교육위원장은 단호하게 말한다.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으로는 AI 시대 인재를 키울 수 없습니다."
저자는 이 위기의 해법으로 '독서'를 제시한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시기, 5세에서 9세. 이때 독서 습관을 만들지 못하면 이후 교육은 '따라가기'에 급급해진다. 초등은 독서 경험, 중등은 사고력 확장, 그리고 삶으로 이어지는 독서 습관. 스마트폰 중독에서 아이를 구해내는 '알파폰 프로젝트'까지, 그리고 독서가정-마을-도서-국가로 이어지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AI 3대 강국을 실현하자는 것이 김영호의 '독서국가론'이다.
저자가 교육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살리기 위해서다.
"이대로 두면 우리 아이들은 결국 뒤처집니다."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은 늘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는 집중력,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게 벌어지는 '문해력 격차'. 이 흐름을 그대로 두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국회 교육위원장은 단호하게 말한다.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으로는 AI 시대 인재를 키울 수 없습니다."
저자는 이 위기의 해법으로 '독서'를 제시한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시기, 5세에서 9세. 이때 독서 습관을 만들지 못하면 이후 교육은 '따라가기'에 급급해진다. 초등은 독서 경험, 중등은 사고력 확장, 그리고 삶으로 이어지는 독서 습관. 스마트폰 중독에서 아이를 구해내는 '알파폰 프로젝트'까지, 그리고 독서가정-마을-도서-국가로 이어지는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AI 3대 강국을 실현하자는 것이 김영호의 '독서국가론'이다.
저자가 교육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살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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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AI 시대 핵심 경쟁력은 문해력, 정답은 '독서'다."
'스마트폰 중독에서 아이를 꺼내는 알파폰 프로젝트'
'독서 가정-독서 마을-독서 도시-독서 국가로 이어지는 독서 생태계 구축'
《교육을 반대합니다》는 국회 교육위원장이 직접 던지는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교육 개혁 제안서다. 저자는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이 더 이상 '교육'이 아니라 '입시를 위한 시스템'으로 전락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이 시스템이 AI 시대에는 완전히 무력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을 길러냈다. 그러나 AI는 이미 인간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처리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다. 질문하는 힘, 연결하는 능력,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 저자는 이 모든 능력의 출발점이 바로 '문해력', 바로 독서'라고 단언한다.
이 책이 설득력 있는 이유는 선언에 머물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매우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은 5세에서 9세 사이 독서 습관 형성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평생 독서 격차가 고착된다는 점에서, 교육 정책의 중심을 이 구간에 재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하나의 축은 '독서 생태계'이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독서 문화가 유지될 수 없다. 저자는 '독서 가정-독서 마을-독서 도시-독서 국가'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사회 전체가 독서를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단순한 문화 정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전략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알파론 프로젝트'다.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에 잠식된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아 독서로 전환시키기 위한 실천 프로그램이다. 기술에 끌려다니는 세대가 아니라, 기술을 활용하는 세대로 전환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이다. 또한 저자는 교육을 산업과 분리해서 보지 않는다. 대학과 산업이 연결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 시대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안에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는 관점이다.
이 책에서 또 하나 주목할 지점은 '통합교육'에 대한 저자의 태도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정책을 넘어 철학이 있는 정치인의 시선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불편한 책이다.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교육을 정면으로 부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현실적인 책이다. 이미 무너지고 있는 교육의 구조를 직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묻는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그리고 단호하게 답한다. "지금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한다."
교육을 바꾸자는 책이 아니다. 교육을 다시 시작하자는 것이다.
'스마트폰 중독에서 아이를 꺼내는 알파폰 프로젝트'
'독서 가정-독서 마을-독서 도시-독서 국가로 이어지는 독서 생태계 구축'
《교육을 반대합니다》는 국회 교육위원장이 직접 던지는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교육 개혁 제안서다. 저자는 지금의 대한민국 교육이 더 이상 '교육'이 아니라 '입시를 위한 시스템'으로 전락했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이 시스템이 AI 시대에는 완전히 무력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을 길러냈다. 그러나 AI는 이미 인간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처리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다. 질문하는 힘, 연결하는 능력, 의미를 해석하는 능력. 저자는 이 모든 능력의 출발점이 바로 '문해력', 바로 독서'라고 단언한다.
이 책이 설득력 있는 이유는 선언에 머물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매우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은 5세에서 9세 사이 독서 습관 형성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평생 독서 격차가 고착된다는 점에서, 교육 정책의 중심을 이 구간에 재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하나의 축은 '독서 생태계'이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독서 문화가 유지될 수 없다. 저자는 '독서 가정-독서 마을-독서 도시-독서 국가'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사회 전체가 독서를 중심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단순한 문화 정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전략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알파론 프로젝트'다.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에 잠식된 아이들의 시간을 되찾아 독서로 전환시키기 위한 실천 프로그램이다. 기술에 끌려다니는 세대가 아니라, 기술을 활용하는 세대로 전환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이다. 또한 저자는 교육을 산업과 분리해서 보지 않는다. 대학과 산업이 연결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AI 시대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안에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는 관점이다.
이 책에서 또 하나 주목할 지점은 '통합교육'에 대한 저자의 태도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배우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정책을 넘어 철학이 있는 정치인의 시선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불편한 책이다.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교육을 정면으로 부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현실적인 책이다. 이미 무너지고 있는 교육의 구조를 직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묻는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그리고 단호하게 답한다. "지금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한다."
교육을 바꾸자는 책이 아니다. 교육을 다시 시작하자는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_부전자전, 피는 속일 수 없는 사명감
프롤로그_메마른 연못에 마중물이 되고 싶었다
1장 학부모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교육 현장
늦둥이 아들이 준 기회
종이 교과서 vs AI 디지털 교과서(AIDT) 논쟁
야당에서 여당 국회 교육위원장으로
우리 교육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문해력 저하
2장 실현 가능한 나의 교육 목표 '독서국가론'
독서국가를 구상하다
독서국가론 ① 생애 주기별 독서 정책
독서국가론 ② 독서 생태계 구축
독서국가를 선포하다
3장 전국으로 번지는 독서도시 릴레이
독서 서울-도시 전체가 독서의 광장이 되다
독서 인천-'읽걷쓰'로 대표되는 광역 단위 선도 모델
독서 수원-반도체의 도시가 책의 도시로
독서 부천-만화·애니메이션 도시의 독서 실험
독서 춘천-'어디든 책세권' 15분 안에 책을 만날 수 있는 도시
독서 옥천-시인의 고장에서 피어나는 독서 문화
독서 파주-출판의 메카에서 독서의 메카로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독서국가 완성을 위한 두 가지 핵심 법안
전문교사제로 유연한 교원 수급 활로를 만들자
4장 디지털 중독에서 해방시켜줄 '알파폰 프로젝트'
알파폰 프로젝트의 시작
부모의 불안, 사회의 책임
세계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알파폰의 탄생-알파세대를 위한 첫 번째 선택
과정이 곧 답이다-교육감들과 가진 간담회
5장 AI가 덮친 일자리, 대학가 산학 클러스터가 답
공교육 투자, 왜 대학에서 멈추는가-대학민국의 역설
노동시장에 큰 파도가 밀려온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과 대학가 산학 클러스터 제안
6장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진짜 교육
진짜 교육이란?
선행학습은 교육 공동체에 대한 반칙
교육의 통합과 모두를 위한 제도의 재설계
장애가 소외의 이유가 되지 않은 공존의 국가
선행학습 없는 나라에서 K-팝 작곡가가 나온 이유
교육을 반대하는 교육위원장이 진짜 하고 싶은 말
맺음말 교육위원장으로서 최소한의 사명
프롤로그_메마른 연못에 마중물이 되고 싶었다
1장 학부모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교육 현장
늦둥이 아들이 준 기회
종이 교과서 vs AI 디지털 교과서(AIDT) 논쟁
야당에서 여당 국회 교육위원장으로
우리 교육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문해력 저하
2장 실현 가능한 나의 교육 목표 '독서국가론'
독서국가를 구상하다
독서국가론 ① 생애 주기별 독서 정책
독서국가론 ② 독서 생태계 구축
독서국가를 선포하다
3장 전국으로 번지는 독서도시 릴레이
독서 서울-도시 전체가 독서의 광장이 되다
독서 인천-'읽걷쓰'로 대표되는 광역 단위 선도 모델
독서 수원-반도체의 도시가 책의 도시로
독서 부천-만화·애니메이션 도시의 독서 실험
독서 춘천-'어디든 책세권' 15분 안에 책을 만날 수 있는 도시
독서 옥천-시인의 고장에서 피어나는 독서 문화
독서 파주-출판의 메카에서 독서의 메카로
독서국민 100인 선언식
독서국가 완성을 위한 두 가지 핵심 법안
전문교사제로 유연한 교원 수급 활로를 만들자
4장 디지털 중독에서 해방시켜줄 '알파폰 프로젝트'
알파폰 프로젝트의 시작
부모의 불안, 사회의 책임
세계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알파폰의 탄생-알파세대를 위한 첫 번째 선택
과정이 곧 답이다-교육감들과 가진 간담회
5장 AI가 덮친 일자리, 대학가 산학 클러스터가 답
공교육 투자, 왜 대학에서 멈추는가-대학민국의 역설
노동시장에 큰 파도가 밀려온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과 대학가 산학 클러스터 제안
6장 우리 아이들을 위한 진짜 교육
진짜 교육이란?
선행학습은 교육 공동체에 대한 반칙
교육의 통합과 모두를 위한 제도의 재설계
장애가 소외의 이유가 되지 않은 공존의 국가
선행학습 없는 나라에서 K-팝 작곡가가 나온 이유
교육을 반대하는 교육위원장이 진짜 하고 싶은 말
맺음말 교육위원장으로서 최소한의 사명
저자
저자
김영호 서울 서대문구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이다. 세 번 연속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3선 의원이다. 제21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거쳐 제22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됐다. 교육 전문가 출신이 아니라는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되었다. 교육계 이권 카르텔에서 자유로운 시각으로 현장을 바라보고, 학부모의 눈높이로 대한민국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했다.
47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덕분에 초등교육 현장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다. 아이 친구 부모들과 나눈 솔직한 대화, 교육 현장에서 만난 교사와 학생들의 목소리가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교육위원장으로 독서 국가 선포를 이끌며 전국적인 독서 문화 확산 운동과 조기 독서를 주도했고, 문해력과 기초학력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았다.
저서로는 《중국, 차이를 알면 열린다》가 있다.
47세에 얻은 늦둥이 아들 덕분에 초등교육 현장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다. 아이 친구 부모들과 나눈 솔직한 대화, 교육 현장에서 만난 교사와 학생들의 목소리가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교육위원장으로 독서 국가 선포를 이끌며 전국적인 독서 문화 확산 운동과 조기 독서를 주도했고, 문해력과 기초학력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았다.
저서로는 《중국, 차이를 알면 열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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