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자란 자식 5
이무기의 만화 《곱게 자란 자식》 제5권. 도를 넘어선 일제의 만행으로 처참하게 짓밟힌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위안부의 참혹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섭게 부는 눈보라는 소녀에게 너무나도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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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를 똑바로 직시하는 힘을 가진 이야기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3부의 마지막
역사의 피해를 받는 대상은 항상 서민이기 때문에 그들을 그릴 때에 비로소 그 잔인한 모습을 알 수 있다. 마침내 3부 마지막 이야기까지 출간 된 《곱게 자란 자식》은 간난이네 가족을 통해 이 고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간난이네 집에 순형 외아제가 찾아온다. 그로 인한 간난이네 변화는 일제 시대에 서민들이 살아남고자 아등바등했던 생활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한 가족이 함께 살 수 없었으며 살아가기 위해 서로 떨어져야만 했던 우리의 슬픈 과거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길거리 하나도 숨죽이며 다녀야 했던 시대. 그 시대에는 동족을 배신하고 팔아 넘기며 자기 잇속만 채우던 사람도 있었다. 두 상황의 극명한 차이가 독자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조여온다.
섬세한 인물 표현과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몰입시키는 연출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 살아남기 위한 역사,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역사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네티즌이 말하는 국사교과서 《곱게 자란 자식》을 추천한다.
목차
목차
46 혈육(4)
47 혈육(5)
48 착각
49 환영회
50 근접
51 들꽃
52 정화수
53 …
54 목탁
55 품
저자
저자
2010 12단 곡괭이
2010 인생이 장난2
2013 곱게 자란 자식
2014 SICAF 올해의 주목할 작가상 수상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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